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 연애 후 헤어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소개팅으로 만났고, 헤어진 이유는 서로의 성향차이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자신의 인생이라던가, 미래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열정적입니다. 사회복지? 쪽에도 관심이 많은편이구요. 처음 저를 만났던건, 자신과 전혀 다른사람이라서 끌렸다고 했습니다. 다른사람이란건, 전혀 다른환경에서 자라고,지내고,느끼고,생각하고 그런걸 칭하는거였다고 하더군요 뭐랄까.. 평소에 부유하게 자랐고,욕심이 많고, 열정적이다보니 이것저것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다보니 동아리 활동까지도, 국제협력기구? 그런쪽에 가입해서 어떤식으로든 사회에 도움이? 되려는 그런 활동도 많이 합니다. 반면에 저는, 부유하지도 않았고, 당장에 제 앞에 놓인 현실이 급하다보니.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를 지향하는 편이였고, 누구를 도울 형편이 아니다보니 남들에게도 무관심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잘못생각했단거 압니다, 부유하지 않아도 도움이라는게 꼭 금전적으로만 할수있는건 아니겠죠.. ) 이렇다보니, 서로의 공감대 형성이 적고(없다는것이 아니라 적다는것입니다, 같이 무엇을 하고, 영화를 보고, 어딜 다녀오고 이것만해도 공감대 형성이 되긴 하겠죠.) 처음 2달정도는, 거의 매일 만나고 잠깐이라도 보고 하면서 그날그날 공감대가 형성이되고 할 말도 많고 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여자친구쪽도 학교 시험기간,과제,동아리등으로 인해서 같이 지낼 시간도 적어지고, 그렇다보니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점점 힘들어졌죠. 그러다보니 서로 매일 하는얘기가 비슷해졌고, 피상적인 얘기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때쯤, 여자친구가 고민 고민하다가 얘기했습니다. 오빠가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오빠와 이런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싶고 피상적인 얘기보단 무언가에대해서 토론하는식의 대화가 좋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많이 좋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허나 미래를 생각하는것은, 당장에 제가 일을 관두고 공부를하면 제 생활비라던가, 데이트비용등도 구할수 없을형편이니 이것만은 이해해달라. 다른부분에대해서는 내가 많이 노력하겠다. 그래서 남에게 관심을 갖고, 여자친구가 들으러다니는 강의라던가 그런쪽으로도 많이 알아보고 같이 들으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피상적인것보단 심도깊은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구요. 하지만, 여지껏 살아왔던 방식이 있는데, 쉽게 고쳐지진 않았죠. 어떤 주제에대해서 토론을 할때도, 자신의 성향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서로 공감하지를 못했던거죠. 문제점을 얘기하고 잘해보자, 하고 한달뒤쯤 여자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공허한느낌이 든다고. 저도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우리 이러이렇게 하자고 서로 노력하자는 얘기를 한 뒤, 문제없이 지내는듯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일이 야간조로 바뀌고, 서로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 대화할시간도 줄어들다보니 또 전과같이 되버리더군요.. 결국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오빠랑 있을땐 정말 좋은데, 헤어지고나면 공허하다고, 그런생각 하지 않으려해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고. '내가 더 잘한다고 해도 안되겠니' 라고 물으니, '오빠가 완전히 바뀌지 않는이상 난 안받아줄꺼야' 라고 하더군요... 저도 할 만큼 노력한 후 들은 말이였기에, 그때 당시에는 잡지 않았습니다. 제가 더이상 바뀔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하루 이틀이지나고, 생각을해보니"내가 그애를 좋아하는데 이정도밖에 못하나?" 라는 생각과"내가 더 잘할수 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많은 노력을 했는데, 내가 너무 쉽게 포기했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연락을 했습니다만 묵묵부답. 읽고 씹히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너네동네라고, 얘기좀하자고. 처음엔 나온다고 하더니 아니라고, 할 얘기 없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 절대 나오지 않는다하여, " 나 다시 만날 생각 없으면, 다 차단해. 나 미련 많아서 계속 연락할거고 계속 기다릴꺼야." 라고 하니 바로 차단..되더군요. 그 후 많이 힘들어했고,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였을까, 왜 공허하다고느꼇을까, 무작정 잡는게 아니라 문제점을 고쳐보자.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여자친구가 관심갖던 요소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렇게 3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 동네로 찾아갔습니다. '나 너네동네야 할말있어서 왔어, 올때까지 기다릴께' 연락.. 오더군요, 안나갈꺼니까 시간낭비말고 집에가라고, '나 이만큼 변했고 이러이러하게 살고있고,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다.' 라고, 더이상 너 공허하게 안하겠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매몰찬 대답, 이제 자기는 오빠가 아니라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른사람이 만나보고싶다고. "오빠 많이 바뀐거 알고, 노력 많이한것도 아는데, 더이상 만나고싶지는 않다고." 결국.. 못만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단당했구요.. 저도 아..정말 끝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차단된 톡에, 나는 이렇게 지내, 하는식으로 보내긴 했습니다만. 차단상태이니.. 당연히 1이 사라지지 않앗죠.... 그러다.. 톡 보내볼까 하고 채팅방 들어가니 1이 사라져있는겁니다.(차단 해제하면 글은 안보이지만 1은 사라진다고 하더군요)(상대 번호는 이미 지운상태이고, 재가입이라면 친구추천에 떳겟죠..그게아니라 친구목록에 계속 잇네요) 그리고 상태메세지는 '고마워' ... 상태메세지에 일일이 의미부여 하는거.. 정말 안좋은것이지만 그냥.. 그렇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다음날이 바로 전여자친구 생일날.. 톡..보낼까 말까 고민고민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보냈습니다. '너는 여전히 잘지내나보네.. 너..생일이더라, 나아닌 다른사람들과 보내겠지만. 생일축하해 환절기라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조심하구 따뜻하게 입고다녀' 라고 보냈습니다만... 읽고선 씹혔습니다... 그리곤, 다시 차단.. 상태메세지도 바뀌더군요. '너 정말, 한심하다' 라고요... 이게 도대체 무슨의미인지.......... 연락을 하지 말았어야 했던건지, 헤어진지는 6주정도 되었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월 연애 후 헤어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소개팅으로 만났고,
헤어진 이유는 서로의 성향차이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자신의 인생이라던가, 미래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열정적입니다.
사회복지? 쪽에도 관심이 많은편이구요.
처음 저를 만났던건, 자신과 전혀 다른사람이라서 끌렸다고 했습니다.
다른사람이란건, 전혀 다른환경에서 자라고,지내고,느끼고,생각하고 그런걸 칭하는거였다고 하더군요
뭐랄까.. 평소에 부유하게 자랐고,욕심이 많고, 열정적이다보니 이것저것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다보니 동아리 활동까지도, 국제협력기구? 그런쪽에 가입해서
어떤식으로든 사회에 도움이? 되려는 그런 활동도 많이 합니다.
반면에 저는, 부유하지도 않았고, 당장에 제 앞에 놓인 현실이 급하다보니.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를 지향하는 편이였고, 누구를 도울 형편이 아니다보니 남들에게도 무관심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잘못생각했단거 압니다, 부유하지 않아도 도움이라는게 꼭 금전적으로만 할수있는건 아니겠죠.. )
이렇다보니, 서로의 공감대 형성이 적고(없다는것이 아니라 적다는것입니다, 같이 무엇을 하고, 영화를 보고, 어딜 다녀오고 이것만해도 공감대 형성이 되긴 하겠죠.)
처음 2달정도는, 거의 매일 만나고 잠깐이라도 보고 하면서 그날그날 공감대가 형성이되고 할 말도 많고 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여자친구쪽도 학교 시험기간,과제,동아리등으로 인해서 같이 지낼 시간도 적어지고, 그렇다보니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점점 힘들어졌죠.
그러다보니 서로 매일 하는얘기가 비슷해졌고, 피상적인 얘기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때쯤, 여자친구가 고민 고민하다가 얘기했습니다.
오빠가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오빠와 이런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싶고 피상적인 얘기보단 무언가에대해서 토론하는식의 대화가 좋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많이 좋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허나 미래를 생각하는것은, 당장에 제가 일을 관두고 공부를하면 제 생활비라던가, 데이트비용등도 구할수 없을형편이니 이것만은 이해해달라. 다른부분에대해서는 내가 많이 노력하겠다.
그래서 남에게 관심을 갖고, 여자친구가 들으러다니는 강의라던가 그런쪽으로도 많이 알아보고 같이 들으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피상적인것보단 심도깊은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구요.
하지만, 여지껏 살아왔던 방식이 있는데, 쉽게 고쳐지진 않았죠. 어떤 주제에대해서 토론을 할때도, 자신의 성향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서로 공감하지를 못했던거죠.
문제점을 얘기하고 잘해보자, 하고 한달뒤쯤 여자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공허한느낌이 든다고.
저도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우리 이러이렇게 하자고
서로 노력하자는 얘기를 한 뒤, 문제없이 지내는듯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일이 야간조로 바뀌고, 서로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 대화할시간도 줄어들다보니
또 전과같이 되버리더군요.. 결국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오빠랑 있을땐 정말 좋은데, 헤어지고나면 공허하다고, 그런생각 하지 않으려해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고.
'내가 더 잘한다고 해도 안되겠니' 라고 물으니, '오빠가 완전히 바뀌지 않는이상 난 안받아줄꺼야'
라고 하더군요...
저도 할 만큼 노력한 후 들은 말이였기에, 그때 당시에는 잡지 않았습니다. 제가 더이상 바뀔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하루 이틀이지나고, 생각을해보니"내가 그애를 좋아하는데 이정도밖에 못하나?" 라는 생각과"내가 더 잘할수 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많은 노력을 했는데, 내가 너무 쉽게 포기했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연락을 했습니다만 묵묵부답. 읽고 씹히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너네동네라고, 얘기좀하자고. 처음엔 나온다고 하더니
아니라고, 할 얘기 없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
절대 나오지 않는다하여, " 나 다시 만날 생각 없으면, 다 차단해. 나 미련 많아서 계속 연락할거고 계속 기다릴꺼야." 라고 하니 바로 차단..되더군요.
그 후 많이 힘들어했고,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였을까, 왜 공허하다고느꼇을까, 무작정 잡는게 아니라 문제점을 고쳐보자.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여자친구가 관심갖던 요소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렇게 3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 동네로 찾아갔습니다.
'나 너네동네야 할말있어서 왔어, 올때까지 기다릴께'
연락.. 오더군요, 안나갈꺼니까 시간낭비말고 집에가라고,
'나 이만큼 변했고 이러이러하게 살고있고,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다.' 라고, 더이상 너 공허하게 안하겠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매몰찬 대답, 이제 자기는 오빠가 아니라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른사람이 만나보고싶다고. "오빠 많이 바뀐거 알고, 노력 많이한것도 아는데, 더이상 만나고싶지는 않다고."
결국.. 못만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단당했구요..
저도 아..정말 끝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차단된 톡에, 나는 이렇게 지내, 하는식으로 보내긴 했습니다만. 차단상태이니..
당연히 1이 사라지지 않앗죠.... 그러다.. 톡 보내볼까 하고 채팅방 들어가니
1이 사라져있는겁니다.(차단 해제하면 글은 안보이지만 1은 사라진다고 하더군요)(상대 번호는 이미 지운상태이고, 재가입이라면 친구추천에 떳겟죠..그게아니라 친구목록에 계속 잇네요)
그리고 상태메세지는 '고마워' ... 상태메세지에 일일이 의미부여 하는거.. 정말 안좋은것이지만
그냥.. 그렇더라구요... 날짜를 보니 다음날이 바로 전여자친구 생일날..
톡..보낼까 말까 고민고민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보냈습니다.
'너는 여전히 잘지내나보네.. 너..생일이더라, 나아닌 다른사람들과 보내겠지만. 생일축하해
환절기라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조심하구 따뜻하게 입고다녀'
라고 보냈습니다만... 읽고선 씹혔습니다... 그리곤, 다시 차단..
상태메세지도 바뀌더군요.
'너 정말, 한심하다' 라고요... 이게 도대체 무슨의미인지..........
연락을 하지 말았어야 했던건지, 헤어진지는 6주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이제 그만 놓아주어야 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