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연고지가 없이 지방에서 자취 생활을 하며 대기업 계약직만을 골라서 일을 했던 1인입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미래를 생각하여 고르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간판이 너무 중요합니다.
대학도 명문대가 아니면 무시당하고, 기업도 대기업이 아니면 사람들이 한단계 아래로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가 아닙니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20대 초반 취업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 병행과 더불어 학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4살 때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익히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든 기업의 장단점이 있지만, 공공기관의 장점은 보수적이라 다른 사람의 눈을 중요시합니다.
경솔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없을뿐더러 학벌이 대졸에서 대학원이상입니다.
말하는 데부터 인품이 나오며, 본인보다 한단계 아래라 무시하지 않으며, 시간이 남은 대로 공부하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하는 일에 급여 인상의 폭이 크지 않습니다.
허나 안정적이고, 사람들도 서로 존중해줍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고, 정규직 채용건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전공을 무시할 수 없는지라 제가 전공한 분야로 취업하였습니다.
중소기업 사람들은 인원수가 많지 않아 서로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만 학벌이 좋다는 건 편견입니다.
중소기업에도 명문대 출신이 많습니다.
대기업 공채가 될려면 학벌과 집안에도 돈이 많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인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의 단점은 사업이 어려워지면 급여가 체불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고용안정촉진금을 노려 사람을 뽑는 악덕 사장들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열등감은 정말 무섭습니다.
오히려 학벌이 좋고, 집안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약자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러 학벌이 어중간하고, 집안에도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주도되어 괴롭혔습니다.
학벌이 낫다고! 집안에 돈 없다고! 그런데 말이죠!!
이 사실은 슬픈 현실입니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부모 마음은 똑같습니다.
집안이 여유로우면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해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입니다.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없는 것..
세상에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 놓는 것은 편견으로 잣대로 한 기업을 펌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 드리기 위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작년 9월경 IB*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를 고려하지 않았고, K**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반대편의 업무가 궁금했습니다.
제가 K**에서 담당했던 업무는 마케팅과 라이센스 발급, 조달청 입찰, OI 업무 등이었습니다.
IB*사의 입사는 세 번의 기회 끝에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면접을 보셨던 실장님께서 노트북을 꺼내 들며,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문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말씀 하시길 “ 이 업무 할 수 있겠어요? 하셨습니다.
저는 ”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고, 그날 저녁 입사가 결정되었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전임자 언니는 4년을 일한 사람으로서 나이는 36살이었고, 제가 업무 인수인계에 대해 묻자 신경질적이었습니다. “내가 이것도 알려줘야 해요? 하면서 말했고, 5시간을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90%가 Excel로 된 업무였습니다. 그 외는 Query를 사용해서 작성했고, 실장님께서 한달여 동안 제게 Meeting Room을 예약하라고 하셨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수인계 해주셨습니다.
Meeting Room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 중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가 있어서 풀어 놓고자 합니다.
본인은 아들을 갖고 싶은데 부인이 나이가 많아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순발력을 발휘해 입양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 외 그룹분들 몇 분이 더 계셨습니다.
한 차장님께서는 다정다감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는 재주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약주를 즐기시는 편이라 낮에 몇 차례 편의점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에서 일을 할 때 낮부터 술을 드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사이고, 회사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같이 반주를 해드렸습니다.
어느 순간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같이 점심식사도 중, 술을 먹는 사진을 찍으셨고 그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려 저에게 보여주시며 조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제 팔뚝을 꼬집여서 너무 불쾌한 나머지 소리를 질렀습니다.
특수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 와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이게 IB*사 계약직의 비애란 말인가?
또한 어떤 몰상식한 사람은 학벌도 낮은데 섹스도 안해주는데 잘해줘?그냥 둬하면서 사람을 빈정상하게 하였습니다.
이게 열등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주변지인도 외국계 기업을 다닙니다.
지방대를 나와서 국내 대기업을 들어갈 경우 학벌로 인해 무시를 당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극복하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싱가포르로 지원하여 타지에서 1년 6개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본 IB*사의 수준은 중소기업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에도 일해봤지만, 건국대같은 명문대 출신들이 많이 있으며, 약자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는 학벌이 낮다는 이유와 집에 돈이 없어서 싫다는 이유로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가면 제 업무를 하고, 남는 시간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또 여담으로 “섹스로 안해주는데 그냥 혼자 둬” 하시거나 “섹스해주면 다 해줄게”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기업과 다른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1년이 지나고 연장 계약이 될 때 실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섹스 해 주지 않으면 재계약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스스럼 없이 사표를 던졌습니다.
저의 집이 보수적이라 짧은 치마도 못 입게 하셨고, 몸에 붓는 옷은 엄마가 싫어하십니다. 입장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상식적인 회사는 처음입니다.
제 말을 의심스럽게 여길꺼 같아 낮부터 술을 먹이고 페이스 북에 올렸던 사진을 함께 첨부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2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중하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부모님께 4년대를 보내 주실 의향이 있으셨지만, 제 고집으로 인해 전문대에 들어갔습니다.
학벌로 인해 무시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과 여성이란 이유로 사회 생화에 제약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절대 IB*의 계약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IB*사 계약직의 비애!
안녕하세요?
글을 올리기 전에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서울에 연고지가 없이 지방에서 자취 생활을 하며 대기업 계약직만을 골라서 일을 했던 1인입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미래를 생각하여 고르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간판이 너무 중요합니다.
대학도 명문대가 아니면 무시당하고, 기업도 대기업이 아니면 사람들이 한단계 아래로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가 아닙니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20대 초반 취업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 병행과 더불어 학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4살 때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익히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든 기업의 장단점이 있지만, 공공기관의 장점은 보수적이라 다른 사람의 눈을 중요시합니다.
경솔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없을뿐더러 학벌이 대졸에서 대학원이상입니다.
말하는 데부터 인품이 나오며, 본인보다 한단계 아래라 무시하지 않으며, 시간이 남은 대로 공부하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하는 일에 급여 인상의 폭이 크지 않습니다.
허나 안정적이고, 사람들도 서로 존중해줍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고, 정규직 채용건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전공을 무시할 수 없는지라 제가 전공한 분야로 취업하였습니다.
중소기업 사람들은 인원수가 많지 않아 서로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만 학벌이 좋다는 건 편견입니다.
중소기업에도 명문대 출신이 많습니다.
대기업 공채가 될려면 학벌과 집안에도 돈이 많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인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의 단점은 사업이 어려워지면 급여가 체불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고용안정촉진금을 노려 사람을 뽑는 악덕 사장들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을 퇴사하고,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열등감은 정말 무섭습니다.
오히려 학벌이 좋고, 집안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약자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러 학벌이 어중간하고, 집안에도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주도되어 괴롭혔습니다.
학벌이 낫다고! 집안에 돈 없다고! 그런데 말이죠!!
이 사실은 슬픈 현실입니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부모 마음은 똑같습니다.
집안이 여유로우면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해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입니다.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없는 것..
세상에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 놓는 것은 편견으로 잣대로 한 기업을 펌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 드리기 위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작년 9월경 IB*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를 고려하지 않았고, K**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반대편의 업무가 궁금했습니다.
제가 K**에서 담당했던 업무는 마케팅과 라이센스 발급, 조달청 입찰, OI 업무 등이었습니다.
IB*사의 입사는 세 번의 기회 끝에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면접을 보셨던 실장님께서 노트북을 꺼내 들며,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문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말씀 하시길 “ 이 업무 할 수 있겠어요? 하셨습니다.
저는 ”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고, 그날 저녁 입사가 결정되었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전임자 언니는 4년을 일한 사람으로서 나이는 36살이었고, 제가 업무 인수인계에 대해 묻자 신경질적이었습니다. “내가 이것도 알려줘야 해요? 하면서 말했고, 5시간을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90%가 Excel로 된 업무였습니다. 그 외는 Query를 사용해서 작성했고, 실장님께서 한달여 동안 제게 Meeting Room을 예약하라고 하셨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수인계 해주셨습니다.
Meeting Room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 중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가 있어서 풀어 놓고자 합니다.
본인은 아들을 갖고 싶은데 부인이 나이가 많아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순발력을 발휘해 입양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 외 그룹분들 몇 분이 더 계셨습니다.
한 차장님께서는 다정다감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는 재주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약주를 즐기시는 편이라 낮에 몇 차례 편의점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에서 일을 할 때 낮부터 술을 드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사이고, 회사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같이 반주를 해드렸습니다.
어느 순간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같이 점심식사도 중, 술을 먹는 사진을 찍으셨고 그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려 저에게 보여주시며 조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제 팔뚝을 꼬집여서 너무 불쾌한 나머지 소리를 질렀습니다.
특수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 와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이게 IB*사 계약직의 비애란 말인가?
또한 어떤 몰상식한 사람은 학벌도 낮은데 섹스도 안해주는데 잘해줘?그냥 둬하면서 사람을 빈정상하게 하였습니다.
이게 열등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주변지인도 외국계 기업을 다닙니다.
지방대를 나와서 국내 대기업을 들어갈 경우 학벌로 인해 무시를 당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극복하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싱가포르로 지원하여 타지에서 1년 6개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본 IB*사의 수준은 중소기업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에도 일해봤지만, 건국대같은 명문대 출신들이 많이 있으며, 약자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는 학벌이 낮다는 이유와 집에 돈이 없어서 싫다는 이유로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가면 제 업무를 하고, 남는 시간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또 여담으로 “섹스로 안해주는데 그냥 혼자 둬” 하시거나 “섹스해주면 다 해줄게”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기업과 다른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1년이 지나고 연장 계약이 될 때 실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섹스 해 주지 않으면 재계약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스스럼 없이 사표를 던졌습니다.
저의 집이 보수적이라 짧은 치마도 못 입게 하셨고, 몸에 붓는 옷은 엄마가 싫어하십니다. 입장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상식적인 회사는 처음입니다.
제 말을 의심스럽게 여길꺼 같아 낮부터 술을 먹이고 페이스 북에 올렸던 사진을 함께 첨부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2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중하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부모님께 4년대를 보내 주실 의향이 있으셨지만, 제 고집으로 인해 전문대에 들어갔습니다.
학벌로 인해 무시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과 여성이란 이유로 사회 생화에 제약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절대 IB*의 계약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