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랜기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썸을 타더니 고백을 받아 사귀게 됫어요. 근데 그친구도 저도 다 아는 주변친구들이 제대한지 얼마안된 남자는 위험하다 너무 성급했던거 아니냐 걱정하는거에요.(당시 그친구는 제대한지 2달정도?) 안그래도 타지역으로 서로 떨어져있어서 장거리연애를 해야하고 오랜기간 친구였다가 갑자기 연인이 되니 얼떨떨하던 차였는데 자꾸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사귄지 3일째 되던날 그친구에게 이 상황과 힘든 마음을 얘기하니 (나도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우리 성급했던것 같다.6개월동안 연락하지말고 지내보자. 6개월이 지난 뒤에도 서로의 마음이 그대로라면 그때 만나보자) 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ㅡㅡ.
그뒤로 정말 진짜 연락이 한통도 없었어요.
페북도 탈퇴하고, 얼마전 견디다못해 먼저 톡도 해봤는데
답장도 없더라구요.
6개월뒤에 다시만나자 저 소린 진짜 개소리인거 아는데 그래도 뭔가 그날 다시 만날수있지않을까하는 미련을 못버리겠는거에요. 나쁜놈이라고 혼자서 그새끼를 오만 쌍욕으로 씹어봐도 근데 그 나쁜놈이 보고싶어요.
어떡해요. 진짜 끝인건가요? 다시는 못만나는건가요?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우린 오랜기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썸을 타더니 고백을 받아 사귀게 됫어요. 근데 그친구도 저도 다 아는 주변친구들이 제대한지 얼마안된 남자는 위험하다 너무 성급했던거 아니냐 걱정하는거에요.(당시 그친구는 제대한지 2달정도?) 안그래도 타지역으로 서로 떨어져있어서 장거리연애를 해야하고 오랜기간 친구였다가 갑자기 연인이 되니 얼떨떨하던 차였는데 자꾸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사귄지 3일째 되던날 그친구에게 이 상황과 힘든 마음을 얘기하니 (나도 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우리 성급했던것 같다.6개월동안 연락하지말고 지내보자. 6개월이 지난 뒤에도 서로의 마음이 그대로라면 그때 만나보자) 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ㅡㅡ.
그뒤로 정말 진짜 연락이 한통도 없었어요.
페북도 탈퇴하고, 얼마전 견디다못해 먼저 톡도 해봤는데
답장도 없더라구요.
6개월뒤에 다시만나자 저 소린 진짜 개소리인거 아는데 그래도 뭔가 그날 다시 만날수있지않을까하는 미련을 못버리겠는거에요. 나쁜놈이라고 혼자서 그새끼를 오만 쌍욕으로 씹어봐도 근데 그 나쁜놈이 보고싶어요.
어떡해요. 진짜 끝인건가요? 다시는 못만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