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잡힌...나의 ?개념..

동구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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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집학교집 가끔 학원...

뭐 그러다보니...너무 인생이 지루하고...

뭔가 전환점이 좀 필요한 것도 같아서

해외로 나가보았다.

저어기 멀리 유럽으로.

프랑스에 가서는 이탈리아, 스위스..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다 ㅎ

근데 내가 간곳이....신학관련된 곳이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많이 친해졌고

같은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친분이 두터워졌다..

근데 간혹 외국인들이...날 보면서...잘 모르는데..아주 반갑게 인사를 했다.

간혹....Here she is!!이러는 사람도 있었다.....아주 행복해보이는?얼굴로...

난 왜저러지...항상 의아했다..정신이 나갔나/ 순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기전엔 항상 하루일과를 일기처럼 쓰곤 했다..

돌아보니 그 외국인과 더 반갑게 인사를 하지 못했던 거에 대한 미안함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한국에 돌아왔다. 오는 길에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는..

오랜만에 학교친구들과 지인들을 만났다. 선물을 걍..뿌리고 다녔다. 해외에 오래있던

나로써는..여행얘기와 선물주는거..그거밖에 없었다..

오늘 일기 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