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 남자대학생입니다..
여자분들 여름용으로 나오는 비치는 흰티에 까만브라 많이들 입으시잖아요?
지금이야 곧 10월도 되겠다.. 가을 길거리에서 이렇게 입으시는 분은 안계시지만;
이번 여름에 길에서 서서 알바를 해봤었는데(폰팔고 그런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니고 까만브라 위에 바로 흰티를 입은 여자분들을 몇초에 한번씩은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여자인 친구들이랑 만나도 그렇고... 누구 소개받는 자리에서도 그렇고
이렇게 많이 입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대화할 때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ㅠㅠ
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갈때야 그냥 쓱 지나가니까 그렇다 쳐도
제 맞은편 자리에 그렇게 입은 여자분이 앉아계실때면....
빤히 얼굴쳐다보면서 얘기하는것도 이상하고
밑으로 시선내려가면 더이상하고
이상한 패션이 유행해서 남자들을 괜히 당황시키네요...
내년 여름에도 또 이 패션이 유행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의 노출이 과감해질수록 남자들은 한편으로는 좋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절부절합니다
남자란 이유로 억울하게 오해도 많이 받는 세상이라서요...
여자분들도 다 남자들이 볼걸 알면서 입는건가요
여자분들은 노출패션을 대하는 남자의 자세는 어때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