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하루종일 페이스북을 뒤져봐도 안나와
너에게 첫눈에 반한 내가 이상한건가
나한테 말걸었던 너의모습에 반한 나도 참
아는건 너의 얼굴뿐인데 널 어떻게 찾을수있을까
만날사람은 다 만나겠지 뭐
근데 너가인사했을때 인상찌푸리고 받아준거
마음에 너무 걸려
까먹은거 아니에요
당황해서 그런거야
그냥 많이 찾고싶다
Best될인연은 다시만나게되있어요 그렇게까지안해도 다음에 우연으로만날때가있을거에요 그때 용기내서 연락처라도받아보세요.
이게 나였음 좋겠어요^^
나도 초1때 진짜친하게지내는남자애잇엇는데 내가많이좋아함 초1때뭔감정이냐싶겟지만... 집도바로옆라인이라맨날학교마치고걔집놀러가고 초2때도같은반이엿는데 초3될때 걔가 다른포항으로이사가서 그때폰도없고 연락처도없고 걔엄마전화번호는우리엄마폰에있었는데 폰바꾸면서다날라가고.. 아직도 니가이사가기전에 있었던일자꾸생각난다 초1.2학년때같은반애들은너잘기억못하드라 커서 동창회도안나오겟지? 나는니기억잘한다 ㅋㅋ..거기서잘지내? ㅈㄴ지금도중학생인데.. 커서 꼭만날일있었으먼좋겟다 김ㄷㄱ!! 그냥사람찾고싶다는말에 감정복받쳐서썻네요.. ㅠㅠ
그 찾는다는 사람이 인사한곳이 어디에요? 혹시나 제가 인사했었던 그 분인가.. 해서 댓글달이보네요.
니다이어리에다가 써라 등신아 관종 ㅗ
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을해라
글 읽고 놀랬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ㅠ 저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이 좋아졌어요... 그사람은 알바하는 곳에 손님으로 왔었는데 매번 아메리카노 시키고 잠시동안 담배 좀 피다가, 커피나오면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들고갔었어요. 첨엔 별 느낌 없었는데 어느샌가 부터 그사람이 좋아지더라구요. 항상 혼자서 다니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좀 고독하고 안쓰러워보이기도 하고 ㅋ 알바하고 있으면 항상, '그사람 언제올까' 하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사람이 오면 부끄러워서 말도 더 안나오고 혹시 좋아하는 티가 날까봐 최대한 감정 꾹꾹누르고 "안녕히가세요" 라는 말뿐이었네요. 사정상 제가 일하던 가게가 갑자기 없어지게 됐고 마지막으로 그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날이었는데, 어김없이 그사람이 와서 커피를 주문했어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집 가는 버스 안에서 많이 울었네요 ㅠ 얼굴이라도 자주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가게가 아예 없어지는 거라서 놀러갈 수도 없어요.. 이제 다시는 마주치지 못하겠죠
그 당사자가 봐도 알아차리지도 못하겄네여 찾고 싶은거 아니져???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써봐요 혹시 모르자나요 간혹가다가 찾는분들도 봤어요~
나도 얼마전에 진짜 만나고싶고 만나기 힘든사람을 마주쳤는데 그 수많은 사람중에 잠깐 내눈앞을 스쳐지나갔는데도 알아볼수 있겠더라구요 진짜 떨리게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아 8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설레고 잊지못하겠네요
될인연은 다시만나게되있어요 그렇게까지안해도 다음에 우연으로만날때가있을거에요 그때 용기내서 연락처라도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