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확신이 없다며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통보를 받은 후..대체 나를 왜?? 라며 왜 날 좋아하지 않는거야.. 확신이 없는 사람이 왜 고백을 한거야.. 끝도 없는 궁금증에 싸여서 결국 참지 못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어요. 근데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사람 마음이 없는건데 뭐가 더 궁금한거냐고... 마음이 찢어 지더군요.. 알고 있었습니다... 나한테 더이상 마음이 없는거.. 아니 처음부터 없었다는거... 근데 인정하기 힘들었어요.. 난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걸... 근데 저렇게 직접 듣고 펑펑 울고 나니 받아들이기 되더라구요..
받아들이고 나니 바닥까지 내려앉은 제 자존감이 느껴졌어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생각에 제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이사람이 내게 모든 첫경험이었기에 더욱 각인된것도 있지만.. 과연 이런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사람 아니면 손도 못잡고 안지도 못하고 키스도 못할거 같은데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모든 행동행동에 아직도 그사람이 남아있거든요. 정말 무서웠어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서.
근데 그렇지만도 않다는걸 알았어요. 인정을 하고나니 한번만 연애하고 끝날꺼야? 이런생각도 들고.. 그사람보다 나은 사람은 아녀도(아직까지도.. 제겐 그사람이 최고네요..) 나를 좋아해줄 사람 있지 않겠어?? 이런생각을 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더 나은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더 나아져야지.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자 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인정 그 다음에 오는것은 스스로 자존감에 대한 회복인 것 같아요.. 확실히 인정을 하고 나니 그전보다 마음이 덜 괴로워졌습니다. 아픈건 그대로지만.. 아직도 습관처럼 카톡 다시 읽어보고 사진 다시보고 페북접속해있나 확인하고.. 그래도 처음만큼 먹먹한 느낌은 아니네요... 처음에는 그사람이 그저 돌아오길 바랬지만... 지금은 돌아온대도 조금은 고민해봐야겠어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시 혼자여도 완벽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것같아요. 아직은 그사람 보면 속이 애리지만... 그사람을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그렇지만..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경험이 되었다 생각하려구요. 나쁜경험도 경험이니까요! 다시 제스스로 완벽한 사람이 되고 주변을 둘러봐야겠어요. 그래야 더욱 단단한 관계가 다시 시작될테니까요..! 내심 그사람은 나를 아예 좋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새삼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일단은 제 스스로 일어날 수 있을때 생각해야하는 것들이겠죠?
헤어진후 일주일동안 헤다판..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다 제각기 다른 상황들이지만.. 혼자 이겨내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 처음 겪어보는 헤어짐이라 더욱 힘들었는데.. 모든 분들 힘드시겠지만 바닥 끝까지 힘들어하다 보면 언젠가 빛이 보이긴 하네요... 힘내란 말은 절대하지 않아요.. 그냥 힘들어하세요 우세요 욕하세요 내려치세요 표현하세요 그리고 그 모든걸 받아들이는 거에요... 내 지금 감정 그대로..
저도 다시 시작할수있겠죠?? 그사람 아닌 다른사람에게 이감정 느끼며 잊을 수 있는 거겠죠?? 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죠?? 제 자존감 회복해서 돌아올게요!!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던 만큼 아니 그보다더 사랑할 수 있는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모두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인정.. 그후에 찾아오는 것들
사람 마음이 없는건데 뭐가 더 궁금한거냐고... 마음이 찢어 지더군요.. 알고 있었습니다... 나한테 더이상 마음이 없는거.. 아니 처음부터 없었다는거... 근데 인정하기 힘들었어요.. 난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걸... 근데 저렇게 직접 듣고 펑펑 울고 나니 받아들이기 되더라구요..
받아들이고 나니 바닥까지 내려앉은 제 자존감이 느껴졌어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생각에 제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이사람이 내게 모든 첫경험이었기에 더욱 각인된것도 있지만.. 과연 이런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사람 아니면 손도 못잡고 안지도 못하고 키스도 못할거 같은데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모든 행동행동에 아직도 그사람이 남아있거든요. 정말 무서웠어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서.
근데 그렇지만도 않다는걸 알았어요. 인정을 하고나니 한번만 연애하고 끝날꺼야? 이런생각도 들고.. 그사람보다 나은 사람은 아녀도(아직까지도.. 제겐 그사람이 최고네요..) 나를 좋아해줄 사람 있지 않겠어?? 이런생각을 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더 나은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더 나아져야지.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자 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인정 그 다음에 오는것은 스스로 자존감에 대한 회복인 것 같아요.. 확실히 인정을 하고 나니 그전보다 마음이 덜 괴로워졌습니다. 아픈건 그대로지만.. 아직도 습관처럼 카톡 다시 읽어보고 사진 다시보고 페북접속해있나 확인하고.. 그래도 처음만큼 먹먹한 느낌은 아니네요... 처음에는 그사람이 그저 돌아오길 바랬지만... 지금은 돌아온대도 조금은 고민해봐야겠어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시 혼자여도 완벽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것같아요. 아직은 그사람 보면 속이 애리지만... 그사람을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그렇지만..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경험이 되었다 생각하려구요. 나쁜경험도 경험이니까요! 다시 제스스로 완벽한 사람이 되고 주변을 둘러봐야겠어요. 그래야 더욱 단단한 관계가 다시 시작될테니까요..! 내심 그사람은 나를 아예 좋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새삼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일단은 제 스스로 일어날 수 있을때 생각해야하는 것들이겠죠?
헤어진후 일주일동안 헤다판..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다 제각기 다른 상황들이지만.. 혼자 이겨내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 처음 겪어보는 헤어짐이라 더욱 힘들었는데.. 모든 분들 힘드시겠지만 바닥 끝까지 힘들어하다 보면 언젠가 빛이 보이긴 하네요... 힘내란 말은 절대하지 않아요.. 그냥 힘들어하세요 우세요 욕하세요 내려치세요 표현하세요 그리고 그 모든걸 받아들이는 거에요... 내 지금 감정 그대로..
저도 다시 시작할수있겠죠?? 그사람 아닌 다른사람에게 이감정 느끼며 잊을 수 있는 거겠죠?? 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죠?? 제 자존감 회복해서 돌아올게요!!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던 만큼 아니 그보다더 사랑할 수 있는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모두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