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없다.-하나님의교회

톡대가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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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없다.-하나님의교회

 


 백곡 김득신은 시인이자, 조선 최고의 독서가로 유명합니다.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던지 그의 독수기(讀數記)에 실인 36권의 책 모두 1만번이상 읽었으며,특히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의 백이전은 무려 1억3천번이나 읽었다고 합니다.
 그가 책에 그토록 몰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명문 시대부가의 자손으로 태어났지만 어릴때부터 학습능력이 떨어져 열살이 되어서야 겨우 글을 배우기 시작했고, 스무살에 비로소 작문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글공부를 열심히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렸기에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것입니다. 그가 포기하지 않고 학문을 이어간데는 아버지의 역활도 컸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공부 못하는 이들을 나무라기보다 성실한 자세로 책을 가까이 하는 아들을 오히려 대견하게 여기며, 학문의 성취가 늦더라도 읽고 또 읽으면 반드시 대문장가가 될거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김득신은 59세라는 늦은 나이에 괴거에 급제하여 성균관에 입학했습니다.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름이 있었다. 모든것은 힘쓰는데 달려 있을 따름이다 』(김득신이 스스로 지은 묘비문 中)

이 글을 접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적인 일이나 육적인일이나 모든것을 생각해봅니다. 영적인 일을 볼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성경 말씀을 살필때  뜻대로 되지 않는자 하여 포기해버리지는 않았는지....부족하여도 늘 격려해주시고 탓하지 않으시며 힘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실하게 꾸준히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진리책자를 살피고 말씀을 상고하다 보면 그 은혜와 능력을 베풀어주시는데 말입니다. 또한 육신의 일을 생각해보니  우리가정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서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준을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그저 책망만 하지는 않았는지...돌아보니 회개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아버지어머니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믿음을 키우는 일에도 서로 협력하고 도울수 있는 복음의 동역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