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몽가 하트 브레드 = 위시

봉봉2014.09.29
조회11,982

위시 엄마인 : 몽가 ~

 

잘생긴 얼굴 ..ㅋㅋ 누가보면 남자인줄 ..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보이더라구요 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놀란 표정같아요

 

 

저와 같이 생활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예요

 

이 사진보니 , 지금은 살이 찌긴 찐거네요 ㅠㅠㅠ

 

살이 너무 안찌는거 같아서 걱정이랍니다 ..

 

사료도 비싼거 사봤지만, 영 ... ㅠㅠㅠ

 

딸인 위시는 .. 몽가보다 훨씬 무겁고 커요

 

 

위시 아빠 브레드 :)

 

남자친구가 키우고 있는 남아랍니다.

 

겁이 많아 , 1년정도 키웠지만 ㅠㅠ .. 손에 올릴수가 없어요

 

 

 

턱살때문에 웃는것처럼 보이는 브레드 ㅋㅋ

몽가보다는 1-2달 빨리 태어난거 같아요 ㅠㅠ 정확한 생일을 모른다는게 아쉬워요

 

 

 

밀웜 밀웜 .. 고슴도치들이 잘 먹는 밀웜이예요

 

이건 건조 밀웜

 

 

브레드는 눈썹도 있고 , 잘생겼는데

 

이건 뭐 오징어를 만들어놨네요 ㅋㅋ

 

 

 

이건 브레드가 운거 같다며 , 보내준 사진이예요 ㅠㅠ..

 

괴롭힌거 아니구요 ..ㅠㅠㅠ.. 안타까운 사연이 ..

 

 

베개를 넣어주면 베고 잔다는데 몽가랑 위시는 싫어해요 ㅠㅠ..

 

그런데 브레드는 ㅋㅋㅋ 베개 아래서 손 넣고 턱까지 탁 ! 올려놓고 잤데요 ㅋㅋㅋㅋ

 

이걸 실제로 못본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분리 시킨 후 , 한두달 지나고 부녀 상봉 !

 

 

하지만 , 서로 경계하기 바빴어요 ㅠㅠㅠ..

 

 

이건 위시가 태어나고 나서 얼마 안됬을때 , 몽가랑 위시예요

 

몽가는 여러아가를 낳았지만, 위시빼곤 다  ㅠㅠㅠ.. 저세상으로 보내야만 했어요

 

몽가가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고 , 힘들어했던게 느껴져서 , 마음이 아팠던 때예요 ㅠㅠ

 

저렇게 껴앉고 자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심지어 베고 자요 ㅋㅋㅋ...

 

서로 경계하지않는 모습이 너무 이ㅃㅓ요 ㅠㅠㅠ..

 

작은 소리만 나도 휙휙 하는 아이들인데 .. 저럴수가 있다니 !! 

 

 

 

몽가가 육아에 지쳐 , 눈도 제대로 못뜨는 ㅠㅠㅠ..

 

잠에 취해서 .. 내가 와도 비몽사몽 .. 너 왔냐 ㅠㅠㅠ.. 하는 날들이 너무 많았어요

 

 

이건 위시가 몽가를 혓바닥으로 계속 핥고 있어요

 

자주 계속 하는데 , 이건 물 주는 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제가 봤을땐 그건 아니예여ㅠㅠㅠ..

 

둘이 교감을 하는건지, 뭔지 ,, 물 주는건 확실히 아니랍니다 !

 

수시로 위시가 엄마를 붙잡고, 저러는데

 

얼굴을 손으로 팍팍 하면서 계속 핥고 있어요

 

 

 

 

위시의 어 ~ 왔냐 시리즈 1

 

어 ~ 왔냐 시리즈 2

 

 

어 ~ 왔냐 시리즈 3

 

 

어 ~ 왔냐 시리즈 4

 

 

 

어 ~ 왔냐 시리즈 5

 

 

어 ~ 왔냐 시리즈 6

 

 

 끝을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으아아아 가지마 !! - 위시 

 

 

추가글 올려요 !

 

아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슴도치가 냄새가 안난다곤 할 수 없어요

 

고슴도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똥과 오줌냄새는 나요

 

하지만, 이건 주인분이 시간을 투자해서 해결 할 문제같아요

 

내가 한 생명을 키우겠다고 마음을 먹고 , 입양했을땐 ,

 

그 생명에 대한 지식과 환경 등을 알아보고 , 공부하면서

 

각오를 하고 키워야하지않을까 싶어요 :)

 

그리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몽가랑 위시랑 브레드 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