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졸업후에아르바이트같은것 제하고서는대기업사무직으로 몇년 일했고올해는 외국계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지금 8개월정도 근무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새 제가 제인생에 대한 고민이 너무많은데요뒤늦게 사춘기가 온 기분까지 듭니다 ㅠㅠ...
지금도 저는 직장에서 하는일에는 만족하는편이기도 하지만사실 하고싶던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저냥 매일 똑같은 일상같기도 하고벌써부터..아니 얼마전부터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똑같은일만 하는 사무직이 싫어서 그만두고 조금 자유로운곳에 온건데이곳도 이젠 저의길이 아닌것같아서 고민끝에이번달부터 휴직을 했습니다. 회사다니면서는 아무결정도 못할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할것같아서.
그러면서 요며칠 계속 내가 정말 뭘하고싶은것이고,어떻게살지 밤새며 고민했는데그 결과저는 경찰이 하고싶습니다. ! 9급경찰공무원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사실 꿈은 그쪽이었는데 전공도 전혀상관없이 가고..그냥저냥 살다보니 잊고있던꿈이었네요부모님이 저 20대초반일때부터 공무원시험준비하란얘기 자주하셧었는데그땐 그냥 흘려듣기만했죠.왜나면 저는 공무원이 좋은게 아니었으니까..지금도 그래요 안정적이고 그래서 하고싶은게아니라 (물론그것도 좋겟지만요)경찰의 사명감을 가지고 정말 멋있게 일하고싶어요.뭐 제말이 비현실적이라고 듣는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그냥 일선현장에서 시민들도 어려운사람들도 돕고 나라를 위해 시민을 위해정말 뿌듯하게 일하고싶거든요.여자로써 더더욱 그런 사명감을 갖고 일할수있는 직업이 많지않은데이게 제가 경찰을 하고싶은 가장 큰이유이고그외는 부수적으로 안정성등이겟죠
그래서 지금부터 내년시험을 위해 준비해볼까하는데전혀 아는게없어서 인터넷 검색좀 해보고주변에 시험준비하거나 근무하시는분 통해서 정보수집을 우선 해야겟더라구요아무것도 모르다보니.....어디서부터해야할지..
근데 제가 회사 휴직까지하고,,이게 과연 여자나이 스물여덜에 정말 옳은선택이긴 한건지,공부와는 더더욱이나 친하지도않았던 제가 잘할수는 있을지.. 정말 잠을 못잘정도로 고민이 너무나 많이됩니다.ㅠㅠ혹시 이쪽으로 준비하시는분이나 잘 아시는분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절실합니다.뭔가 멘땅에 헤딩하려는 기분이드네요..ㅎㅎ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오늘부터 진짜 가을인것같네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