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형제자매는 결혼을 해서 살고 저혼자 싱글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엄마아빠는 지방사시고 저는 서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좀 몸이 안좋으시고 삶에 무기력하시면서 얼마전엔 뇌졸증이 오신거에요 아빠가 그래도 몸이 좀 나아지고는 다시 담배 술을 하십니다 저는 더이상 말릴수 없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이 사실 너무 아빠땜에 고생입니다 알아요 엄마 고생한다는것을 그런데 엄마는 아빠가 무슨일만 나면 젤 안좋아했던 저에게 전화해서 지방까지 와서 아빠를 너가 케어해드려라 다른 형제자매에겐 말하지 말아라 등등 또 얼마전엔 저더러 너 결혼할 남자도 없으니 지방에와서 살면서 엄마옆에서 남자랑 결혼해 살면 좋겠다는 겁니다 전 죽어도 싫어요 정말 엄마 성격 넘 예민하고 저를 맘대로 조종하려고 하실거 아니까 그런데 거절을 하고나니 너무 미안하고 이젠 불쌍해보이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저를 너무 힘들게하는 친엄마
제 형제자매는 결혼을 해서 살고 저혼자 싱글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엄마아빠는 지방사시고 저는 서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좀 몸이 안좋으시고 삶에 무기력하시면서 얼마전엔 뇌졸증이 오신거에요
아빠가 그래도 몸이 좀 나아지고는 다시 담배 술을 하십니다
저는 더이상 말릴수 없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이 사실 너무 아빠땜에 고생입니다
알아요 엄마 고생한다는것을
그런데 엄마는 아빠가 무슨일만 나면 젤 안좋아했던 저에게 전화해서
지방까지 와서 아빠를 너가 케어해드려라 다른 형제자매에겐 말하지 말아라 등등
또 얼마전엔 저더러 너 결혼할 남자도 없으니 지방에와서 살면서 엄마옆에서 남자랑 결혼해 살면 좋겠다는 겁니다
전 죽어도 싫어요 정말 엄마 성격 넘 예민하고 저를 맘대로 조종하려고 하실거 아니까
그런데 거절을 하고나니 너무 미안하고 이젠 불쌍해보이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