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하는건지 .인간유형중

포항진품2014.09.28
조회92
안녕하세요^^
오늘 방금 가입하고 글써봅니다
29되는 남자고요 이직한지 2주정도 된상태입니자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주전 만난 취준생 동료?와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저보다 2살어리고 그분도 취직한지 몇달이 안됬었어요. 취직한곳이 위치가 비슷하다보니 제가 원룸이나 같이 보자고 했었죠 그분께...
평소 좀친하게 지내던터라 흔쾌히 같이보기로했었습니다
그런데 보기로한날 연락을해보니 부모님이 이미 방을 계약하고 다정하셨다는거에요.
저는 뭐 당연히 그럴수도있고 연락못한것에 충분히 이해도했습니다 . 제가 그래서 그럼 혹시 뭐근처에 괜찮은데 있냐고 물었는데 자긴안돌아봐서 모르겠다고 대신 약속 깬거미안해서 자기가 대충주변사진하고 방사진을 보여주겠다고 하더군요. 큰기대는 안했지만 보여주기로 한날 역시나? 안갔다고하더라구요 이게어차피 제일이니 그러려니 했습ㄴ다 ㅜㅜ 그리고다음날 주말이였는데 제가 혹시 보는데 내가잘모르니 밥사줄테니같이좀 봐줄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친군 일단 알겠다며 얼굴이나 보자고 했습ㄴ다 그래서 서로보게되었고 전 부탁입장이니 그리큰돈은아니지만 4만5천가랑의 식사를 대접하고 같이 보러갈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평소에 목소리긴 크고 자기지식이나 취직한거에 자만감이 커서 제취직한곳에 푸념을 넣더군요ㅡㅡ그리고 작은에피소드지만 식사계산할때 종업원이 포인트 카드있나고 묻는데 그친구가 포인트그런게어딨냐 그런거 왜만드냐 라며하더군요ㅡ계산은 내가하는데 종업원 민망하게 허고 저또한 기분이 쌔하더라구요ㅡㅎㅎ 그리고 계속 밥을때도 카톡하더니 밥다먹고나오니 자기 약속있다고지네 집 방향을 가더랍니다 가야죠하면서ㅡㅡ 마치원래 얼굴만 보러나온 계약상황? 이었다는 마냥 하ㅡㅡ 펑소에 열심히하고 좀친했던 동생이었는데 물론 동생밥사준거에 돈이아깝다기보다 그시간에 그냥 저혼자 방보러다닐껄 이라는 생각도하고
이런인간은 도대체 어떤종류인가 하는 오만생각이들고 부풀려말하면 배신감도들 고 과장으로 보일수있지만 신입생활하면 바빠서 또 그때처럼 방구하는 시간도 많이없을텐데
하ㅡㅡ 진짜복수 하고싶다는 생각이드는데 제심경이 이상한거죠?ㅡ 별일아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너무거슬리고 신경쓰이는 일화라 머리아픕ㄴ다 여러분ㅡㄴ
휴대폰 글이다 보니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해요
ㄱ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