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입니다..임신과 남편과의 부부문제

2014.09.29
조회54,189

몇일간 글 게시해 놓으면서 여러분들 조언도 감사하게 잘 읽어보았구요

아 내 상황이 이정도 였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자주 거부하는게 유난스럽고 너무하고있는건 아닐까 자책 했거든요.

 

진심어린 마음들로 저에게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이제 여러분들께서 의견 내주신 방법들 참고해서 저희부부 해결점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몇일간 이미 읽어보실만큼 읽으셨다고 판단이 되고,

보시면서 화가난다거나 짜증이 난다는 분들이 있으셔서 내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제 글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댓글 32

개답답오래 전

Best아랫분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가슴 만지시는거 자궁 수축이 되요. 성관계를 살살 하라는것도 너무 느끼면 자궁 수축이 오니깐 살살 하라는거구요. 괜히 하는 말이 아니예요. 남편분 진짜 무식하게 자기 욕구만 풀려고 하시는데, 입덧하는데 관계라니..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우리 신랑도 욕구가 강한편이고 건강하지만, 임신초기, 입덧, 만삭때는 정말 꾹 참아줬어요. 나중에 6개월 넘어가고 나면 유즙이 나오기도 하고, 유륜만 스쳐도 따갑고 아파요. 거기다가 소양증까지오면 정말 미친듯이 간지럽기도 하고. 그럴때 가슴 만지면 진짜 전 살인이라도 할것 같았어요. 대화고 뭐고.. 임신했을때 고생은 아무도 몰라요. 나혼자만 격는거지. 전 첫째가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낳는것보다 입덧하고 만삭버틸생각에 둘째가 겁나요. 임신하면 밤에 잠잘깨고 피곤한데 신랑이 자꾸 건들어서 전 진짜 심각하게 경고 줬어요. 누구 죽는꼴 보고 싶냐고요. 참으라고요. 남자들 참 이기적이야 진짜. .. 글쓴이님 안쓰러워서 눈물나요. 에휴..

오래 전

Best애잘못되도 남편분은 정신못차리실거같은데;;;; 의사쌤한테 몰래 얘기해서 남편한테 얘기좀 해달라구 하세요 ㅠ

오래 전

욕나오네 지 욕구만 채우는 몸만 성인이네

ㅉㅉ오래 전

저 초기에 한번하고 유산했다가 지금은 22주차예요. 무서워서 그런지 제 남편은 가슴만 조금 만지다 말더라구요. 22주 될 동안 한번도 안해줬지만 승질 한 번 안내고 잘 버티고 있네요. 남편 분이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는 거 같아요. 가슴 많이 아플텐데 왜 자꾸 만질까요? 임신 관련 책을 같이 읽고 알려주세요.

임산부오래 전

흐밍 힘드시겟어요 전 17주에요 저도 연애때 속궁합이 잘맞아서 자주하다가 임신했구든요 초기에는 못하고 12주지나고 하는데 아무래도 욕구가 사라지영 ㅠ 남편은 그대로공 바람은 필거같궁 그래서 흔들어주엇더니 첨엔 부끄러워하더닝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니 괜찮아졋어요 한번 도와주세요

애기엄마오래 전

남편 발정났어요?

오래 전

휴..내얘기인줄 알았네....한숨푹푹쉬고 궁시렁거리고 쇼파 팡팡치고..ㅠㅠ나도 느끼고싶다고!근데안되는걸어떡해..지금은 저도 임신중인데 저는 글쓴님보다는 입덧이나 배아픈게없어서 그냥 하는편이예요.이번이 셋째인데 첫째임신때부터 성욕없어져서 늘 남편이 빌면서 하듯이 해서 몇주전에 남편이 폭발한거예요.제가 너무하긴했죠..저희남편우 싫다하면 안하고 그러던 사람이라...근데 님남편 너무심해요.임신하면불면증생기는데 안그래도잠못자는사람 가슴을..아..근데..너무거부하진마시구요..저처럼 남편이 완전폭발하게되면 정말슬프더라구요.남편이 정말 날싫어하게되면어쩌나..떠날까봐..ㅠㅠ그래서 하루종일울고 애들한테도 그냥 힘없이 대답하게되고...역시 여자는 남편의 사랑으로산다는게 맞아요,자상하던남편이 하루아침에 변하니까 너무힘들더라구요.,.남편은 애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잘키우자고..대신에 관계만안하면 되지않냐고..니가원하던거잖아.그랬는데..저는 그얘기가 너무슬프고 내가이제까지 왜남편을 밀어냈을까 후회돼더라구요.지금은 저의노력으로 사이가아주좋아요.옛날처럼 좋지는 않지만 관계할때 찌푸리는것도 안하고 가슴만져도 짜증안내니까 남편이 고마워하더라구요.,님은 진짜안정됐을때 는 쫌 받아주세요...지금은 유산기 있으시니까..미안하지만 야동보거나..님이 입으로나 손으로 해주셔도 남편이 무척좋아할거예요...많이흥분시켜놓고 쪼금만 넣었다빼도금방끝나게 하면 빨리끝나고 ㄱ몸에무리도안가구...격하게 하지않으면 그렇게 큰일은 안날거예요...그나저나 저도 이런비슷한 고민글썼었는데..ㅠㅠ나는제목도 제발읽어달라고썼는데ㅠㅠ톡안되면 잊혀지는 더러운세상ㅠㅠ지금은 해결됐으니 글지웠어요...힘내세요!!

ㅎㅎ오래 전

자기 자식 품은 부인에게 저러고 싶을까? 한심스럽다,,,

아이고오래 전

참내 남편분이 한심스럽네요 진짜 무슨 발정난 개마냥 임신한 와이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임신에관해서 너무 무지하고 무식하고 당분간 떨어져지내는것이 태교에 오히려 도움이 될듯하네요 저희 남편은 아기 잘못될까봐 무서워서 못하겟다고 같이 태교에 힘써주는데 글쓴이 남편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러다 아기 잘못되면 그 책임을 어떻게하려고요? 임신에 절대 안정기란 없어요 관계를 너무 지속하면 아기도 힘들어해요 정 하고싶으면 돈이라도 쥐어줘서 나가서 하고오라고 하세요 진짜 미친놈 다보겟네

ㅠㅠ오래 전

아..글쓴이 안쓰러워...어떡해..

오래 전

태교해야 할 시기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네요 ㅠㅠ 님 남편분 다른부분은 다 좋다고했으니 상관없지만..성 적인 부분에서는 비정상인듯해요..저 포함 주위사람들 보면 초기에는 남편이들이 아기 잘못될까봐 또는 와이프가 힘들어해서 관계는 안하더라구요..근데 님 남편은 와이프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도 저러는거보면 분명 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성 적인 부분만 입니다) 산부인과 쌤이든..머 다른 기관이든 전문가와 한번 상담해보세요..지금뿐아니라 아이낳고나면 여자는 성욕구 확 떨어지거든요 몸매도 변하지만 육아가 너무 힘들고 잠을 잘 못자서 정말 예민해져 있어요, 그럴때 남편분이 또 저렇게 건들이면 정말 큰 싸움 될듯하니까..지금 부터라도 상담해보고 잘 얘기해보고 맞춰보세요 힘내시구요 태교 잘하세요~

흠흠오래 전

남편분이 임신관련 해서 정보가 너무 없네요.. 걍 배 불러있다가 낳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듯... 무조건 안된다 짜증만 내시기 보다 같이 임신관련도서를 보신다던가 하는 노력이 좀 있어야할거같네요.. 이러이러해서 당신이 이렇게하면 내가 힘들고 아이한테도 좋지않을거같다 라고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야할거같아요~ 제 남편은 오히려 임신기간 중 절대 안건드려서 서운했는데..;; 님 남편분은 너무 건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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