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 복수라기엔 좀 거창하고, 제가 받은 스트레스는 돌러주고 싶어서ㅠㅠ
톡커님들 의견 좀 듣고 싶어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좀해주세요^^
저는 지금 지방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구요
타지로 나와서 자취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제 용돈벌이라도 하려고 대학로에 있는 술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어요.
가게도 예쁘고 사장님,주방이모,당시 같이 일했던 알바생들 다 너무 좋았어요
가게에 매니저가 있는데 그때 알바생들이 다들 매니저를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뭐 딱히 사람이 못된건 아니었어요~
알바생들이 말하길 자기 아는 사람이라도 올테면 안주를 그렇게 잘내줘요!! 알바생들이 가게놀러 올땐 음료수 하나도 안주면서
중간에 가게 메뉴가 좀 바뀌었는데 그러면서 메뉴판에서 없어진 술이 있는데 재고가 좀 남아서 단골손님이나 많이 드신 손님들에게 가끔 서비스로 드리는데 후배들이라도 오면 그런 술도 그냥 갖다주구요
한번은 후배들이 놀러왔는데 일하다 보니 어느순간 그 자리에 같이 앉아서 히히덕거리며 술도 마시고 놀고있더라구요.
저희 알바생끼리 장난스레 뭐 매니저니까, 우린 한낱 알바생일뿐이고 그러면서 웃어 넘겼어요
한참 바쁜시간이 지나면 가게가 좀 조용한 시간이 있는데 그럴때면 한번씩 뒤에서 자기도 하고 아예 방이 있는데 방에 들어가서 자기 좀 잔다면서 얘기하고 자러가기도 했어요..
뭐 매니저니까..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린 일하는데 헐 재수없어 그런것도 아니었어요
언젠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알바해봐서 안다며,
자기도 알바할땐 매니저 짜증났는데 자기가 그 자리에 있으니까 그 입장 이해가 된다면서 근데 돌려 말했지만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어쨋든 나는 너희들한테 앞으로도 안좋은소리할것이고, 그냥 자기 포장이었어요
뭐 그정도 일이 있었는데 제가 한번은 몸이 너~무 아픈 날이 있었어요. 속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뭐땜에 아픈지도 모르겠고 한참 아팠다 잠깐 괜찮았다 그랬는데 그날 손님도 없었거든요, 매니저가 저를 뒤로 따로 부르시더니 왜 표정 그러고 있냐면서 좀 뭐라고 하셨어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고 일찍보내달라고 하든지 하라며..
아프다고 저 일찍보내주세요 한다고 그럴 사람이었으면 얘기했죠 저도. 아닌걸 아니까 말안하고 있었는데 표정안좋다면서 뭐라고 하시고 일찍 가라고 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그러고 중간에 알바생이 바뀌면서 제 또래여자애가 들어왔어요.
그동안 저보다 나이가 많았어서 친구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그 애가 들어오고 부터 일은 벌어졌죠
매니저랑 둘이 잘 맞는거 같았어요. 매니저도 이뻐했고
그건 상관이 없는데 둘이 떠들고 논다고 벨이 울려도 그 앤 꿈쩍도 안하고 매니저랑 놀았어요
그래서 알바생들 다 그게 불만이었어요. 걔만 차별하는게 너무 뻔히도 보이니까
그러고 저는 방학 때 집간다고 알바를 그만뒀지만 친구는 계속 일하고 있어서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 얘기를 했다며
그 이야기는 역시 비교였구요. 제가 일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한거같아요..
웃긴건 접때 아파서 표정안좋을때 뭐라고 하시면서 했던 말이 그래도 니가 여기서 제일 오래 일했고, 나는 너를 믿는데 니가 그런식이면 자기는 저한테 실망할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저 그만두고 새로 들어온 알바가 성격이 되게 밝은데 그 아이보고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선 딴얘기한다며 여우짓하지말라고 했다더군요.. 진짜 여우짓하는 애는 따로 있는데
서로가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았고 그렇게 알바생들 사이에 조금이 문제가 생겼나봐요
그 새로들어온 알바랑 성격밝은 알바랑 영업중에 싸운 일이 있어서 사장님이랑 매니저 알바생들 모두 회식을 했다더군요.
근데 그자리에서 또 제 얘기가 나온겁니다.
제가 일할당시 제가 가장 오래 일한 알바생이었는데, 제가 텃세를 부렸다는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너무 힘들었다고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한것도 모자라 사장님,매니저,알바생들 다 있는 자리에서 저를 나쁜년으로 만든거에요
저는 나중에 전해들었고, 일단 저는 그자리에 없었구요
근데 짜증나고 억울한건 저는 텃세 부린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고 정말 잘 지냈는데
왕따라면 오히려 제가 왕따를 당한 입장인데..
그때 알바생들이 한꺼번에 들어왔는데 새로들어온 알바생들끼리만 얘기하고 같이 얘기하려고 해도 저한테 은근슬쩍 등돌려서 저는 끼지도 못했는걸요
제친구도 그동안 쌓였던 걸 다 얘기했다더군요
새로들어온 알바만 너무 챙긴다고 우리랑 차별하는거 모든 알바생들이 다 느낀거라고,
한다는 소리가 걔를 감싸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니들은 같은 학교고 얘 혼자 다르니까 니들이 얘 따돌리면 어쩌냐면서 그래서 챙겨줄수 밖에 없다고 얘기했답니다
말이야 똥이야ㅋㅋ 진짜 그저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게 서로 다 하고픈 말하고 헤어졌는데 문제는 그 새로들어왔던 알바생 태도에요.
뭐 화장실을 자주 간다던가 뒤에 앉아서 쉰다던가 그걸 매니저한테 다 이르는 거에요!
그럼 매니저는 또 친구불러다 뭐라고 하겠죠
근데 그게 뻔히 보이잖아요~ 아, 걔가 또 얘기했구나
매니저는 그냥 저희가 싫은 거같아요
사람이 실수해서 혼나는데 웃고있을 수 없잖아요~
근데 표정안좋다고 또 뭐라고 하고...
저 다시 일하는 것도 제친구한테 그랬데요, 이번에 걔(저) 다시 일한다며 근데 나는 걔 전에 일했던 것도 맘에 안들었다고, 이번에도 그렇게 일하면 자기가 자를거라며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제는 매니저고 그 새로들어왔던 알바며 둘다 너무 얄밉고 짜증나요
둘다 지들 인물이 한인물한다고 생각하는 재수탱이들이구요!! 아, 걔 일할때 제 친구가 가게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니까 이젠 대놓고 떨떠름한 표정짓더라구요 (매니저가 없는 상황이었음)
둘한테 어떻게든 엿먹이고 싶은데 통쾌한 방법 없을까요ㅠㅠ 화나고 짜증나고 얄밉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눈물이 마를날이 없어요.. 걔들땜에 울고있는것도 열받구..휴
얄미워도 정도가 있지
너무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 복수라기엔 좀 거창하고, 제가 받은 스트레스는 돌러주고 싶어서ㅠㅠ
톡커님들 의견 좀 듣고 싶어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좀해주세요^^
저는 지금 지방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구요
타지로 나와서 자취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제 용돈벌이라도 하려고 대학로에 있는 술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어요.
가게도 예쁘고 사장님,주방이모,당시 같이 일했던 알바생들 다 너무 좋았어요
가게에 매니저가 있는데 그때 알바생들이 다들 매니저를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뭐 딱히 사람이 못된건 아니었어요~
알바생들이 말하길 자기 아는 사람이라도 올테면 안주를 그렇게 잘내줘요!! 알바생들이 가게놀러 올땐 음료수 하나도 안주면서
중간에 가게 메뉴가 좀 바뀌었는데 그러면서 메뉴판에서 없어진 술이 있는데 재고가 좀 남아서 단골손님이나 많이 드신 손님들에게 가끔 서비스로 드리는데 후배들이라도 오면 그런 술도 그냥 갖다주구요
한번은 후배들이 놀러왔는데 일하다 보니 어느순간 그 자리에 같이 앉아서 히히덕거리며 술도 마시고 놀고있더라구요.
저희 알바생끼리 장난스레 뭐 매니저니까, 우린 한낱 알바생일뿐이고 그러면서 웃어 넘겼어요
한참 바쁜시간이 지나면 가게가 좀 조용한 시간이 있는데 그럴때면 한번씩 뒤에서 자기도 하고 아예 방이 있는데 방에 들어가서 자기 좀 잔다면서 얘기하고 자러가기도 했어요..
뭐 매니저니까..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린 일하는데 헐 재수없어 그런것도 아니었어요
언젠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알바해봐서 안다며,
자기도 알바할땐 매니저 짜증났는데 자기가 그 자리에 있으니까 그 입장 이해가 된다면서 근데 돌려 말했지만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어쨋든 나는 너희들한테 앞으로도 안좋은소리할것이고, 그냥 자기 포장이었어요
뭐 그정도 일이 있었는데 제가 한번은 몸이 너~무 아픈 날이 있었어요. 속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뭐땜에 아픈지도 모르겠고 한참 아팠다 잠깐 괜찮았다 그랬는데 그날 손님도 없었거든요, 매니저가 저를 뒤로 따로 부르시더니 왜 표정 그러고 있냐면서 좀 뭐라고 하셨어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고 일찍보내달라고 하든지 하라며..
아프다고 저 일찍보내주세요 한다고 그럴 사람이었으면 얘기했죠 저도. 아닌걸 아니까 말안하고 있었는데 표정안좋다면서 뭐라고 하시고 일찍 가라고 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그러고 중간에 알바생이 바뀌면서 제 또래여자애가 들어왔어요.
그동안 저보다 나이가 많았어서 친구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그 애가 들어오고 부터 일은 벌어졌죠
매니저랑 둘이 잘 맞는거 같았어요. 매니저도 이뻐했고
그건 상관이 없는데 둘이 떠들고 논다고 벨이 울려도 그 앤 꿈쩍도 안하고 매니저랑 놀았어요
그래서 알바생들 다 그게 불만이었어요. 걔만 차별하는게 너무 뻔히도 보이니까
그러고 저는 방학 때 집간다고 알바를 그만뒀지만 친구는 계속 일하고 있어서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 얘기를 했다며
그 이야기는 역시 비교였구요. 제가 일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한거같아요..
웃긴건 접때 아파서 표정안좋을때 뭐라고 하시면서 했던 말이 그래도 니가 여기서 제일 오래 일했고, 나는 너를 믿는데 니가 그런식이면 자기는 저한테 실망할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저 그만두고 새로 들어온 알바가 성격이 되게 밝은데 그 아이보고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선 딴얘기한다며 여우짓하지말라고 했다더군요.. 진짜 여우짓하는 애는 따로 있는데
서로가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았고 그렇게 알바생들 사이에 조금이 문제가 생겼나봐요
그 새로들어온 알바랑 성격밝은 알바랑 영업중에 싸운 일이 있어서 사장님이랑 매니저 알바생들 모두 회식을 했다더군요.
근데 그자리에서 또 제 얘기가 나온겁니다.
제가 일할당시 제가 가장 오래 일한 알바생이었는데, 제가 텃세를 부렸다는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너무 힘들었다고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한것도 모자라 사장님,매니저,알바생들 다 있는 자리에서 저를 나쁜년으로 만든거에요
저는 나중에 전해들었고, 일단 저는 그자리에 없었구요
근데 짜증나고 억울한건 저는 텃세 부린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고 정말 잘 지냈는데
왕따라면 오히려 제가 왕따를 당한 입장인데..
그때 알바생들이 한꺼번에 들어왔는데 새로들어온 알바생들끼리만 얘기하고 같이 얘기하려고 해도 저한테 은근슬쩍 등돌려서 저는 끼지도 못했는걸요
제친구도 그동안 쌓였던 걸 다 얘기했다더군요
새로들어온 알바만 너무 챙긴다고 우리랑 차별하는거 모든 알바생들이 다 느낀거라고,
한다는 소리가 걔를 감싸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니들은 같은 학교고 얘 혼자 다르니까 니들이 얘 따돌리면 어쩌냐면서 그래서 챙겨줄수 밖에 없다고 얘기했답니다
말이야 똥이야ㅋㅋ 진짜 그저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게 서로 다 하고픈 말하고 헤어졌는데 문제는 그 새로들어왔던 알바생 태도에요.
뭐 화장실을 자주 간다던가 뒤에 앉아서 쉰다던가 그걸 매니저한테 다 이르는 거에요!
그럼 매니저는 또 친구불러다 뭐라고 하겠죠
근데 그게 뻔히 보이잖아요~ 아, 걔가 또 얘기했구나
매니저는 그냥 저희가 싫은 거같아요
사람이 실수해서 혼나는데 웃고있을 수 없잖아요~
근데 표정안좋다고 또 뭐라고 하고...
저 다시 일하는 것도 제친구한테 그랬데요, 이번에 걔(저) 다시 일한다며 근데 나는 걔 전에 일했던 것도 맘에 안들었다고, 이번에도 그렇게 일하면 자기가 자를거라며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제는 매니저고 그 새로들어왔던 알바며 둘다 너무 얄밉고 짜증나요
둘다 지들 인물이 한인물한다고 생각하는 재수탱이들이구요!! 아, 걔 일할때 제 친구가 가게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니까 이젠 대놓고 떨떠름한 표정짓더라구요 (매니저가 없는 상황이었음)
둘한테 어떻게든 엿먹이고 싶은데 통쾌한 방법 없을까요ㅠㅠ 화나고 짜증나고 얄밉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눈물이 마를날이 없어요.. 걔들땜에 울고있는것도 열받구..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좀 많이 횡설수설한거같은데... 엿먹일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