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1세기 병원.

zzanga182014.10.01
조회1,557
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 집사람이 섬유근통과 철결핍성 빈혈이 있습니다.
광주 운남동 21세기 병원에서 약을 강하게 쓰는지 그약을 먹으면 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근대 최근 몸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21세기 병원 5인실에 입원했습니다.
집사람을 뺀 나머니 환자들 전부 정형외과 환자들이였습니다.그런데 그환자들 많이 친했나봅니다...서로 웃고 농담하고 떠들고 애기엄마 아파서 잠못자다가 잠좀 자려고하면 웃고 떠드시더라고요.저희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보다 나이도 더 있으시고 해서요.그런데 애기엄마하고 쫌 안좋은일이 있었나봅니다.그런데 이분들이 집사람이 한마디 드린거 가지고 맘에 안드셨는지 시끄럽다고 정형외과 원장님한테 말을 했나봅니다. 내과원장님이 집사람에게 말을 하셨다고 그러더라구요.환자들이 시끄럽다고 불편하다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힘이없다고 정형외과 원장님이 말한거라 어쩔수 없다는둥 그런말을 하셨답니다.소견서 써줄테니 다른병원으로 가라구요.그래서 너무 속상합니다 요즘 의사분들은 힘으로 환자를 돌보시나 봅니다.그래서 병원 과장님과 통화했습니다.이런일이 있었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그랬더니 입원일수가 다돼서 퇴원결정 내려졌다고 그러시더리구요 내과 원장님과 말이 틀리더라구요.아픈사람한테 해도 너무한거같아 속상해서 글 써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광주 21세기 병원 정형외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내과로 진료받고 치료받을 병원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