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하시면서 못먹을거 먹는표정 "쩝쩝쩝 니가했나?" "지저분하게 양념을 많이넣나" "삼계탕은 와이리 시꺼멓노" ㅡㅡ;;; 태교위해 십자수하고있는거 보시면서 살찐다 나가서 운동해라 그렇게 퍼질러 앉아있으면 살만찐다 계단 오르락 내리락 운동해라 ㅡㅡ;;; 우리어머님은 첨부터 말이 곱게 안나오신분이었어여 저 상처 많이 받았지만 그떄까지만해도 내가 아직 초보구 어머님 내가 아직은 맘에 안드시겠지 ,,,, 혼자 위로하면서 살았습니다 글 다쓰자니 너무 길어지겠네여 지금은 둘쨰도 낳았습니다 큰아이 7살이고 작은아이 딸이구 이제 9개월이에여
신랑은 어머님께 자꾸 다가가라는데여 결혼7년이 되도록 시댁만가면 살뺴라 너만보면 답답하다
아래위로 흘겨보시면서 결혼7년되도록 00엄마야. 아가.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여 늘 야!
야! ㅠㅠ 친정엄마두 어릴떄 돌아가시고 6살부터 새엄마밑에서 살아서 전 다정한 시엄니를 상상하면서 결혼을 꿈꿨었는데여 음식할떄마다 사사건건 잔소리에 음식타박 ㅠㅠ 다가가보겠다구 말걸면 말씹어버리시고 시집올떄며 여직 살동안 아무것도 저희한테 해주신것도 없으면서 왜그리도 절 못마땅해하시는지 친정에서 1년치 김치며 쌀이며 양념이며 채소며 다 가져다 먹는데도 고마운거 하나 모르시고 솔직히 친정은 차로 1시간30분거리고 시댁은 4~5시간 걸려서 자주 못가는 편이에여 시댁갈떄마다 설움받고 구박받다가 오면 스트레스가 너무많이 쌓여요 우리서방은 그런거 알아주지도 않구 집에와서도 위로한마디 없고 니가 벌써 엄마입맛 길들일라고 하느냐 니가 먼저 다가가서 애교두 부려봐라 하는데 그게 되야말이지요 오늘저녁에 추석앞두고 시댁가야하는데
몸도 아프고 죽겠어여 ㅠㅠ 올해는 정말 시댁가기 싫어여 8월에 벌써 갔다가 또 말씹히고 도련님여자친구한테는 더없이 나긋나긋하시더라구여 근데 왜 저한테만 그러실까여 ㅠㅠ
정말이지 시어머니한텐 다가가기가 힘드네여 나중에 어차피 저랑 사실껀데 왜그리 절 미워하시는건지 신랑한테 속풀이하면 나보고 자기엄마 나쁜사람 만든다고 그러네여 답답한 이심정을 누구한테 털어놀곳도 없고 우연히 여기 들러서 글올려봅니다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해야 할까여 저보다 더한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저도 너무 힘드네여 ㅠㅠ
내겐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는 시어머니 ㅠㅠ
결혼7년차입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제가 너무 싫은가봐요
7년전 속도위반으로 임신해서 결혼했어여 임신까지 했는데 쉽게 허락해주시지 않아서
병원가자는 신랑의 말에 고집부려서 아기 낳기로 하고 아기낳고 결혼식 올렸습니다
저희 시댁 부산인데요 결혼식 안올렸다구 시댁친척들한테 인사도 안시키시고 우리 아들 백일도 친정식구들끼리만 했습니다 홀어머니에 저희 신랑 그리고 도련님 .....
저희 시어머니 우리서방이랑 저랑 사귈떄 인사드리러 갔을때부터 저를 맘에 안들어하셨지만여
전 서방좋으니까 시어머니 무서워도 괜찮을꺼라 생각했어여
결혼생활시작한건 제가 임신 8개월무렵부터였구여 아가씨부터 뚱뚱했던 저는 (덩치가 장미란선수같아여 ;;) 임신했어도 그다지 찌진 않았지만 워낙 한덩치하는데다 임신해서 배부르니까 아무래도 남들보단 더 뚱뚱해보이져 임신8개월에 어렵사리 신혼살림차리는데 저희 시어머니 한푼도 안보태줬습니다 집은 빌라전세 우리서방이 대출받아서 얻었구여 살림살이며 도배장판 쌀이며 양념 심지어 식용유 같은거까지도 저희 친정에서 다 대주셨어여 신혼살림 차려놓구 혼인신고하고 어머님첨 우리집에오신날이 초복이라 나름 건강생각해서 흑미삼계탕 끓이고 기다렸어여 어머님 오셔서 우리집 쭉 훌터보시면서 똥씹은얼굴하고 저를 아래위로 훌트며 흘겨보셨죠 나름 아가씨떄부터 음식솜시 괜찮다고 칭찬받았던 저는 배부른몸으로 이것저것 음식해서 상봐놨구여
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하시면서 못먹을거 먹는표정 "쩝쩝쩝 니가했나?" "지저분하게 양념을 많이넣나" "삼계탕은 와이리 시꺼멓노" ㅡㅡ;;; 태교위해 십자수하고있는거 보시면서 살찐다 나가서 운동해라 그렇게 퍼질러 앉아있으면 살만찐다 계단 오르락 내리락 운동해라 ㅡㅡ;;; 우리어머님은 첨부터 말이 곱게 안나오신분이었어여 저 상처 많이 받았지만 그떄까지만해도 내가 아직 초보구 어머님 내가 아직은 맘에 안드시겠지 ,,,, 혼자 위로하면서 살았습니다 글 다쓰자니 너무 길어지겠네여 지금은 둘쨰도 낳았습니다 큰아이 7살이고 작은아이 딸이구 이제 9개월이에여
신랑은 어머님께 자꾸 다가가라는데여 결혼7년이 되도록 시댁만가면 살뺴라 너만보면 답답하다
아래위로 흘겨보시면서 결혼7년되도록 00엄마야. 아가.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여 늘 야!
야! ㅠㅠ 친정엄마두 어릴떄 돌아가시고 6살부터 새엄마밑에서 살아서 전 다정한 시엄니를 상상하면서 결혼을 꿈꿨었는데여 음식할떄마다 사사건건 잔소리에 음식타박 ㅠㅠ 다가가보겠다구 말걸면 말씹어버리시고 시집올떄며 여직 살동안 아무것도 저희한테 해주신것도 없으면서 왜그리도 절 못마땅해하시는지 친정에서 1년치 김치며 쌀이며 양념이며 채소며 다 가져다 먹는데도 고마운거 하나 모르시고 솔직히 친정은 차로 1시간30분거리고 시댁은 4~5시간 걸려서 자주 못가는 편이에여 시댁갈떄마다 설움받고 구박받다가 오면 스트레스가 너무많이 쌓여요 우리서방은 그런거 알아주지도 않구 집에와서도 위로한마디 없고 니가 벌써 엄마입맛 길들일라고 하느냐 니가 먼저 다가가서 애교두 부려봐라 하는데 그게 되야말이지요 오늘저녁에 추석앞두고 시댁가야하는데
몸도 아프고 죽겠어여 ㅠㅠ 올해는 정말 시댁가기 싫어여 8월에 벌써 갔다가 또 말씹히고 도련님여자친구한테는 더없이 나긋나긋하시더라구여 근데 왜 저한테만 그러실까여 ㅠㅠ
정말이지 시어머니한텐 다가가기가 힘드네여 나중에 어차피 저랑 사실껀데 왜그리 절 미워하시는건지 신랑한테 속풀이하면 나보고 자기엄마 나쁜사람 만든다고 그러네여 답답한 이심정을 누구한테 털어놀곳도 없고 우연히 여기 들러서 글올려봅니다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해야 할까여 저보다 더한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저도 너무 힘드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