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

유링2014.10.01
조회2,589

조금은 이른 뽀너스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ㅎㅎ.. 직장인들이라면 왠지 기분 좋은 한주랄까

안녕하세요 워킹맘입니다^^ 아이 임신전부터 저는 태명에 관심이 많아 검색을 일전부터 많이 해봤는데

막상 지어보려니 참.. 떠오르는게 없네용

별건 아니지만 카페 돌아다니면서 다른 맘들의 예뻐보이는 태명뜻을 한번 모아봤는데

같이 공유해보려구용^^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새싹: 작고 여린 잎이 단단한 땅을 뚫고 나와 커다란 나무로 자라듯이 우리 아이도 험한 세상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지었어요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아토: 선물이라는 순우리말로 아이가 우리 부부에게 선물인 것처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쓰임새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딱풀이: 임신하고 난 후 너무 예민한 나머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아슬아슬했습니다. 시어른께서 딱풀처럼 딱 붙어 있으라고 태명을 딱풀이라고 하라며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딱풀이..ㅎㅎ)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건이: 임신 초기에 하혈을 하면서 무조건 건강하게만 태어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건이라고 지었어요. 덕분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기준: 구김살 없는 아이로 잘 자라서 세상의 기준이 되라는 뜻으로 기준이라고 지었어요. 부모의 바람대로 세상에서 바른 기준을 외칠 수 있는 올곧은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국지: 한 번 유산하고 5년이 지나서야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라 뭐라 부를까 고민하던 중 국지하고 지었어요. 삼국지 등장인물 중 유비의 따뜻함, 조조의 총명함과 결단력 등 모든 장점을 두루 갖춘 아이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었답니다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단단이: 4월이 출산 예정일이라 탄생석을 찾아보니 다이아몬드였어요. 이름으로 부르자니 너무 길고 쉬지 않아서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자라라고 단단이라 지었습니다

 

 

 

요렇게 순우리말로 이쁘게 짓는 맘들보면 참 대단하더라고요

태명을 짓고 태담을 하는 습관은 뱃속의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굉장히 좋은 정서를 안겨준다고 하네요ㅎㅎ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이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첫째 아이가 지난주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통 떨어지질 않아 마음이 좋지 않아요

울딸랭구 엄마닮아 추위를 많이 타려나봅니다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

 

 

주말에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경치 좋은곳만 골라 가는 걷기모임에 종종 참석하는데..

역시 제일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남들은 살림 어떻게 꾸리나~ 어디에서 아끼고 사나~ 이게 젤 궁금한거같아요

울 딸램구 외가댁에서 물려받은 유모차가 삐그덕거려서

우리 예쁜딸 유모차 하나 제대로 된 거 장만하려고 하는데

또 막상 구매하려고 뛰어드니 망설여지는 가격들이네요..ㅎㅎ..

그래서~ 모임가서 "언니들 나 우리 딸램 하나 키우는데 왜이렇게 허리가 휘지?" 하고 우는 소리하니까

그렇게 가격대 높은 애기용품들은 어디가서 덤으로 얻어오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짠~~~~

맘들사이에 젤 사랑받구 있는 잉글레시나스위프트 유모차 사은품으로 장만 했습니다^^ㅎㅎ

제 사은품 경로는 현*해상 태아보험이였구요

어차피 애기보험 하나 들어두려고했는데 잘됐다싶어 2~3군데에서 상담받고 제일 마음에 가는 곳에서

사은품 빠방한 곳으로다가 골라들었어요

 

 

 

 

 

 

 


카시트도 이뿌죵?^^*
사은품 둘 다 넘넘 마음에 드네요

애기용품 구입하실 때 부담 느끼시면

저처럼 사은품으로 해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링크 걸어둘테니 한번 둘러보셔요

아기사은품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