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GV를 이용하면서 위생상태(청소상태)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었지만 오늘 CGV용산을 이용하면서 더더욱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오늘 오후(14.9.27 13:20) CGV 용산 10관에서 툼스톤을 관람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의심없이 의자에 앉았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의자를 손으로 확인해봤더니 젖어있었습니다.
극장 입구에 배치된 아르바이트생에게 의자가 젖어있다고 했더니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호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단 1명만 배치되어서 한동안 입장 손님 안내를 하여 신경질을 냈더니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재호출하였습니다. 호출된 아르바이트생이 좌석으로 와서 방수포만 의자위에 씌워주고 죄송하단 말 두번 하고 갔습니다.(참고로 해당 아르바이트생에게 의자가 젖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축축한 상태를 참아야만 했고, 영화가 끝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흘린 콜라, 사이다, 물, 아니면 다른 그 어떤 액체일지 모를 그것을 깔고 앉은 더러운 기분에 CGV 매표소에서 불만 사항이 있으니 정직원을 불러 달라고 했더니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선임아르바이트 생(명찰에 선임 XXX 라고만 나왔을 뿐 정직원은 아니었습니다.)을 불러줄 뿐이었고, 이유가 어떤 것인지 어떤 사항으로 온 것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고객님"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직원인지 재차 확인하고 다른 직원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는 것은 맞는 물어봤더니 "청소는 하고 있지만 의자 하나하나에 음료수 또는 액체가 떨어져 있는지 확인은 하지 않고 있다"고 답할 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청소는 하고 있으니 아래 떨어진 팝콘과 이물질들만 청소할 뿐이고, 다른 것들은 확인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죄송하다는 말과 세탁비를 주겠다"는 내용이 끝이었습니다.
저는 세탁비나 받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연락처도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블랙컨슈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명함을 요구했더니 회사의 정책상 대표 번호로 된 명함만 줄 수 있다는 답변과 CGV용산 앞으로된 명함을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CGV에서 젖어버린 저의 바지를 공개합니다.(차마 속옷은 공개를 못하겠네요. 창피해요)
제가 분노하게 되는 이유는 만약 제가 그냥 집에 돌아갔다면 아무것도 아닌 듯 지나갔을 일이었을 뿐이라는 것과 CGV의 불결한 위생상태 점검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거의 최저임금만 받으면서 그곳에서 일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CGV의 정책이 변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고 영화를 관람하는데, CGV는 위생상태에 관심이 없이 돈을 버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세 곳이 과점 상태를 유지하는데 소비자를 위해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은 있을까요? 청소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혹시 이전에 먼지구덩이와 같은 의자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아닐까요?
먼저, 귀중한 시간내시어 CGV를 방문하셨는데 저희 직원의 융통성 없는 응대 서비스 태도로 불편을 끼쳐드려 기분이 좋지않는 상태로 돌아가셨다니 저 또한 답변을 드리기에 송구한 마음입니다.
저희 직원의 융통성 없는 응대 서비스가 고객님께 언짢음과 불편을 끼쳐드린점 또한 저희 CGV를 이용하심에 보다 실망감을 끼쳐드리어 고객님께 답변드리기에 면목이없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티슈의 경우 직원이 안내를 해드린 바와같이 오징어 구입을 해주신 고객님들께 제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그 외 고객님께서 요청을 해주시면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을 해드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
[사진첨부] 개념상실 CGV용산 - 관람객은 봉이다.
처음으로 네이트톡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CGV를 이용하면서 위생상태(청소상태)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었지만 오늘 CGV용산을 이용하면서 더더욱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오늘 오후(14.9.27 13:20) CGV 용산 10관에서 툼스톤을 관람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의심없이 의자에 앉았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의자를 손으로 확인해봤더니 젖어있었습니다.
극장 입구에 배치된 아르바이트생에게 의자가 젖어있다고 했더니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호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단 1명만 배치되어서 한동안 입장 손님 안내를 하여 신경질을 냈더니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재호출하였습니다. 호출된 아르바이트생이 좌석으로 와서 방수포만 의자위에 씌워주고 죄송하단 말 두번 하고 갔습니다.(참고로 해당 아르바이트생에게 의자가 젖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첨부파일 1. 방수포 씌운 상태, 2. 방수포를 벗긴 젖은 상태의 의자, 3. 방수포를 씌운 의자 증명)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축축한 상태를 참아야만 했고, 영화가 끝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흘린 콜라, 사이다, 물, 아니면 다른 그 어떤 액체일지 모를 그것을 깔고 앉은 더러운 기분에 CGV 매표소에서 불만 사항이 있으니 정직원을 불러 달라고 했더니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선임아르바이트 생(명찰에 선임 XXX 라고만 나왔을 뿐 정직원은 아니었습니다.)을 불러줄 뿐이었고, 이유가 어떤 것인지 어떤 사항으로 온 것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고객님"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직원인지 재차 확인하고 다른 직원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는 것은 맞는 물어봤더니 "청소는 하고 있지만 의자 하나하나에 음료수 또는 액체가 떨어져 있는지 확인은 하지 않고 있다"고 답할 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청소는 하고 있으니 아래 떨어진 팝콘과 이물질들만 청소할 뿐이고, 다른 것들은 확인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죄송하다는 말과 세탁비를 주겠다"는 내용이 끝이었습니다.
저는 세탁비나 받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연락처도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블랙컨슈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명함을 요구했더니 회사의 정책상 대표 번호로 된 명함만 줄 수 있다는 답변과 CGV용산 앞으로된 명함을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CGV에서 젖어버린 저의 바지를 공개합니다.(차마 속옷은 공개를 못하겠네요. 창피해요)
제가 분노하게 되는 이유는 만약 제가 그냥 집에 돌아갔다면 아무것도 아닌 듯 지나갔을 일이었을 뿐이라는 것과 CGV의 불결한 위생상태 점검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거의 최저임금만 받으면서 그곳에서 일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CGV의 정책이 변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고 영화를 관람하는데, CGV는 위생상태에 관심이 없이 돈을 버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세 곳이 과점 상태를 유지하는데 소비자를 위해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은 있을까요? 청소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혹시 이전에 먼지구덩이와 같은 의자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아닐까요?
단 한명의 CGV 이용객이지만 당당하게 청결한 위생상태 유지를 요구합니다.
이전에 SBS 뉴스에서 나온 영화관 의자 상태를 취재한 영상 첨부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266218)
참고로 이전에 CGV용산에서 팝콘세트를 사며 물티슈를 요구했을 때 거절당했으면 회사의 정책상 오징어를 구입하는 사람만 물티슈를 준다고 하네요. CGV 이용하시면서 참고하세요.
아래 사항은 CGV 홈페이지에 1:1 문의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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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CGV 매점 이용시 관련 서비스 문의
지난 8월 2일 용산 CGV 를 방문하여 CGV콤보 + 나쵸 를 구입하였는데, 손에 기름이 묻어 물티슈 2장을 요청하였더니 물티슈는 오징어 구입고객에게만 줄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 대단한 CGV라고 느꼈고 어떻게 다른 매점상품 이용고객에게는 물티슈 배부가 불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용산CGV에서 같은 것으로 고객센터를 통해 불만사항을 제기했었는데 똑같은 것으로 기분나쁘게 하네요.
앞으로 CGV는 이용하면 안되는 극장으로 생각됩니다.
회사의 원칙이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직원교육을 제대로 안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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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답변입니다.
반갑습니다 XXX 고객님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CGV고객센터 XXX 입니다.
먼저, 귀중한 시간내시어 CGV를 방문하셨는데 저희 직원의 융통성 없는
응대 서비스 태도로 불편을 끼쳐드려 기분이 좋지않는 상태로 돌아가셨다니
저 또한 답변을 드리기에 송구한 마음입니다.
저희 직원의 융통성 없는 응대 서비스가 고객님께 언짢음과 불편을 끼쳐드린점
또한 저희 CGV를 이용하심에 보다 실망감을 끼쳐드리어
고객님께 답변드리기에 면목이없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티슈의 경우 직원이 안내를 해드린 바와같이 오징어 구입을 해주신 고객님들께
제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그 외 고객님께서 요청을 해주시면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을 해드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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