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친언니

정수연2014.09.29
조회101
오늘 언니가 치킨먹고싶다고 노래불러삿더니

배달 안되는데 존맛인 썬ㅇ치킨을 사러감

그렇게 치킨느님이 들어잇는 봉지들고 헥헥

거리면서 집에오더니 언니가 흥분하면서 조잘거림


야 타이밍 쩐다 오늘 내날인듯


뭐지 이미친년..하면서 예의상 답해줌




집에오는데 치킨노래 나옴

그런노래도 잇나 뭔노랜데

커머케첩 치킨 박치고~


??????????????????.....????
???????????..????!!!???..

음은 분명히 들어본건데
뭐저런 가사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슈주의 U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깨닫고 빵터져서 진짜 눈물콧물 다뺌

아 ..지금도 이 엽기적인 친언니가 콜라 먹다가

지혼자 코에 콜라 들어갓다고 개쌩난리침

코에서 탄산이 토도도 터진다고 느낌 이상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치킨노래라고생각하는울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