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면 솔찍한 말이나 답변을 들을 수 없을꺼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혼자 생활한지 5년 정도가 되어 가네요... 나이는 35세고요.. 주위는 시집을 가서 가정을 이루고 안정을 찾아 가고 있지만 저는 아직ㅠㅠ
지금 소개로 만난 분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되었고요.. 서로 아직 정확한 자리가 잡히지 않아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결혼은 서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오빠 어머니께서는 작은 음식집을 하고 계십니다. 오빠를 만나고 어머니 가게에 찾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매주 놀러 가다싶이 하고 있습니다. 가서 가게 일도 도와 드리고, 어머니께서 혼자 있는다고 음식도 싸 주시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오빠랑 서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을수록 서로 너무나 틀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가게에 놀러 갔다가 오빠가 오빠 어머니께 제가 어떻게 사는지 놀러 같이 가보자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제가 혼자 사는게 궁금하신지 "음식은 잘하니?"라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솔찍히 예비 시어머니지만 저 혼자 살고 있는데 오신다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혼자 살다보니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침은 간단히 먹게 되고 점심도 집에서 먹을 일이 없고 저녁도 친구나 동료들과 먹다 보니 집에서는 잘 해먹지 않게 되고, 머든 간단한 음식을 먹게 되더라고요. 오빠 어머니께서 음식집을 하시다 보니 요리솜씨도 있으시고,, 은근 부담이 되서 장난스게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해주세요"라고 웃으며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물음에 잘한다고 말할수도 못한다고 할수도 없어서, 분위기 이상하게 될까 싶어 편하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말이 오빠에게는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
그래도 예비 시어머니께서 간다고 하는데 차려 드린다는 말을 못하더라도 해달라는 말을 했다는게 맘에 안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지낸 저로서는 어머니께서 오신다는 것도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데...
오빠는 그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머니가 계시지 않아서 집에서 반찬을 가져다 먹는다던가 누가 해주시는 것도 없이 간단히 사먹고, 반찬도 시장에서 사서 먹다보니 요리솜씨도 영.... 없고하거든요
어머니께서 집에 오신다는게 부담이 된다고 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결혼을 해서 오시는거랑은 틀린거 아닌가요?
결혼을 해서 가정을 만들어서 오빠와 같이 어머니를 맞이하고 왕래하는 것과
지금 상황에서 본인 자식의 여자친구의 집에 방문하시는 어머니를 맞이한다는 건 솔찍히 제 입장에선 부담도 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빤는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시고 계시고 오빠도 지방으로 일을 알아복 있기때문에 저도 결혼을 하게 되면 오빠를 따라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살림이지만 배우고 해서 챙겨주고 싶고,, 혼자 식당하시는 어머니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주말엔 가서 도와도 드리고, 나름 최선을 한다고 하는데...
오빠눈에는 아직 안보이나 봅니다.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확실한 의견을 듣지 못할꺼 같아서요..
지금 제가 어머니 오시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게....
오신다는 어머니께 진심이 아니였지만 (설마,,, 진짜로 음식을 해달라고 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음식을 해달라고 한 말이 많이 잘못된 거였나요?
알고 싶어요...
오빠는 우리가 한사람이 너무 잘못된 생각을 하는거 같아서 옳은 쪽으로 맞추어야지 않그러면 계속 싸울거 같다고 하네요...
예비 시어머니의 방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주의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면 솔찍한 말이나 답변을 들을 수 없을꺼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혼자 생활한지 5년 정도가 되어 가네요... 나이는 35세고요.. 주위는 시집을 가서 가정을 이루고 안정을 찾아 가고 있지만 저는 아직ㅠㅠ
지금 소개로 만난 분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되었고요.. 서로 아직 정확한 자리가 잡히지 않아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결혼은 서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오빠 어머니께서는 작은 음식집을 하고 계십니다. 오빠를 만나고 어머니 가게에 찾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매주 놀러 가다싶이 하고 있습니다. 가서 가게 일도 도와 드리고, 어머니께서 혼자 있는다고 음식도 싸 주시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오빠랑 서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을수록 서로 너무나 틀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가게에 놀러 갔다가 오빠가 오빠 어머니께 제가 어떻게 사는지 놀러 같이 가보자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제가 혼자 사는게 궁금하신지 "음식은 잘하니?"라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솔찍히 예비 시어머니지만 저 혼자 살고 있는데 오신다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혼자 살다보니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침은 간단히 먹게 되고 점심도 집에서 먹을 일이 없고 저녁도 친구나 동료들과 먹다 보니 집에서는 잘 해먹지 않게 되고, 머든 간단한 음식을 먹게 되더라고요. 오빠 어머니께서 음식집을 하시다 보니 요리솜씨도 있으시고,, 은근 부담이 되서 장난스게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해주세요"라고 웃으며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물음에 잘한다고 말할수도 못한다고 할수도 없어서, 분위기 이상하게 될까 싶어 편하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말이 오빠에게는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
그래도 예비 시어머니께서 간다고 하는데 차려 드린다는 말을 못하더라도 해달라는 말을 했다는게 맘에 안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지낸 저로서는 어머니께서 오신다는 것도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데...
오빠는 그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머니가 계시지 않아서 집에서 반찬을 가져다 먹는다던가 누가 해주시는 것도 없이 간단히 사먹고, 반찬도 시장에서 사서 먹다보니 요리솜씨도 영.... 없고하거든요
어머니께서 집에 오신다는게 부담이 된다고 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결혼을 해서 오시는거랑은 틀린거 아닌가요?
결혼을 해서 가정을 만들어서 오빠와 같이 어머니를 맞이하고 왕래하는 것과
지금 상황에서 본인 자식의 여자친구의 집에 방문하시는 어머니를 맞이한다는 건 솔찍히 제 입장에선 부담도 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빤는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시고 계시고 오빠도 지방으로 일을 알아복 있기때문에 저도 결혼을 하게 되면 오빠를 따라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살림이지만 배우고 해서 챙겨주고 싶고,, 혼자 식당하시는 어머니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주말엔 가서 도와도 드리고, 나름 최선을 한다고 하는데...
오빠눈에는 아직 안보이나 봅니다.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확실한 의견을 듣지 못할꺼 같아서요..
지금 제가 어머니 오시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게....
오신다는 어머니께 진심이 아니였지만 (설마,,, 진짜로 음식을 해달라고 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음식을 해달라고 한 말이 많이 잘못된 거였나요?
알고 싶어요...
오빠는 우리가 한사람이 너무 잘못된 생각을 하는거 같아서 옳은 쪽으로 맞추어야지 않그러면 계속 싸울거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