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ㅠ근데 여기가 가장 현명한 답을 듣기에 좋은곳 같아 글남깁니다.. 일단 전 병원에 입원해 있은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는 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입원해 계시구요저희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입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사람에게 잘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닙니다.친해지면 성격이 활발하게 변하구요... 병원에는 개인커튼이 있는데 치고있는 분들도 있고 걷고 지내는 분들도 계세요.전 낯가림이 심하고 병문안 오시는분들 왔다갔다 거리는데편하게 못있을것 같아 그냥 커튼다 치고지냅니다. 근데 그게 아니꼬왔나 봅니다...ㅠㅠ 처음에는 아무말 없더니 이상하게 이병실에 있는분들이 다들 퇴원을 못하시게 됬어요...저도 마찬가지구요... 한 4일정도 함께 지내니 다들 친해지시더라구요. 한자리에 모여 수다 떨기도 하시고 화기애애 하게 잘지내시던데...전 솔직히 나이도 어리고 저희 엄마 뻘인 분들 사이에 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신경쓰지않고 혼자서 커튼치고 아웃사이더 처럼 지냈어요...ㅋㅋㅋㅋ전 그게 너무 편했구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커튼 밖으로 나갈때마다 다 쳐다 보시더라구요...힐끔힐끔...그게 기분나빠서 신경쓰지 말라는 표현으로 무표정에다가 이어폰 끼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있는데.아주머니들이 절 노골적으로 씹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아가씨 커튼 안에 있으니 저러다가 생병이 나겠다.맨날 무표정에다가 이어폰 꼽고다니고 사회생활은 잘하나 몰라. -그러게 좀 나와서 같이 말동무도해주고 하면 얼마나 좋아. -그래도 젊은이가 어떻게 이 아줌씨들이랑 놀겠노 -아이고 내가 병원다녀보니깐 살갑게 우리랑 놀면서 맞춰주는 젊은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저건 사회성에 문제다.보니깐 즈그 엄마가 가정교육을 잘 안시킨것 같네 노인공경할 줄도 모르고. 병실에 있는 4명의 아줌마가 절 돌려까는데 진짜 화가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부모욕까지 하는데 눈에 뵈는게 없어질라 하더라구요,진짜 확 엎을까 하다가 그래도 울엄마보다 나이가 많은데 상대해서 뭐하나 싶어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근데 진짜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로 본다고 그때부터 저한테 시비걸기 시작하네요. 제가 기침을 많이해서 입원했는데 제가 기침을 할때마다 시비를 거십니다. -아이고 기침할때마다 심장이 다 떨어지네 뭐 이런식으로요... 저만 시끄럽냐고요? 그것도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기침하구요아프면 아이고 아프다 하면서 하루종일 신음소리 내시구요. 무엇보다 저한테 가정교육 운운한 아줌마 아들이랑 며느리 남편 병문안오는데 기본이란게 없는건지소근소근 할줄 모르고 1시간이상은 내내 떠드는것 같아요. 전 그게 더 스트레스구요. 엄마한테 SoS쳐볼려고 하다가 울엄마 다혈질이라 확 엎을까봐 그것도 못하겠고 한번 더 저한테 시비걸면 그땐 대처 할까 싶은데해도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아파서 치료 받으러 온건데 아줌마들 사이에 재롱 떨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건가요? 그리고 이제 시비걸면 저도 같이 따져도 상관 없겠죠?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611
병실 사람들과 안어울리면 개념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여기가 가장 현명한 답을 듣기에 좋은곳 같아 글남깁니다..
일단 전 병원에 입원해 있은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는 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입원해 계시구요
저희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입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사람에게 잘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친해지면 성격이 활발하게 변하구요...
병원에는 개인커튼이 있는데 치고있는 분들도 있고 걷고 지내는 분들도 계세요.
전 낯가림이 심하고 병문안 오시는분들 왔다갔다 거리는데
편하게 못있을것 같아 그냥 커튼다 치고지냅니다.
근데 그게 아니꼬왔나 봅니다...ㅠㅠ
처음에는 아무말 없더니 이상하게 이병실에 있는분들이 다들 퇴원을 못하시게 됬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한 4일정도 함께 지내니 다들 친해지시더라구요.
한자리에 모여 수다 떨기도 하시고 화기애애 하게 잘지내시던데...
전 솔직히 나이도 어리고 저희 엄마 뻘인 분들 사이에 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신경쓰지않고 혼자서 커튼치고 아웃사이더 처럼 지냈어요...ㅋㅋㅋㅋ
전 그게 너무 편했구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커튼 밖으로 나갈때마다 다 쳐다 보시더라구요...
힐끔힐끔...
그게 기분나빠서 신경쓰지 말라는 표현으로 무표정에다가 이어폰 끼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절 노골적으로 씹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아가씨 커튼 안에 있으니 저러다가 생병이 나겠다.
맨날 무표정에다가 이어폰 꼽고다니고 사회생활은 잘하나 몰라.
-그러게 좀 나와서 같이 말동무도해주고 하면 얼마나 좋아.
-그래도 젊은이가 어떻게 이 아줌씨들이랑 놀겠노
-아이고 내가 병원다녀보니깐 살갑게 우리랑 놀면서 맞춰주는 젊은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건 사회성에 문제다.
보니깐 즈그 엄마가 가정교육을 잘 안시킨것 같네 노인공경할 줄도 모르고.
병실에 있는 4명의 아줌마가 절 돌려까는데 진짜 화가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부모욕까지 하는데 눈에 뵈는게 없어질라 하더라구요,
진짜 확 엎을까 하다가 그래도 울엄마보다 나이가 많은데 상대해서 뭐하나 싶어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근데 진짜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로 본다고 그때부터 저한테 시비걸기 시작하네요.
제가 기침을 많이해서 입원했는데
제가 기침을 할때마다 시비를 거십니다.
-아이고 기침할때마다 심장이 다 떨어지네
뭐 이런식으로요...
저만 시끄럽냐고요?
그것도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기침하구요
아프면 아이고 아프다 하면서 하루종일 신음소리 내시구요.
무엇보다 저한테 가정교육 운운한 아줌마
아들이랑 며느리 남편 병문안오는데 기본이란게 없는건지
소근소근 할줄 모르고 1시간이상은 내내 떠드는것 같아요.
전 그게 더 스트레스구요.
엄마한테 SoS쳐볼려고 하다가 울엄마 다혈질이라 확 엎을까봐 그것도 못하겠고
한번 더 저한테 시비걸면 그땐 대처 할까 싶은데
해도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아파서 치료 받으러 온건데 아줌마들 사이에 재롱 떨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건가요?
그리고 이제 시비걸면 저도 같이 따져도 상관 없겠죠?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