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하고 간절하고 슬프고 화나고 별난 감정들이 일어나진 않는데, 그렇다고 그녀와 함께한 기억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니다. 나 스스로도 그녀를 자꾸만 기억하는 행위를 왜 하는건지, 그녀가 그리워서 그런건지, 단지 생각나 는 그것 자체일 뿐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1년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제자리이다. 사람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자연스레 나오는 연애 얘기들.. 하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외롭 다거나 하는 말들이 나오고 진짜 내 마음이기도 한데 오히려 그녀가 다시 머리속에서 나와서 그 기억들로 나를 괴롭히다보면 내가 한 말들에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이성앞에만 서면 내가 진심이 아닌거 같고 그 분 앞에서 나를 속이고 있는거 같아서 되려 미안해지는 감정이 올라올 때가 많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 아니면 다른 이들도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그냥 사는건지.. 내가 너무 민감한건지.. 머리가 복잡복잡해진다. 2
기억들이 참 미울때가 있다.
애절하고 간절하고 슬프고 화나고 별난 감정들이 일어나진 않는데,
그렇다고 그녀와 함께한 기억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니다.
나 스스로도 그녀를 자꾸만 기억하는 행위를 왜 하는건지, 그녀가 그리워서 그런건지, 단지 생각나
는 그것 자체일 뿐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1년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제자리이다.
사람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자연스레 나오는 연애 얘기들.. 하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외롭
다거나 하는 말들이 나오고 진짜 내 마음이기도 한데 오히려 그녀가 다시 머리속에서 나와서
그 기억들로 나를 괴롭히다보면 내가 한 말들에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이성앞에만 서면 내가 진심이 아닌거 같고 그 분 앞에서 나를
속이고 있는거 같아서 되려 미안해지는 감정이 올라올 때가 많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 아니면 다른 이들도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그냥 사는건지.. 내가 너무 민감한건지.. 머리가 복잡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