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25살 수컷 오징어 이구요. 성격이 진짜 여자한테만 숫기가 없어요. 처음보는 여자앞에서는 아예 말도 못하구요.제 인생에서 가족말고 같이 밥먹을수 있는 여자사람이 5명 정도 밖에없어요... 한 예로 제 사진 보고 호감 간다던 여자인간하고 소개팅을 안나간다 안나간다 하다가 떠밀려서 나갔는데 소개팅녀가 "소개팅와서 한마디도 안하시면 안되요" 하면서 혼났습니다.ㅠㅠ 그후로 소개팅은 무서워서 안나가구요. 연애경험은 먼저 다가와준 두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성격이 바뀌진 않더라구요.
짝사랑 상대는 같은 초.중학교를 나온 동창으로 초등학교때부터 대학 입학할 때 까지 좋아했는데 성격상 말도 잘 못붙이고 가끔 인사와 미니홈피 방명록으로 대화한게 전부였어요. 대학에 가서는 서로 연락도 안되서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다시 만난건 친구결혼식을 계기로 동창회를 했을때 였습니다. 진짜 다시 봤을때 제 학창시절의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던 여자라 그런지 설레이고 두근 거려서 제대로 말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겨우 전화 번호는 교환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연락도 한번도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일년이 좀 안되서 연락을 한것도 아니고 무슨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잠자려고 누워도 보고싶고 무슨일을 해도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일주일을 혼자 고민하다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보냈는데
3시간동안 답이 없었고...ㅠㅠ 그 세시간 동안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일하는 중이었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ㅠ그래도 카톡내용을 단답에 밥먹자는 약속을 그날바빠서 다음에 먹자라고 답했는데 원래성격이라면 "응ㆍ알겠어" 하고 넘겼겠지만. 진짜 보고싶어서 금요일은? 일요일은? 하면서 목요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고는 할말이 없어서 이틀동안 연락안하다가 목요일날 카톡하고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밥을 먹는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고 쳐다만 봤습니다. 얘기도 나름 잘한것 같구 식당서 나와 카페에가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도중 그 애 직장 선배가 카톡으로 소개팅하라고 소개팅 남자사진도 보낸걸 저한테 보여주었고. 저는 얼떨결에 하지말라고 말해버렸네요. .마음을 다 들킨거 같지만어찌 어찌 넘기고 서로 얘기 하다가 자기가 가위눌린다는 얘기에서 귀신얘기 그러다가 다음주 개봉하는 공포영화 얘기하다가 제가 보러가자고 했습니다.그 아이도 좋다고는 했고 10시쯤 나와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후로 제가 카톡으로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잘들어 갔냐는 식으로 인사후에 다음날 뭐라고 보낼까 고민고민하다가 못보내고. . 먼저 선톡은 안오네요ㅎㅎ
그아이가 저랑 얘기한것중 기억에 남는건 제가 술 잘안먹고 담배안피는건 좋은거다? 라고 한것, 자기친구들이 다 결혼하니깐 외롭다? 이런 말한것 이런것이있네요. 사실 더 있는데 정신이 없어서ㅠㅠ
짝사랑 조언좀해주세요
먼저 저는 25살 수컷 오징어 이구요. 성격이 진짜 여자한테만 숫기가 없어요. 처음보는 여자앞에서는 아예 말도 못하구요.제 인생에서 가족말고 같이 밥먹을수 있는 여자사람이 5명 정도 밖에없어요... 한 예로 제 사진 보고 호감 간다던 여자인간하고 소개팅을 안나간다 안나간다 하다가 떠밀려서 나갔는데 소개팅녀가 "소개팅와서 한마디도 안하시면 안되요" 하면서 혼났습니다.ㅠㅠ 그후로 소개팅은 무서워서 안나가구요. 연애경험은 먼저 다가와준 두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성격이 바뀌진 않더라구요.
짝사랑 상대는 같은 초.중학교를 나온 동창으로 초등학교때부터 대학 입학할 때 까지 좋아했는데 성격상 말도 잘 못붙이고 가끔 인사와 미니홈피 방명록으로 대화한게 전부였어요. 대학에 가서는 서로 연락도 안되서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다시 만난건 친구결혼식을 계기로 동창회를 했을때 였습니다. 진짜 다시 봤을때 제 학창시절의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던 여자라 그런지 설레이고 두근 거려서 제대로 말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겨우 전화 번호는 교환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연락도 한번도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일년이 좀 안되서 연락을 한것도 아니고 무슨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잠자려고 누워도 보고싶고 무슨일을 해도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일주일을 혼자 고민하다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보냈는데
3시간동안 답이 없었고...ㅠㅠ 그 세시간 동안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일하는 중이었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ㅠ그래도 카톡내용을 단답에 밥먹자는 약속을 그날바빠서 다음에 먹자라고 답했는데 원래성격이라면 "응ㆍ알겠어" 하고 넘겼겠지만. 진짜 보고싶어서 금요일은? 일요일은? 하면서 목요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고는 할말이 없어서 이틀동안 연락안하다가 목요일날 카톡하고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밥을 먹는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고 쳐다만 봤습니다. 얘기도 나름 잘한것 같구 식당서 나와 카페에가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도중 그 애 직장 선배가 카톡으로 소개팅하라고 소개팅 남자사진도 보낸걸 저한테 보여주었고. 저는 얼떨결에 하지말라고 말해버렸네요. .마음을 다 들킨거 같지만어찌 어찌 넘기고 서로 얘기 하다가 자기가 가위눌린다는 얘기에서 귀신얘기 그러다가 다음주 개봉하는 공포영화 얘기하다가 제가 보러가자고 했습니다.그 아이도 좋다고는 했고 10시쯤 나와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후로 제가 카톡으로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잘들어 갔냐는 식으로 인사후에 다음날 뭐라고 보낼까 고민고민하다가 못보내고. . 먼저 선톡은 안오네요ㅎㅎ
그아이가 저랑 얘기한것중 기억에 남는건 제가 술 잘안먹고 담배안피는건 좋은거다? 라고 한것, 자기친구들이 다 결혼하니깐 외롭다? 이런 말한것 이런것이있네요. 사실 더 있는데 정신이 없어서ㅠㅠ
저는 잘해보고 싶은데 잘안될경우 거리를 둘까봐 걱정이 너무되네요. 용기를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