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이야기 (1)

아핳2014.10.02
조회230

 

 

안녕하세요 !

진짜 아무리 제가 생각해봐도 우리학교엔 정말..

이상한 사건들이 잔뜩 일어나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진짜 저도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들으면서

어이털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번꺼는 좀 짧지만 어이없는거ㅋㅋㅋㅋ레알어이ㅓ없는걸로 했음요

자작아니고요 자작이다에 제 왼쪽 손목 깊숙히 쳐박혀있는 동맥을 걸겠습니다.

 

 

 

 

 

 

 

 

 

 

 

 

 

 

 

 

 

용의자 (1)=A

용의자 (2)=B

피해자=C

글쓴이=나

글쓴이의 친구이자 전달자=D

C와 글쓴이의 친구, 정보통=E

 

 

 

 

 

 

 

 

 

 

 

 

 

 

 

 

 

바로 어제였음. 우리는 평화롭게 쉬는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우리학교는 1,2,3,4반이 2층에 있었고 5,6,7반은 3층에 있었음.

난 3반이었고 4반에 있던 내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음 꺄르륵

 

 

 

 

그런데 D가 갑자기 4반으로 오더니 C에게 가는거임.

C도 4반이었음.

 

 

 

 

암튼 그래서 그 옆에있었던 난 주의깊게 듣고있었음.

그러나 안들렸음.

 

 

 

 

D에게 이야기를 들은 C가 씩씩거리면서 반을 나가는거임.

내가 무슨일이냐며 D에게 물어보니까

 

 

 

 

"아니 A가 C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가슴 커서 그런거래. 라고 B가 말해줬어. 솔직히 이거 한참후에 들으면 진짜 기분도 나쁘고 더 화날거 아냐. 이런거 게다가 말해줘야지. 그래서 말했어."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며칠전에 우리가 B 성격이 안좋아서 떨궜음.

그래서 B를 조금 수상하게 여기긴 했으나 우리학교 애들은 B도 A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양임.

솔직히 이걸 지어낼리가 없잖음. 그래서 우리는 한번만 B를 믿어보기로 했음.

 

 

 

 

 

 

C는 어지간히 충격이 컸었던 모양임. C는 화장실에 가서 울고 불고 난리났고

애들이 휴지빌려와서 눈물닦아주고 그랬음.

 

 

 

 

 

 

우리는 그래서 A를 겁나 까기 시작함.

안그래도 축구시간에 C의 친구가 A랑 얘기를 해봤는데 뭔얘기를 했는지는 알아낼 수 가 없었ㄸr...

 

 

 

 

 

 

 

 

 

 

 

 

 

**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

오늘 점심시간이 됬음.

 

 

 

 

 

 

 

아직 A와 C가 직접 얘기를 안했나봄.

 

 

 

 

 

 

그래서 A와C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했음.

그러다가 D에게 그 이야기를 전달해줬던 B또한 소환됨.

 

당연히 우리는 A가 나쁜 년인줄 알았음.

 

 

 

 

 

 

 

 

대화내용은 삼자대면들 후에 알려드림.

 

 

 

 

 

 

 

 

셋의 삼자대면이 끝나고, A와 B와 D의 삼자대면도 이루어짐.

D에게 들었는데, B가 아무래도 잘못들은 것 같다 그러는거임.

역시 B 떨구길 잘했어 하면서 우리끼리 ㅋㅋㅋㅋ거렸음

 

 

 

 

 

 

 

 

 

그러다가 5교시 수학시간이 되^었^음^

수학시간 진짜 싫어.. 하지만 곧 시험이고 진도도 다나가서 우리는 자습시간을 얻을 수 있었음.

그때 내 뒤에 앉아있던 E에게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었음.

 

 

 

 

 

 

잠시 대화체로 가겠음 ^^

 

 

 

 

 

 

E : B 진짜 미친것같아

나 : ?????왜?

E : A는 죄가 없어.

나 : 헐? 뭔일이야 대체;

E : 그니까... 그거 다 B가 꾸며낸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쪼개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A, B, C의 삼자대면에서는(그때 E외에도 C의 친구들이 있었나봄.)

A가 아무래도 그 말을 한 적이 없으니까

양심에 찔리던 B는 결국 자백한거임.

 

자신이 꾸며낸 일이라고.

A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왜그랬냐고 C가 물었음.

 

 

 

 

 

 

 

 

 

 

 

"가슴 큰게 부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는 인정만 하고 그냥 갔다고 함.

 

어이가 털린 C가 B를 찾으러 나섬.

이런짓을 저질렀는데도 사과를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와 A가 돈빌린거 그런 일로 여차여차하다가 B가 나에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우리가 B를 떨구는 과정에서 자신이 기분이 나빴다는걸 얘기하러 온거임.

그래서 내가 다 맞받아쳐줌.

B ㅈ발림.

 

 

 

 

 

 

 

그러다 C와 C의 친구들이 다시 우리쪽으로 옴.

 

 

 

 

화가 난 C가 사과를 요구함.

B가 그냥 미안해. 하고 끝내려 함.

 

 

 

 

 

C가 이를 박박 갈면서 괜찮다... 사과했으니... 괜찮다...함.

하지만 한번만 이런일이 있으면 빽 다 불러서 ;B 존2나 밟겠다고 함.

 

 

 

 

 

후... 속이 편하지가 않음....

 

 

 

 

 

 

 

 

 

그 외에도 쓸 거 많음ㅇ!!!

지금 시험기간이라 한 다음주쯤에 올듯...

 

이거 E가 퍼뜨려달라고 그랬는데 그냥 여기에도 올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