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제목 그대로 겸상하기가 너무 싫은 여상사가 있어요.
근데 매일 겸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ㅠ.ㅜ
일단 이 상사는요..
1. 쩝쩝거리며 먹는건 기본.
2. 같은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헤집으며 하나 집었다가 다시 놨다가 다른거 집어서 먹음.
3. 자기 숟가락 쪽쪽 빨아서 묻지도 않고 내 음식에 손 댐.
찌개류에 그렇게 하면 정말 최악입니다..
4. 먹는도중 트름까지 합니다.
냄새가 올라와서 밥맛 뚝 떨어지게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5. 뭐가 그리 급한지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급하게 드심.
아니 게걸스럽게 먹는다가 더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6. 먹는 내내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면서 끝까지 다 먹고 소스까지 박박 긁어서 먹음.
먹고나서 후식으로 빵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배부르단 소리를 10번도 넘게하면서 먹은 사람이 말입니다..
7.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도 굳이 자기 음식 먹어보라며 권유.
안먹으면 화를 냅니다.
8. 음식을 매번 인원수보다 많이 시켜셔 자기도 못먹으면서 저보고 다 먹으라고 땡깡을 부리십니다. 이것도 다 못먹으면 화를 내십니다.
매일 점심 시간마다 고역입니다.
어떻게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