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계속 다녀야 하나요...

노비계약자2014.10.02
조회33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첫 직장을 가자게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직장을 다니게 된 것도 4개월째에 접어드네요.

 

 두 달 전부터 고민해오던 것이 있는데 부장과 차장과의 관계 입니다.

 

부장은 제가 신입으로 입사하던 시기에 같이 경력직으로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 뭐든지 배우려고 안간힘을 써가면서 일을 배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부장은 무슨 자신감인지 경력만 믿고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고 어떤 업무가 생기게 되면

 

저에게 지시부터 합니다. 저는 막내라서 이런것을 해야되는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부장은 그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아는 척을 늘어 놓습니다.

 

지금 4개월 째에 접어드니 지금 제가 부장보다 더 많이 알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고민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저의 바로 위 상사인 대리가 퇴사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대리는 부장과의 충돌이 잦았기 때문에, 언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서 퇴사한다

 

고 하기에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대리가 맡았던 업무들이 모두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옆에 있는 차장은 뭘 하는지 모르겠고, 부장도 무슨 업무를 하는지 모릅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일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메인 업무의 비율은

 

 부장 : 차장 : 신입 = 1 : 1 : 8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휴일(토요일 포함)은 공휴일대로 부장이 불러서 출근을 합니다. (근무시간 : 8시 ~ 20시)

 

공휴일에 회사 내부교육이 잡혀있다는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첫직장이지만 이러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