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나무소각냄새 때문에 죽겠어요 도와주세요 !

2014.09.30
조회44,170

 

 

안녕하세요 댓글들 잘 읽어보았어요 ㅠ 일단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구청에 민원되게 많이 넣었고 5번정도 나오셔서 벌금도 매겼다는데 계속 그럽니다 ㅎㅎㅎㅎ 참 답이없는 집안인거 같아요 ㅎ

 

그래서 다음번엔 경찰에 신고하려구요 ㅠ 이런걸로 경찰부르기가 좀 꺼려지긴 하지만 ㅠㅠ 답이없으니 ...

 

그리고 동영상은 찍으려 했었죠 ㅎㅎ 근데 마당이 워낙 크고 약간 벽에 가려져서 화면에 제대로 안찍히고  근처가서 찍으려 했는데 담장도 높고 문은 비스듬한 철장문이라 안찍히네요 ....ㅎ...

경비같이 일하는사람도 항상있고 ..후

 

녹음은 했구요 ! 경찰한테 보여드리고 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1!!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안녕하세요 톡 처음 써보는 처자에요 

다름아니라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이 있으시면 제발좀 조언해주십사 글을 씁니다 .
옆집 때문에 정말 죽겠습니다! !!!!!!!!!
옆집이 마당이 있거든요 ,, 가을이라 그런가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그것도 하루종일!! 낙엽과 나무를 태웁니다.   전 그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
 제방과 옆집 마당이 거의 붙어있는 격이라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이좋은 날씨에 창문도 못열고 너무 힘듭니다ㅜㅜㅜㅠㅜㅜ
그것도 잠깐, 아니면 하루 몰아서 확 태우고 말면 참겠는데 진짜 하루하루 조금씩조금씩 거의 24시간 내내 태워서 밤에도 문을 못열고 환기를 전혀 못합니다  
처음엔 낙엽만 태우나보다 다태우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나뭇가지도 잘라서 태우시고.. 자잘한 나뭇가지도 아니고 그냥 소나무 큰 가지대 입니다. 당구 큐대만한거같아요ㅠ  이런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옆집 찾아가서 부탁도 드려보았어요 . 
첫날은 어떤 할아버지께서 알겠다 앞으론 안태우겠다 하시더니 
다음날 또 태우시길래 찾아갔더니 어떤 일하시는 할머니 세분이서 신고할라면 신고하라고 내가 여기서 50년을 태웠는데 니가 뭔데 그러냐 하며 역정을 내십니다... 까짓거 벌금도 내면되는거 아니냐면서 ... 답이없습니다..
제가 어려서 무시하시는건지.. 제가 부탁드리는 걸론 택도 없어보이길래 구청에 민원도 넣어보았습니다. 원래 가정집에서 아무리 마당이있어도 종량제 봉투에 낙엽을 모아버리는게 법이지 이런식으로 태우는건 불법이라더군요 .그래서 구청직원분이 나오셔서 옆집에게 주의를 주셨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잠깐 또 태웁니다.. 
몇일전부터는 목이 너무 간지럽고 아파서 병원에갔더니 식도? 후두개 부분이 부어있다 하더라구요 , 탁한 공기 영향도 있을거라며 ... 
진짜 이렇게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ㅜㅠㅜ 옆집은 들은체만체 구청에서 나와도 해결은안되고 ... 아직 낙엽도 제대로 없는건데 나뭇잎 다떨어질때 되면 전 어쩌죠 .. 진짜 힘듭니다 ㅜㅠ
도와주세요 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