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ㅎㅈ 예요 작년에 선생님 반이였던 기억하시죠? 어제밤에 친구들 말에 너무놀라서 너무벙쩌서 그밤에 찾아갈용기가없어서 못찾아뵈고 오늘 가게됬어요. 병원앞까지는 아무렇지않았어요. 같이간 친구랑 농담도치며 장례식장을 찾는데 ... 건물안 티비스크린에나오는 선생님이름이 너무안믿겨져서... 거짓말같아서 그냥 집에가고싶었어요. 막상 신발벗고 장례식장에들어갈려니깐 너무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우물쭈물거렸는데 들어가니깐 영정사진에 선생님얼굴이있으니깐 어이가없었어요. 그냥 꿈같고 자고일어나면 아무것도아닌 그런 것같았어요. 선생님부인과딸분께 절을올렸는데..... 선생님이자주말씀하시던 나랑이름이똑같은 어린학생을보니깐 내가너무미안해서.... 그냥울었는데....그친구도 슬펐는지 자리를뜨더라고요. 막울고 아내분이 점심먹으라하셔서 자리에 앉았는데 그래서 음식들이나왔는데 .... 선생님이이제 못드시니깐 그게너무서러워서 울면거 밥다먹었어요 울면서집에가고 학원에서문제풀다 울컥해서 너무힘들었어요. 선생님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사신걸 우리들이 너무잘아는데 ...... 빨리 퇴직하고 세무사자격증따신다고 우리들이 가면싸게해주신다고 ......그렇게말씀하신선생님이 금요일밤음 치맥이좋다며 금요일야자시간에 참즐거워하시던 선생님이눈에선한데 다거짓말같아요. 전화하면 받으실것같고 빨리청소하라고 막대기들고 칠판을치시덤모습도선하고 작은키에 위풍당당걸어다니는 것도 생각나고 그냥 죽음이란게 우리옆에 붙어다니는존재 구나라고생각하게되고 .... 너무힘드네요 선생님 기도할게요 꼭천국가셔서 우리들이잘크는걸 선생님 자식분들이 대학도가고 결혼도하는걸 꼭지켜봐주세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1
선생님께
선생님부인과딸분께 절을올렸는데.....
선생님이자주말씀하시던 나랑이름이똑같은 어린학생을보니깐 내가너무미안해서.... 그냥울었는데....그친구도 슬펐는지 자리를뜨더라고요. 막울고 아내분이 점심먹으라하셔서 자리에 앉았는데 그래서 음식들이나왔는데 .... 선생님이이제 못드시니깐 그게너무서러워서 울면거 밥다먹었어요 울면서집에가고 학원에서문제풀다 울컥해서 너무힘들었어요.
선생님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사신걸 우리들이 너무잘아는데 ...... 빨리 퇴직하고 세무사자격증따신다고 우리들이 가면싸게해주신다고 ......그렇게말씀하신선생님이 금요일밤음 치맥이좋다며 금요일야자시간에 참즐거워하시던 선생님이눈에선한데 다거짓말같아요. 전화하면 받으실것같고 빨리청소하라고 막대기들고 칠판을치시덤모습도선하고 작은키에 위풍당당걸어다니는 것도 생각나고 그냥 죽음이란게 우리옆에 붙어다니는존재 구나라고생각하게되고 .... 너무힘드네요 선생님 기도할게요 꼭천국가셔서 우리들이잘크는걸 선생님 자식분들이 대학도가고 결혼도하는걸 꼭지켜봐주세요.
선생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