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KH

초승달2014.09.30
조회296
미안해 내가 항상 느리고 자신감이 없어서 형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어 항상 뒤에서만 사랑해서 미안하고 표현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형이 그때 날 정말 사랑했는지 아님 잠깐의 설렘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안고자던 것 형이 나에게 어깨동무했을 때 화들짝 놀라 빼던 나 그런 나를 보며 자기싫어하냐고 했던 형 그리고 나에게 항상 잘해주고 웃어주고 안아달라하면 안아주고 짖궂었지만 사랑이느껴졌었는데 차갑기만한 내곁에서 따뜻함을  알게해준 형 잊으려고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왜 항상 잃고나서 후회하는 바보같은짓을 반복할까? 지금와서 생각하면 형은 내게 조금씩 사랑을전했었는데 나는 바보같이 너무 겁이많고 조심스러웠고 그 결과 결국 형이 나에게 돌아서게 만들었고 지금 너무 후회가 되 그때 나보고 자기 좋아하냐고 다  티난다고했을 때 눈  한번 꼭 감고 그렇다고했다면 지금 형사진 옆 그사람이 나였을 수도 있었겠지? 그  여자가아니라 그치만 지금 형 행복해보여 그리고 그게 맞는거니까 나만 잊으면되겠지??형... 말대로 너무 생각안하고 이제 사랑할래 그래야 다음번에는 사랑을 놓치지 않겠지 형이 판을 보지않겠지만 이 글을 끝으로 그만 잊으려고 잠깐이었지만 따뜻한사랑을 느끼게해줘서 고마웠고 잘지내요 행복하길 바래요 C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