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맨 처음엔 내 이상형이 아닌 거 같았지 누나가 날 진짜 싫다고 했을 때,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나도 누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누나 말은 잘 안들어주기도 하고 말이야 그떈 왜 그랬을까... 그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나도 누나가 싫기만 했는데... 이제는 왜 누나 생각만 하게 될까??? 그땐 내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일부러 숨겨진 내 본심을 애써 부정하려고만 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요샌 누나한테 카톡을 해볼까 sns로 말걸어볼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다가 그만두곤 해... 거절당하고 또 안좋은 소리 듣고 안 좋은 소문날까봐..... 지금은 얘기도 안하고 서먹한 관계고 누나가 남친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지만, 만약 없다면,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누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 여러 책도 봐보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내 대화 방법의 문제인 다른 사람 말 건성으로 듣는 버릇을 확실하게 깨닫고 열심히 고쳐나가고 있고 외모나 자기관리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야... 누나랑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는 없을 거 같아. 7
하아 누나.....
누나는 맨 처음엔 내 이상형이 아닌 거 같았지
누나가 날 진짜 싫다고 했을 때,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나도 누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누나 말은 잘 안들어주기도 하고 말이야
그떈 왜 그랬을까... 그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나도 누나가 싫기만 했는데...
이제는 왜 누나 생각만 하게 될까???
그땐 내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일부러 숨겨진 내 본심을 애써 부정하려고만 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요샌 누나한테 카톡을 해볼까 sns로 말걸어볼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다가 그만두곤 해...
거절당하고 또 안좋은 소리 듣고 안 좋은 소문날까봐.....
지금은 얘기도 안하고 서먹한 관계고 누나가 남친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지만, 만약 없다면,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누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
여러 책도 봐보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내 대화 방법의 문제인 다른 사람 말 건성으로 듣는 버릇을 확실하게 깨닫고 열심히 고쳐나가고 있고 외모나 자기관리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야... 누나랑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는 없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