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이상형을만났습니다ㅜㅜ

치킨이고뭐고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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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한살 여자구요,
얼마전에 어쩌다 무슨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됐는데
거기서 정말 제가 꿈꾸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 선배는 졸업을 앞두고잇어서 연락해도 요즘 너무 바쁘다 이런말말곤 할말도없고
전 정말 좋아하고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은 맘이 드는데, 저한테 관심있어보이진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제가 먼저 페메보낸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친해진다기보다는 점점 페메 귀찮아하는거같구요....ㅜㅜㅜㅜ

이대로 놓치기엔 정말 아까운 사람인데 괜히 들이댓다가 더 어색해져서 졸업하고 아예 관계가 끊어질까봐 그런것도 두렵고!ㅜㅜ

제가 계속 페메 억지로 끌고나가는거같아서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싶기도하고, 어쩌면 좋을까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