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서 계속 쪼으고있었음ㅋ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뻑쳐섴ㅋㅋㅋㅋ
맥주병에 소주 부어서 들이마심
맥주병 해봐야 소주잔보다 4배큼ㅋㅋㅋ
4배라해서 크다고생각할텐데 생각외로 안큼ㅋㅋ
" 친구1: 나온다나온다 역시 저버릇은 어디안가.."
" 친구2: 한동안 술안먹더니 드디어 고삐가 풀렸군 "
" 땅땅이: 야 무슨 소주를 맥주잔에다가 먹어 "
" 굽네: 넌시끄러 세캬 입다물어
ㅋㅋㅋ혼자 소주1병을 금세 먹음
왠지 혼자 취하는거같아서
바람쐬로 밖에 나감
훈남친구가 뒤따라 나옴
" 굽네야 있잖아 땅땅이 그여자랑 그런 관계 아냐 "
" 훈남친구야 니가 그걸 왜 대신 변명해 "
" 어.. 그게 혹시 오해할까봐 "
" 오해고 나발이고 땅땅이가 말해야하는걸 니가 왜말하냐고 "
술한잔 먹다보니 말악센트가 좀 격하게 나갔음ㅋㅋㅋ
" 어 .. 미안.. 아니 그냥 오해할까봐.. "
" 아니근데 이 호날랭이놈이 뒤따라 안기어나와? "
훈남이랑 다시 들어감ㅋㅋㅋ
바람좀 쐬다보니 술도 약간 깸
그렇게 취한게 아니여서
소맥을 계속 들이킴 훈남이랑 둘이서
술먹으면서 훈남이 여자친구애기를 들어줌
" 하... 정말 내가 여자엿으면 훈남이 너랑 연애하고 싶다 "
" 친구1: 이세키 드디어 맛이갔네 갔어... "
" 굽네: 야 세상에 훈남이 만한 애가 어딧냐? "
" 땅땅이: 나있잖아 나 "
" 굽네: 님은 좀 여무세요 "
" 굽네: 하... 훈남이 여자친구는 참 부럽다.. "
혼자 막 신세한탄을 함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심이였음ㅋㅋㅋ
훈남이 같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땅땅이가 다정함과 거리가 멀음...
1년에 한 3번 나올까하는... ㅋㅋㅋㅋ...
작년 12월은 진짜 땅땅이와 저가 좀그랬었음
땅땅이가 저한테 관심을 별로 안줬음...
어디에 있다 말도없이 나가고 그랬었음
11시 좀지나서 친구1,2는 내일 학교가야한다고 집으로감
선배들이랑 뭐 해야한다나 머라나
훈남이랑 땅땅이는 학교를 안가서 집에있었음
술이 한잔한잔 먹다보니 앞이 그윽해지기시작햇음
옆에있는 땅땅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봄..
" 멀 그렇게 쳐다봐.. "
" 야 넌 나왜 좋아하냐? "
" 어..?? "
" 너 나 좋아하기는 하냐? "
(동성) 우리이게도 이런일이 8
제가 말만 적는다적는다하고
계속 늦게쓰네요ㅠㅠ
일마치고 헬스갔다오면 완전 녹초상태가 되요ㅠㅠ
땅땅이랑 같이 살다보니깐 이거쓸때도
땅땅이없을때 써야하고ㅠㅠㅋㅋ
오늘도 땅땅이는 술한잔하로 나갔네요
누구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맨날천날 술이나 마시로다니고
요즘따라 외박도 늘어나고!!
아무리 내가 쿨하다지만!!!
일주일에 4번씩이나 어.. 술한잔하로 나가고...
저러다 알콜중독자 될려나 몰라..어휴..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다가오기 일주일 전
땅땅이가 아침일찍 전화가와서
자기네 친구들이랑 집에 온다고 함
" 굽네야 저녁에 나 친구들이랑 너네집간다 "
" 오지마 제발 나 모처럼 쉬는 주말이야.. "
" 너가 좋아하는 치킨 사들고 갈게 "
" 사랑해 얼릉와♡ "
" ㅋㅋㅋㅋ하이튼 그놈의 치킨 "
" 근데 누구 누구 와? "
" xx랑 xx랑 훈남친구 "
" 훈남이도 와? "
" ㅋㅋㅋㅋㅋ눈독들이지마 "
" 아니..멐ㅋㅋㅋㅋㅋㅋㅋ "
" 저녁까지 집안청소 해놔잉 "
" 엉 "
나란남자 치킨에 넘어가는 쉬운 남잨ㅋㅋㅋ
땅땅이 친구들 온다해서 아침일찍
집청소 빨래 걷고 저녁에 또 술먹을거같으니
해장으로 콩나물국도 다끓이고
이제 좀 씻을까 생각하고 옷을벗는데 애들이들어옴...헐..
" 굽ㄴ...ㅔ "
ㅋㅋㅋㅋ일동정지상탴ㅋㅋㅋㅋ
" 머 그래 멍때려? "
" 아니.. 무슨 옷을 좀 입고 있지.. "
" 씻을꺼야 "
" 어... "
난 쿨하게 하나도 안걸치고 씻으로 들어감ㅋㅋㅋ
씻다가 땅땅이가 옷입고 나와라해서 입고 나감ㅋㅋ
나오니깐 지들끼리 치킨 먹고있었음
" 아나 이세키들이 내먹으라고 사가지고 온거아님? "
" 훈남친구: 굽네나올때까지 기다리자했는데 애네들 먹고있엉.. "
" 야... 양심도없는것들 역시 우리 훈남이 뿐이없어유ㅠㅠ "
훈남이는 마음도 천사임
" 땅땅이: ㅈ ㅣ랄들 하고있네 닭이나 쳐먹어 "
그러면서 내옆으로 오라는 손짓하는 너의 모습은 츤데레 츤츤
수술하고 술을 아예 안먹어었음
7달동안 술 안먹었던거 같음
오랜만에 맥주 한잔할까 하고 캔맥주 한잔한잔 먹다보니
어느새 5병이나 먹고있었음ㅋㅋㅋ
" 야 무슨 혼자 5병이나 먹고 앉아있냐 "
" 아니.. 머 .. 먹다보니깐.. "
애들이 슬슬 술을 꺼내기시작했음
소주 한잔한잔 먹다가 지들끼리 아는 애기만 주절주절하다보니
혼자 외롭게 캔맥먹다가.. 먼가 안취하는거 같아서
소맥타먹기 시작했음..
" 야 땅땅이저세키 지난주에 1학년 졸업파티할때 우리과 여자애랑 썸타고있더라 "
....???? 응?? 나 뭐 잘못들은거죠..??
" 졸업파티때 여자애 술게임져서 원삿해야하는거 지가 먹어주고 둘이서 꼭붙어가지고 "
" 먼 개소리야 유언비어 퍼트리지마 "
" 유언비어..??ㅋㅋㅋ 나사진도 가지고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엉?? 나 잘못들은거 맞죠??
그냥 조용히 혼자 소맥 들이키고있었음
지금 말한친구가 저랑 땅땅이 사귀는거 모름ㅋㅋ
훈남친구뿐이 모름...ㅋㅋㅋ
훈남이는 재눈치살피고 이걸 말려야하나 하면서 계속 재눈치 보고있었음
" 그 여자애 집까지 데려다 줫다하든데? "
조용히 있다 제가 한마디함ㅋㅋㅋ
" 이쁨? "
" 장난아니얔ㅋㅋㅋ우리과 여신 "
" 헐... 땅땅이 능력자네? "
" 땅땅이: 어..?? "
땅땅이 당황하고있음ㅋㅋㅋ
그냥 그 상황이 너무 재미가 있었음
재미가 있긴 개뿔ㅋㅋㅋㅋㅋ
반죽일려다가 가만히있었음ㅋㅋ
" 굽네:이 세키 지혼자 설마 연애하는거 아니겠지? "
" 친구1: 조만간 사귈꺼같든데? "
" 친구2: 헐.. 만약에사귀면 나도 여소좀 "
" 굽네: 집까지 데려다준거면 말다했지 "
" 친구1: 오... 조만간 좋은소식 들리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서 계속 쪼으고있었음ㅋ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뻑쳐섴ㅋㅋㅋㅋ
맥주병에 소주 부어서 들이마심
맥주병 해봐야 소주잔보다 4배큼ㅋㅋㅋ
4배라해서 크다고생각할텐데 생각외로 안큼ㅋㅋ
" 친구1: 나온다나온다 역시 저버릇은 어디안가.."
" 친구2: 한동안 술안먹더니 드디어 고삐가 풀렸군 "
" 땅땅이: 야 무슨 소주를 맥주잔에다가 먹어 "
" 굽네: 넌시끄러 세캬 입다물어
ㅋㅋㅋ혼자 소주1병을 금세 먹음
왠지 혼자 취하는거같아서
바람쐬로 밖에 나감
훈남친구가 뒤따라 나옴
" 굽네야 있잖아 땅땅이 그여자랑 그런 관계 아냐 "
" 훈남친구야 니가 그걸 왜 대신 변명해 "
" 어.. 그게 혹시 오해할까봐 "
" 오해고 나발이고 땅땅이가 말해야하는걸 니가 왜말하냐고 "
술한잔 먹다보니 말악센트가 좀 격하게 나갔음ㅋㅋㅋ
" 어 .. 미안.. 아니 그냥 오해할까봐.. "
" 아니근데 이 호날랭이놈이 뒤따라 안기어나와? "
훈남이랑 다시 들어감ㅋㅋㅋ
바람좀 쐬다보니 술도 약간 깸
그렇게 취한게 아니여서
소맥을 계속 들이킴 훈남이랑 둘이서
술먹으면서 훈남이 여자친구애기를 들어줌
" 하... 정말 내가 여자엿으면 훈남이 너랑 연애하고 싶다 "
" 친구1: 이세키 드디어 맛이갔네 갔어... "
" 굽네: 야 세상에 훈남이 만한 애가 어딧냐? "
" 땅땅이: 나있잖아 나 "
" 굽네: 님은 좀 여무세요 "
" 굽네: 하... 훈남이 여자친구는 참 부럽다.. "
혼자 막 신세한탄을 함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심이였음ㅋㅋㅋ
훈남이 같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땅땅이가 다정함과 거리가 멀음...
1년에 한 3번 나올까하는... ㅋㅋㅋㅋ...
작년 12월은 진짜 땅땅이와 저가 좀그랬었음
땅땅이가 저한테 관심을 별로 안줬음...
어디에 있다 말도없이 나가고 그랬었음
11시 좀지나서 친구1,2는 내일 학교가야한다고 집으로감
선배들이랑 뭐 해야한다나 머라나
훈남이랑 땅땅이는 학교를 안가서 집에있었음
술이 한잔한잔 먹다보니 앞이 그윽해지기시작햇음
옆에있는 땅땅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봄..
" 멀 그렇게 쳐다봐.. "
" 야 넌 나왜 좋아하냐? "
" 어..?? "
" 너 나 좋아하기는 하냐? "
정말그때는 저도힘들었음ㅋㅋ..
이래저래 졸업하다보니깐
땅땅이는 선배들이랑 술한잔하고
동기들이랑 한잔하고 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도 한잔하고
자주못만나었음..
" 훈남아 너 잠시 좀 나가있어봐 "
" 훈남친구: 어...나 집에갈까? "
" 아니 자고갈꺼면 잇어도돼 잠시 애랑 애기좀하게 "
" 훈남친구 : 어... "
" 야 진지하게 너 좀 나한테 너무하지않냐? "
" 땅땅이: ...... "
" 매일같이 술이나 퍼마시고 다니질않나 오랜만에 만나서 머 여자랑 썸을타? "
" ...... "
" 고작 들린다는 소리가 여자랑 썸을타? "
" ........."
생각하다보니 화가나서 약간 언성이 높아짐
" 변명이라도 쳐해보든가 "
" 저 그게..선배들이 애 많이치했다해서 데려다준거고 .. 술대신마셔준거는 개가 흑기사해달라해서 해준거고... "
" 어 그래 그건 그러다치고 요즘 연락은 왜이렇게 안해? "
" ............... "
" 매일같이 카톡을하면 1시간지나야 답이오고 전화를해도 받지도않고 "
" ............... "
" 너 권태기냐? "
" 그런거 아냐... "
" 내가 니친구로 통해 니소식을 들어야하냐고... "
" 미안...카톡 자주못한거 나 데이터없는거알잖아.. "
" 데이터 없었어? "
" 내가 저번주에 말했는데...... "
" 아... 미안... 없는줄 몰랐어 "
ㅋㅋㅋㅋㅋㅋㅋ둘다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전화는 왜안받아 세캬 "
" 니가 해봐야 2번정도뿐이 안했잖앜ㅋㅋ그것도 꼭 자고잇을시간에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지마 세캬 "
" ㅋㅋㅋㅋㅋ아나 놀랬잖아 "
" 얌마 아무리그래도 어.. 여자가 흑기사 해달라해도 배짱잇게 거절해야지 "
" 넌 애들 눈치 다보고잇는데 그걸 거절하냐 "
" ㅋㅋㅋㅋ아니...ㅋㅋㅋ 미안 ㅋㅋㅋ "
그렇게 저희는 해프닝으로 끝남ㅋㅋㅋㅋ
허무시하시죸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
제가 데이터없는줄 모르고있었음ㅋㅋㅋ...
맨날 일마치면 땅땅이 자는시간이라서
전화해도 못받음ㅋㅋㅋㅋㅋㅋㅋ
" 야 훈남이 데려와 춥겠다 "
" 엉 ㅋㅋㅋㅋ "
훈남이 들어오고 제차 확인함
" 야 이세키 데이터 없냐? "
" 응 저번주에 다떨어진걸로아는데 "
땅땅이랑 저랑 둘이서 마주보고 웃고 난리남ㅋㅋㅋ
" 아 먼데 너내끼리 웃는건뎈ㅋㅋㅋ "
훈남이도 저희 심각하게 싸운줄 알았는데
해프닝으로 끝나서 기분좋다네욬ㅋㅋ
아 근데.. .훈남이는 집에좀 가지... 눈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