안녕하세요.우선 카테고리가 다르지만.. 다른 가정의 부모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맞춤법에 어긋난 점이 있어도 조금 너그럽게 넘어가주셨으면합니다. 우선 저는 20대 학생이며 밑으로 동생들이 2명 있어요.고등학생 여동생과 중학생 남동생이있어요. 더 자세하게 적으면 혹 주변에서 알아차릴까 조금은 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제가 속터놓고 얘기한 친구 몇명은 보면 알아차릴거 같네요..ㅎㅎ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겟지만.. 저희 집은 가난합니다.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에요. 엄마 말론 맞벌이 시작부터 힘들었다고 하는데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였을 때 부터니까 10년도 넘게 지속되고있네요.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갔고 수능 이후부터 쭉 아르바이트로 제 용돈 벌어서 쓰고있구요.
제가 엄마얘기만 너무 듣고 자라서 엄마의 입장에서 보여지는 얘기라는 점을 좀 참고해 주세요.. 지금 저희집 경제상황은 매우 안좋습니다. 그리고 경제상황 만큼이나 가족사이도 나쁘구요..부모님 결혼하시고 돈 알뜰살뜰 모아서 마련한 작은평수의 아파트도 아빠 사업 실패로 경매로 넘어가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월세 주택에서 살고있죠. 남은 건 보증금? 1000만원인가 있고 다 빚일거에요 저희집이.저부터 학자금 빚이요 매달 카드비도 대출을 자주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엄마가 결혼 전 부터 혼자 모았던 돈은 다 아빠 사업실패로 날아갔다고 들었어요. 아빠는 엄마의 형제들.. 이모들에게도 돈을 빌리셨더라구요. 안갚았데요. 이모가 엄마한테 연락이와서 그때야 엄마는 아빠가 자기 언니들한테 돈빌린걸 알았고 엄마가 몰래 갚아줫다고 들었어요.엄마는 이거도 이해못해요. 자기 형제들한테 몰래 돈빌리고 갚지도않았다는점에서 매우 화나셨구요그리고 아빠가 개인사업을 하시는데.. 채권사업인데 .. 네. 힘들어요.엄마는 그거도 맘에안드시는거죠 사업으로 10년을 빚만늘었는데 그냥 다른 곳에 취직도움 주실때 월급쟁이 하시길 바랬구요. 엄마의 말은 이거였어요. 적은 돈이어도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필요하다구요아빠 입장은 그렇게 해서 자식3명 돈 감당 힘들다고. 월급쟁이 너무 적다고.아빠가.. 거짓말을 하시는거 같아요.. 일이 잘 된다 잘 풀린다 해놓고 결국에 늘어난건 빚..그게 반복이네요.. 작년엔 회사 들어가셔서 이제 조금 상황 나아지려나 기대했는데 올해부터 다시 지옥시작이에요. 저는 경제적힘든상황.. 힘들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견뎌내고 내가 좀 더 다른친구들보다 자연스럽게 철들 수 있었다는 점도 감사히 생각하구요. 막 효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 다 신고 들고다니는 흔한 브랜드 운동화며 가방도 사달라 말하지않았고.. 수능끝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해서 지금까지 쭉 해오고있고.. 그냥 타고난 복불복 집안인데 그러려니 하면서 힘들어도 나보다 힘든사람들 많다고 생각하고지냈죠.. 그런데 아빠를 감당할 수 없어요..너무..답을 못찾겠어요..집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는 아빠에 대한 태도가 안좋아졌고..엄마도 힘드니 말할 곳은 자식들 밖에 없었나봐요. 어렸을 때 부터 아빠에 대한 무능력과 불신을 우리에게 말했으니..이게 참 스트레스였죠 고등학교때부터..그래서 저도 아빠를 무시하는 태도도 가지고있고 속으로 아 잘해야지.. 아빠도 힘든데 아빠편이없으면 아빠는 어떻게 버티나 생각하며 잘해야지 하면서도 이미 행동은 엇나갔네요..그래도 평소에는 아빠랑 문자도 하며 잘 지내요저희 아빠 귀여우세요. 평소엔 농담도 잘하고 썰렁개그도 하면서 좋아요.. 딸바보 기질도 있으시구요그런데 술.그놈의 술. 술만 마시면 아빠가 참 무섭습니다.처음엔 그냥 술드시면 주무셧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상합니다.엄마가 밖에서 친구분들이랑 얘기하다 모임가지시고 있으시면 전화를 해요.. 계속 받을때까지..전화를 안받으면 욕합니다. 문자로 엄마에게.최근에 엄마가 보여준 문자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십원짜리 욕은 기본이고 성적으로 입에 담기 싫은 말도 많았구요.본인이 밖에 있을 땐 전화 잘 안받으십니다.엄마는 술취한거니 참다 참다 몇일 전에 폭발하셨어요. 오늘은 못넘긴다고.그날도 역시나 문자 내용이 심각했어요...부부싸움 하시는데 아빠는 이미 술취한 상태니 무작정 화만 내시고 엄마도 이젠 못참겠다며 서로 욕하고 난리였습니다.저랑 동생들 무서워서 울고 난리나고 전 처음으로 112에 신고해봤어요울면서 막 집주소도 생각안나고.. 그냥 엄마아빠 싸우는데 도저히 못말리겠다고 제발 도와달라고만 한거같네요 소리지르면서..아무튼 그날 경찰분들이 와주셔서 싸움은 그쳤고. 그 날 아빠가 옷 몇가지 들고 집 나가셨어요.우리보고 아빠랑 살던지 엄마랑 살던지 정하라고 너희 이제 다 컷으니 알아서하라고그냥 울면서 왜저렇게 무책임할까 생각들고 원망들고그 날 밤에 저한테 문자왔어요. 자기는 비겁하기로했다고 나는 자기 딸 아니라고울분터지고 속이 끓고 내가 왜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나한테 이렇게 상처줘도 되는건가 하고..답했어요. 아빠 맨정신일 때 얘기하자고. 얘기 할 마음되고 준비되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그러기 전까지는 나도 안하겠다고그러다 오늘 연락왔어요. 밥먹자고 하는데 또 술 취한 상태더라구요.너무 싫었어요. 왜? 술 때문에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왜? 술취한 상태로 나를 만나러온건가?얘기했어요. 화나서 아빠 앞에서 모진말도 하고 욕도했어요. 이런 추태 보이려고 나한테 연락했냐, 나는 뭐냐. 술 때문에 이 상태가됬는데 또 술마시고 왜그러냐고아빠가 그냥 밥먹자고 불렀데요. 그냥 밥 먹자고. 그러고 제가 계속 아빠가 이러는거 싫다 이러니 아빠도 그래 나도 너 싫다고 연락안하겠다고그러고 남동생이 집으로 모셔왔네요. 저는 화나서 먼저 집 들어왓구요. 그러다 방에서 주무시는거같더니 또 친구분이랑 술하러나갔네요. 이해안가요 화도나고엄마랑은 통화한 것 같다구요.. 술만 마시면 변하는데 술 마신 모습이 원래모습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냥 무서워요화나요. 이 상황 싫고 진절머리나고.. 엄마 우는 것도 싫고 동생들 우는 것도 싫고 아빠가 싸우고 무책임한 말 하는것도 싫고..남동생보고 내일 목욕 가자며 사근사근해보려하시네요. 저는 제가 대들고 그러니 얘기안하시구요저러다 또 술 깨면 돌아와요. 엄마랑도 얘기 하고..그런데 술 마시면 또 이게 반복될거니까 벌써부터 앞으로 상황이 진절머리나고 고민되고..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아빠랑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고싶은데 어떤 식으로 어떤 말을 꺼내야 할 지도 모르겠고지금도 아빠랑 싸우고 화난상태에서 글 쓰는거라 내용도 엉망진창 뒤죽박죽일거에요..부디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상황을 해결하고싶어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우선 저는 20대 학생이며 밑으로 동생들이 2명 있어요.고등학생 여동생과 중학생 남동생이있어요. 더 자세하게 적으면 혹 주변에서 알아차릴까 조금은 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제가 속터놓고 얘기한 친구 몇명은 보면 알아차릴거 같네요..ㅎㅎ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겟지만.. 저희 집은 가난합니다.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에요. 엄마 말론 맞벌이 시작부터 힘들었다고 하는데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였을 때 부터니까 10년도 넘게 지속되고있네요.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갔고 수능 이후부터 쭉 아르바이트로 제 용돈 벌어서 쓰고있구요.
제가 엄마얘기만 너무 듣고 자라서 엄마의 입장에서 보여지는 얘기라는 점을 좀 참고해 주세요..
지금 저희집 경제상황은 매우 안좋습니다. 그리고 경제상황 만큼이나 가족사이도 나쁘구요..부모님 결혼하시고 돈 알뜰살뜰 모아서 마련한 작은평수의 아파트도 아빠 사업 실패로 경매로 넘어가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월세 주택에서 살고있죠. 남은 건 보증금? 1000만원인가 있고 다 빚일거에요 저희집이.저부터 학자금 빚이요 매달 카드비도 대출을 자주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엄마가 결혼 전 부터 혼자 모았던 돈은 다 아빠 사업실패로 날아갔다고 들었어요. 아빠는 엄마의 형제들.. 이모들에게도 돈을 빌리셨더라구요. 안갚았데요. 이모가 엄마한테 연락이와서 그때야 엄마는 아빠가 자기 언니들한테 돈빌린걸 알았고 엄마가 몰래 갚아줫다고 들었어요.엄마는 이거도 이해못해요. 자기 형제들한테 몰래 돈빌리고 갚지도않았다는점에서 매우 화나셨구요그리고 아빠가 개인사업을 하시는데.. 채권사업인데 .. 네. 힘들어요.엄마는 그거도 맘에안드시는거죠 사업으로 10년을 빚만늘었는데 그냥 다른 곳에 취직도움 주실때 월급쟁이 하시길 바랬구요. 엄마의 말은 이거였어요. 적은 돈이어도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필요하다구요아빠 입장은 그렇게 해서 자식3명 돈 감당 힘들다고. 월급쟁이 너무 적다고.아빠가.. 거짓말을 하시는거 같아요.. 일이 잘 된다 잘 풀린다 해놓고 결국에 늘어난건 빚..그게 반복이네요.. 작년엔 회사 들어가셔서 이제 조금 상황 나아지려나 기대했는데 올해부터 다시 지옥시작이에요.
저는 경제적힘든상황.. 힘들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견뎌내고 내가 좀 더 다른친구들보다 자연스럽게 철들 수 있었다는 점도 감사히 생각하구요. 막 효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 다 신고 들고다니는 흔한 브랜드 운동화며 가방도 사달라 말하지않았고.. 수능끝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해서 지금까지 쭉 해오고있고.. 그냥 타고난 복불복 집안인데 그러려니 하면서 힘들어도 나보다 힘든사람들 많다고 생각하고지냈죠..
그런데 아빠를 감당할 수 없어요..너무..답을 못찾겠어요..집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는 아빠에 대한 태도가 안좋아졌고..엄마도 힘드니 말할 곳은 자식들 밖에 없었나봐요. 어렸을 때 부터 아빠에 대한 무능력과 불신을 우리에게 말했으니..이게 참 스트레스였죠 고등학교때부터..그래서 저도 아빠를 무시하는 태도도 가지고있고 속으로 아 잘해야지.. 아빠도 힘든데 아빠편이없으면 아빠는 어떻게 버티나 생각하며 잘해야지 하면서도 이미 행동은 엇나갔네요..그래도 평소에는 아빠랑 문자도 하며 잘 지내요저희 아빠 귀여우세요. 평소엔 농담도 잘하고 썰렁개그도 하면서 좋아요.. 딸바보 기질도 있으시구요그런데 술.그놈의 술. 술만 마시면 아빠가 참 무섭습니다.처음엔 그냥 술드시면 주무셧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상합니다.엄마가 밖에서 친구분들이랑 얘기하다 모임가지시고 있으시면 전화를 해요.. 계속 받을때까지..전화를 안받으면 욕합니다. 문자로 엄마에게.최근에 엄마가 보여준 문자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십원짜리 욕은 기본이고 성적으로 입에 담기 싫은 말도 많았구요.본인이 밖에 있을 땐 전화 잘 안받으십니다.엄마는 술취한거니 참다 참다 몇일 전에 폭발하셨어요. 오늘은 못넘긴다고.그날도 역시나 문자 내용이 심각했어요...부부싸움 하시는데 아빠는 이미 술취한 상태니 무작정 화만 내시고 엄마도 이젠 못참겠다며 서로 욕하고 난리였습니다.저랑 동생들 무서워서 울고 난리나고 전 처음으로 112에 신고해봤어요울면서 막 집주소도 생각안나고.. 그냥 엄마아빠 싸우는데 도저히 못말리겠다고 제발 도와달라고만 한거같네요 소리지르면서..아무튼 그날 경찰분들이 와주셔서 싸움은 그쳤고. 그 날 아빠가 옷 몇가지 들고 집 나가셨어요.우리보고 아빠랑 살던지 엄마랑 살던지 정하라고 너희 이제 다 컷으니 알아서하라고그냥 울면서 왜저렇게 무책임할까 생각들고 원망들고그 날 밤에 저한테 문자왔어요. 자기는 비겁하기로했다고 나는 자기 딸 아니라고울분터지고 속이 끓고 내가 왜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나한테 이렇게 상처줘도 되는건가 하고..답했어요. 아빠 맨정신일 때 얘기하자고. 얘기 할 마음되고 준비되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그러기 전까지는 나도 안하겠다고그러다 오늘 연락왔어요. 밥먹자고 하는데 또 술 취한 상태더라구요.너무 싫었어요. 왜? 술 때문에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왜? 술취한 상태로 나를 만나러온건가?얘기했어요. 화나서 아빠 앞에서 모진말도 하고 욕도했어요. 이런 추태 보이려고 나한테 연락했냐, 나는 뭐냐. 술 때문에 이 상태가됬는데 또 술마시고 왜그러냐고아빠가 그냥 밥먹자고 불렀데요. 그냥 밥 먹자고. 그러고 제가 계속 아빠가 이러는거 싫다 이러니 아빠도 그래 나도 너 싫다고 연락안하겠다고그러고 남동생이 집으로 모셔왔네요. 저는 화나서 먼저 집 들어왓구요. 그러다 방에서 주무시는거같더니 또 친구분이랑 술하러나갔네요. 이해안가요 화도나고엄마랑은 통화한 것 같다구요..
술만 마시면 변하는데 술 마신 모습이 원래모습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냥 무서워요화나요. 이 상황 싫고 진절머리나고.. 엄마 우는 것도 싫고 동생들 우는 것도 싫고 아빠가 싸우고 무책임한 말 하는것도 싫고..남동생보고 내일 목욕 가자며 사근사근해보려하시네요. 저는 제가 대들고 그러니 얘기안하시구요저러다 또 술 깨면 돌아와요. 엄마랑도 얘기 하고..그런데 술 마시면 또 이게 반복될거니까 벌써부터 앞으로 상황이 진절머리나고 고민되고..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아빠랑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고싶은데 어떤 식으로 어떤 말을 꺼내야 할 지도 모르겠고지금도 아빠랑 싸우고 화난상태에서 글 쓰는거라 내용도 엉망진창 뒤죽박죽일거에요..부디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상황을 해결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