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벌써 두번째 남자친구네요 둘다 180넘는 훈남들 ㅎㅎ 그냥 눈이 엄청높은 거 였어요!! 다들 힘내요 ㅎㅎ -------------------------------------------------------------------------------- 설마 베스트가 됬을줄이야..ㅠㅠㅠ 걱정도 많고 욕도많고 하지만 다 관심어린 애정이라 생각할게요ㅋㅋ 그리고 혼자 썸이아니냐고 댓글주신분들은 그건 짝사랑이겠죠 ㅋㅋㅋ 상대방은 계속 들이대고 만지려고 하고, 키스하려고 했던분들에 매일 문자하고 그런분들에 한해 썸이라고 한겁니다ㅋㅋ 어쨌뜬 몇몇글은 진짜 마음에 와닿는 게 있어서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묻히는 글인 줄 알았는데 고민 쓰길 잘했네요ㅎㅎ 진짜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제 20대중반이 되가는 여자입니다. 고민이되서 올려요! ㅠㅠ 저는 말그대로 "썸"만 많고 정작 중요한 남자친구는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그러려니, 생기려니 하고 지내다가 중반이 점점 다가오니, 이때까지 한번도 남자친구를 안사귀어보고 게다가 남자 "경험?"이 없다면 문제가 있다는 친구들의 주변인식에 조금씩 조급해지기 시작하네여. 저는 철벽녀도 아니고 성격도 활발하고, 친근감이 있어 주변에 남자인 친구들도 많고, 친구 소개팅이나 술자리, 길거리 헌팅도 정말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물론 데이트도 다른남자분이랑 수십번해보고, 눈이 높다고 하는 대학동기오빠들 얘기도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제 대답은 노노!! 입니다. 그냥 저랑 잘맞는사람이구나 좋은 성격이구나만 보고, 정말 얘를 좋아해? 니가아깝다 할정도의 외모를 가진 분도 막 졸졸쫓아다녔는데 결국 거절당했어요...;; 남자분이 괜찮고 맘에 든다 싶으면 제가 직접 적극적으로 해서 번호도 따고, 몇달동안 데이트도 했었습니다. 그치만!! 여기서 저의 문제는 마지막이 항상 흐지부지 라는겁니다! 그래요. 한번도 고백을 받아보질 못했어요ㅠㅠㅠ 물론 제가 외국에서 공부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건 외국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말로는 제가 너무 잘해준다, 남자에게 너무 순정파다.. 남자들은 자기가 정복?하고 싶은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런얘기를 해주지만 좋아하면 잘해주고 싶은마음이 당연한건데 뭐가 나쁠까 싶기도하고 외국에 있다보니, 더욱더 개방적인 인식이 깔려있어서 지금까지 "Virgin" 이라 그러면 놀라워할 정도입니다. 여긴 그냥 잠자고 남친여친사귀는게 기본이라, 아무리 요즘 사회가 많이 바뀌었다지만 그렇게 까진 하고싶진 않은데.... 그치만 요새들어 자꾸 생각이 바뀌어요.. ㅠㅠㅠ정말 그렇게라도 해서 남자친구를 만드는게 옳은건지... 이제 말하기도 부끄러워집니다... 아모쏠...이단어...참쓸쓸하네요... 제가 문제가 많은건지 ㅠㅠㅠ 그저 썸상대일뿐 여자친구만들기엔 싫은 여자인건지..... 진짜 꼭!!!!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ㅠ 32
썸만 많은 정작 남친은 한번도 만들지 못한 모쏠녀ㅠㅠ(이제아님ㅎㅎ)
미안 벌써 두번째 남자친구네요
둘다 180넘는 훈남들 ㅎㅎ
그냥 눈이 엄청높은 거 였어요!! 다들 힘내요 ㅎㅎ
--------------------------------------------------------------------------------
설마 베스트가 됬을줄이야..ㅠㅠㅠ
걱정도 많고 욕도많고 하지만 다 관심어린 애정이라 생각할게요ㅋㅋ
그리고 혼자 썸이아니냐고 댓글주신분들은 그건 짝사랑이겠죠 ㅋㅋㅋ
상대방은 계속 들이대고 만지려고 하고, 키스하려고 했던분들에 매일 문자하고
그런분들에 한해 썸이라고 한겁니다ㅋㅋ
어쨌뜬 몇몇글은 진짜 마음에 와닿는 게 있어서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묻히는 글인 줄 알았는데 고민 쓰길 잘했네요ㅎㅎ
진짜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제 20대중반이 되가는 여자입니다.
고민이되서 올려요! ㅠㅠ 저는 말그대로 "썸"만 많고 정작 중요한 남자친구는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그러려니, 생기려니 하고 지내다가
중반이 점점 다가오니, 이때까지 한번도 남자친구를 안사귀어보고
게다가 남자 "경험?"이 없다면 문제가 있다는 친구들의 주변인식에
조금씩 조급해지기 시작하네여.
저는 철벽녀도 아니고 성격도 활발하고, 친근감이 있어 주변에 남자인 친구들도 많고,
친구 소개팅이나 술자리, 길거리 헌팅도 정말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물론 데이트도 다른남자분이랑 수십번해보고, 눈이 높다고 하는 대학동기오빠들 얘기도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제 대답은 노노!! 입니다.
그냥 저랑 잘맞는사람이구나 좋은 성격이구나만 보고, 정말 얘를 좋아해? 니가아깝다
할정도의 외모를 가진 분도 막 졸졸쫓아다녔는데 결국 거절당했어요...;;
남자분이 괜찮고
맘에 든다 싶으면 제가 직접 적극적으로 해서 번호도 따고, 몇달동안 데이트도 했었습니다.
그치만!! 여기서 저의 문제는 마지막이 항상 흐지부지 라는겁니다!
그래요. 한번도 고백을 받아보질 못했어요ㅠㅠㅠ
물론 제가 외국에서 공부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건 외국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말로는 제가 너무 잘해준다, 남자에게 너무 순정파다..
남자들은 자기가 정복?하고 싶은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런얘기를 해주지만
좋아하면 잘해주고 싶은마음이 당연한건데 뭐가 나쁠까 싶기도하고
외국에 있다보니, 더욱더 개방적인 인식이 깔려있어서 지금까지 "Virgin"
이라 그러면 놀라워할 정도입니다. 여긴 그냥 잠자고 남친여친사귀는게 기본이라,
아무리 요즘 사회가 많이 바뀌었다지만 그렇게 까진 하고싶진 않은데....
그치만 요새들어 자꾸 생각이 바뀌어요.. ㅠㅠㅠ정말 그렇게라도 해서 남자친구를
만드는게 옳은건지... 이제 말하기도 부끄러워집니다... 아모쏠...이단어...참쓸쓸하네요...
제가 문제가 많은건지 ㅠㅠㅠ 그저 썸상대일뿐
여자친구만들기엔 싫은 여자인건지.....
진짜 꼭!!!!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