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 , 28살 취준생이던 전남자친구.
2년 조금 안되는 시간을 만났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났습니다.
8월달 한달 시간을 갖다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질때 초반엔 9월까지만 시간을 더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 지금은 능력이 안되지만 니가 날 챙겨준만큼 널 챙겨주고 싶다. 니가 좋긴하지만 혼자있고 싶다. 친구고 뭐고 다 끊고 혼자 자괴감도 느끼고 혼자 힘들어하고 취업에만 전념할거다. 취업하면 널 가장먼저 찾으려고했다. 그동안 자신이 취업에 너무 무뎠나보다. 사랑한다. 나는 니가 2년 후 뭐하고 있을지 상상이 안간다.
(저도 작년에 늦게 첫취업을 했지만 사정상 회사를 그만 둔 직후였어요..)
희망고문 남기는 말을 하과 오락가락 하다가 단 일주일 뒤쯤 제가 집앞으로 잠깐 가겠다고 했더니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사실 정도 조금떨어졌다고 갑자기 바뀐 말에
저 말들 단지 희망고문이었냐고 물었습니다.
취업하고 다시 찾아오겠단 말은 진심이었지만 생각해보니 너와 난 너무 맞지않고 취업해서 멀리가면 더 싸우고 힘들게 뻔하다. 취업하고 가장먼저 연락은 하겠지만 잡지는 않을거다. 당분간 여자만날 생각없다.
(준비하는 집업 특성상 제주도나 부산으로 멀리 갈수도 있어서요)
강사와 동기들에게 상담했더니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취업에 전념하고, 그러고나서도 생각나면 연락하랬다.
(전남친은 원하는 직업의 큰 기업에서 2개월동안 무료로 해주는 아카데미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특성상 여자가 대부분이고 아카데미 초반 시간 갖으면서 여자때문에 불안해하니까, 여태 그런적 없었고 걱정안시키게 할거다 라고 해놓고 사람들이랑 봤다고 거짓말하고 여자동기와 영화본, 바람?아닌 바람도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했던 다시 찾아오겠단 약속만해달랬더니 약속하면 넌 혼기가 차오는데 넌 나만보고 기다릴것같아서 부담된다. 남자생기면 만나라. 진심으로 축하해주겠다.
마음이 다 떠났나보다며 ..
혼자있고 싶다거나 취준 등 상황상 여유가없다며 떠난 남자들 대부분이 여자가 생겨서 그런거라던데,
저도 저 영화사건때문에 그 여자동기랑 눈맞아서 그런것 같은 불안함과 촉이 있지만 sns도 하지않는 사람이고 알길이 없네요ㅋㅋㅋ 굳이 알아서 상처받고 싶지도 않고
저렇게 완전히 끝난 후 한달이 지난지금 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지만 롤러코스터처럼 요즘 다시 힘들어지고 있네요.. 계속 반복하다보면 완전히 무뎌질 날이 오겠죠?
카톡으로 끝낸 예의없는 이별에 화도났다가 영화사건때문에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둘이 사귀고있을까 썸타고있을까 별상상도 다했다가 좋았던기억에 슬펐다가..
모든 헤어짐에 이유는 다 핑계일 뿐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거기까지라는걸 머리로 알고, 시간도 조금 지났지만,
자꾸 헤어진 원인이 여자때문인건지 취업스트레스때문인건지 궁금해지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 제가 둘다 취업하고 다시만나서 사랑하자고 매달렸더니 알았다고 했고 .. 취업하면 저한테 가장 먼저 연락은 하겠다고 ...
끝맺음이 시원찮아서 그런건지 완전히 끝이 아닌것 같고..
지인들에게 저희 헤어진거 말하지말아달라구 그랬더니 알겠다더니 어제 전남친 친구한테 안부톡이 와서 우리 사이 슬쩍 물으니 전남친이 헤어진거 얘기했다네요 . 권태기플러스 아카데미의 새로운사람들 등 상황적인것도 그렇고 전남친 성격상도 연락이 오거나 절대 돌아올것같지 않지만 바보처럼 은근히 기다리고 있네요..
헤어질때 이런 희망고문들어보셨어요?
2년 조금 안되는 시간을 만났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났습니다.
8월달 한달 시간을 갖다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질때 초반엔 9월까지만 시간을 더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 지금은 능력이 안되지만 니가 날 챙겨준만큼 널 챙겨주고 싶다. 니가 좋긴하지만 혼자있고 싶다. 친구고 뭐고 다 끊고 혼자 자괴감도 느끼고 혼자 힘들어하고 취업에만 전념할거다. 취업하면 널 가장먼저 찾으려고했다. 그동안 자신이 취업에 너무 무뎠나보다. 사랑한다. 나는 니가 2년 후 뭐하고 있을지 상상이 안간다.
(저도 작년에 늦게 첫취업을 했지만 사정상 회사를 그만 둔 직후였어요..)
희망고문 남기는 말을 하과 오락가락 하다가 단 일주일 뒤쯤 제가 집앞으로 잠깐 가겠다고 했더니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사실 정도 조금떨어졌다고 갑자기 바뀐 말에
저 말들 단지 희망고문이었냐고 물었습니다.
취업하고 다시 찾아오겠단 말은 진심이었지만 생각해보니 너와 난 너무 맞지않고 취업해서 멀리가면 더 싸우고 힘들게 뻔하다. 취업하고 가장먼저 연락은 하겠지만 잡지는 않을거다. 당분간 여자만날 생각없다.
(준비하는 집업 특성상 제주도나 부산으로 멀리 갈수도 있어서요)
강사와 동기들에게 상담했더니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취업에 전념하고, 그러고나서도 생각나면 연락하랬다.
(전남친은 원하는 직업의 큰 기업에서 2개월동안 무료로 해주는 아카데미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특성상 여자가 대부분이고 아카데미 초반 시간 갖으면서 여자때문에 불안해하니까, 여태 그런적 없었고 걱정안시키게 할거다 라고 해놓고 사람들이랑 봤다고 거짓말하고 여자동기와 영화본, 바람?아닌 바람도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했던 다시 찾아오겠단 약속만해달랬더니 약속하면 넌 혼기가 차오는데 넌 나만보고 기다릴것같아서 부담된다. 남자생기면 만나라. 진심으로 축하해주겠다.
마음이 다 떠났나보다며 ..
혼자있고 싶다거나 취준 등 상황상 여유가없다며 떠난 남자들 대부분이 여자가 생겨서 그런거라던데,
저도 저 영화사건때문에 그 여자동기랑 눈맞아서 그런것 같은 불안함과 촉이 있지만 sns도 하지않는 사람이고 알길이 없네요ㅋㅋㅋ 굳이 알아서 상처받고 싶지도 않고
저렇게 완전히 끝난 후 한달이 지난지금 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지만 롤러코스터처럼 요즘 다시 힘들어지고 있네요.. 계속 반복하다보면 완전히 무뎌질 날이 오겠죠?
카톡으로 끝낸 예의없는 이별에 화도났다가 영화사건때문에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둘이 사귀고있을까 썸타고있을까 별상상도 다했다가 좋았던기억에 슬펐다가..
모든 헤어짐에 이유는 다 핑계일 뿐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거기까지라는걸 머리로 알고, 시간도 조금 지났지만,
자꾸 헤어진 원인이 여자때문인건지 취업스트레스때문인건지 궁금해지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 제가 둘다 취업하고 다시만나서 사랑하자고 매달렸더니 알았다고 했고 .. 취업하면 저한테 가장 먼저 연락은 하겠다고 ...
끝맺음이 시원찮아서 그런건지 완전히 끝이 아닌것 같고..
지인들에게 저희 헤어진거 말하지말아달라구 그랬더니 알겠다더니 어제 전남친 친구한테 안부톡이 와서 우리 사이 슬쩍 물으니 전남친이 헤어진거 얘기했다네요 . 권태기플러스 아카데미의 새로운사람들 등 상황적인것도 그렇고 전남친 성격상도 연락이 오거나 절대 돌아올것같지 않지만 바보처럼 은근히 기다리고 있네요..
저같은 상황 겪어보신분들 계신가요?
완전히 끝이라고 정신들 수 있게 쓴소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