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 나간 빠른년생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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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 빠른년생인데 진짜 이게 입장 애매하고 난처함... 난 솔직히 나랑 같은년에 태어난 애들이 나한테 야야 거려도 상관 없는데 학교다닐때 친구였던 애들은 걔네들 선배고 대학오니까 더 심함.. 내 후배중에 재수한 애들하고는 입장 더 난처하고 진짜 진작에 빨리 없앴어야 하는 제도임
Best그래서 너의 하고싶은말은 "족같다"이거 아냐
Best아 빠른년생제도 겁나짜증남 이딴걸왜만들었는지 일반인분들도짜증나는데 빠른년생애들은 얼마나 더 짜증나는지 모를거임;; 나이도 뭐라 말해야하는지 애매하고 그리고 이제 내년이면 성인이지만 성인아닌 나;; 아니 빠른년생제도를 누가만든거임??
Best진짜 이 글은 빠른생일인 사람으로 살아본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음. 난 30대초반 여자 몇학년이냐고 물을땐 학년을 말했지만 나이를 물으면 늘 정확한 내 나이를 말했었음. 근데 서른무렵 되니까 주변에서 하는 말이 와.. 이제와서 한살이라도 어린나이 말하고 싶냐며 얄밉다는 반응. 진짜 억울하고 짜증남 난 쭉 내 나이를 말해왔다고!!
Best진짜 이건 빠른년생들은 아주 구구절절 공감할 듯. 그냥 나혼자 사는 세상이면 모르겠는데, 이게 서로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면 진짜 더 그지같음 초딩 중딩 고딩 친구들이랑은 빠른으로 시작해서 함께 해왔으니까 친구인데 그런 친구 하나랑 년도로 나이맞춘 대학 친구랑 서로 만나면 대학친구는 내 고딩친구보고 언니라고 해야하고 뭔 개떡같은 상황이 만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쩔 수 없이 환경에 따라 내가 밝히는 정도도 다른데 나는 대체로 올려서 말함 그게 제일 편하드라고... 아니면 막 섞이고 꼬이고 짲응
빠른년생 누가 만듬? ㅋ 학교갈땐 그냥 년도로 따져야 딱 좋은데 ㅎㅎㅎㅎㅎ
여자들은 사회나와서 친해지면 한두살 차이는 부를 때나 언니동생이지 친구 같아서 별로 신경 안쓰인다 그런데 빠른년생 애들 중에 지랑 동갑인 여자한테는 언니라고 부르라하고, 남자들 앞에선 친구인척 할 때 어이가 없는 것. 특히 계속 제 나이╋1 하던 것들이 20대 후반되면 꼭 자기 나이로 굳히더라
회사에서 생일챙길일 있냐 걍 구라쳐 호적은 이런데 (이부분이 거짓말)원래생일은 다른날이라고! 답답하게 사는사람 많네
음력으로하면 한살 많기때문에 띠도 하나 올라감...글서 그냥 빠른이라는 말안하고 한살 많게 말함. 구지 따지고 드는 인간있으면 그냥 음력으로 나이센다고함...족보꼬이기 귀찮아서.. 내가 한살 늙은상태로 살겠다는데..모..지들이 어쩔거야..나두 한살이라도 어리게살고싶다공..근데 이것저것 따져보니 이게 편한걸... 구지 왜 언니,오빠 안하냐고 따지고 드는것들은 무시하고 친구안함... 1살갖고 드럽게 치사하게구는거보면 평소 성격이 보이기때문... 실제로 친해져보면 성격별로인 사람들 많음.. 글고 나이들수록 1,2살은..그냥 친구임...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한두살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ㅡㅡ
귀찬으니간 닥치고 학번 불러. 뭔 시발 사회나오면 동창둘한테 언니라고 할것도 아니면서 미친년들이 심심하면 빠른 찾고 지랄이야. 딱딱 적당히 했으면 사람들이 괜히 재수없게 보겠니.. 듣기도 싫어 진짜.
난 별로 신경안쓰는데 꼭 지 유리하게 해석하는 애들은 좀 짜증나긴 함.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있는데 학교 다닐땐 지가 빠른년생이라 공부 못 한다고 그러더니 남자 만나고 그럴땐 요즘에 한살어린척함 ㅋㅋ 우리동생도 빠른년생이고 남친도 빠른년생인데 ㄹ별로 불편한 거 없이 그냥 빠른년생이라 밝히고 내 남친도 첨 만났을때 빠른 몇년생이라고 말해줌. 남친 친구들 보면 같이 학교 다닌 나이랑 같은 해 태어난 나이 둘 다 그냥 친구먹고 별로 불편함 없이 지내던데 뭐가 그렇게 중요하나 이게. 나도 처음만나는 서람이 빠른인데 나랑 같이 학교다녔음 당연히 친구라 생각하고 학교 일찍 들어갔는데 빠른이면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쥬는데 걍.
나도빠른년생인데...친구들한테빠른년생이라고말하면언니라고부르라고하고...제일짜증났던기억은먼사촌?이나랑같은년생이었음그래도나는빠른년생이고학교에서나어디에서나학년이나지식수준은한학년위나다름없었는데나한테계속반말하고야야하는거기분나빴음.나는사회적으로빠른년생제도가인정되었던때에태어난건데그건인정해줘야지;나도빠른년생인거별론데그거가지고나한테이래저래따져들면어쩌라는거내가만든것도아닌데
대학교가서 선배하나가 알고보니 빠른이었고,나랑같은연도였음. 알고보니 공통으로 아는 친구가있는데 나랑도친구 그 선배랑도 친구. 셋이만났는데 괜히 기분나쁨ㅋㅋ따지고보면 셋다친군데 그선배는 내 선배노릇하려하고 나도 어쩔수없이 선배대접해주는데 다른친구랑은 다같이 친구....
그냥 귀찮으니까 학교나이로 딱 정하고 음력으로 생일챙기기로 함. 90년생인데 개인사정으로 출생신고 늦었다고 해버림.. 족보꼬이는거 딱 질색.
난 빠른92년생이고 양띠라서 그냥 24살이라하는데 간혹 나랑 같은 빠른들이 여기저기 나이 다르게말하고 다니는것보면 족보꼬이고 그래서 짜증남.. 하려면 한가지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