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묘한 인연이란 생각이 든다.
위의 라디오는 내가 투고한 원고가 채택되어 좋은생각에서 선물로 받은 것이다.
과거 리바트 팀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좋은생각 기자가 읽고 몇 개월 전 나에게 연재제의를 해왔다. 그리고 좋은생각에 연재한 글을 읽고 이번에는 라디오 방송작가가 방송섭외를 해왔다. 그 방송을 오늘 나는 좋은생각에서 받은 라디오로 들었다. 재미있지 않은가.
평생(平生)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生涯)에 단 한 번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등(等)의 기회(機會)를 소중(所重)히 함의 비유(比喩. 譬喩)
법정스님이 생전에 말씀하신 ‘일기일회’처럼 단 한 번의 기회를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 보니 이렇듯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기회가 기회를 부른다’ 와 ‘좋은 인연은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는 말이 새삼 실감났다.
오늘 라디오 방송은 좋았다. 균형감 있는 내용 구성과 간결한 이야기 진행, 절제된 편집 등이 돋보였다. 이번 일은 나에게 라디오 방송 제작의 특성과 구성작가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 좋은 경험이었다.
내게 리바트 팀 블로그에 처음 연재기회를 준 담당자분과 좋은생각에 연재기회를 준 담당기자님, 그리고 방송기회를 준 구성작가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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