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앞에 서는 제가 부끄러웠던 저는 "이런데 내가 무슨 배우야.."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두번째 미련이 남아 가게된 학원은 모델학원이었습니다. 모델을 하면 연기쪽으로 더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하고 갔었는데 ...전 2년전 그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일주일에 한번들은 연기수업.
그 학원이 처음만들어진 학원이라 제가 첫번째 수강생이여서 1:1로 연기 수업을 받았었습니다.
가슴이 뛴다는게 이런건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았습니다.
어느 영화의 한장면을 선생님은 미친척 하며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전 해냈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의 가슴의 떨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잘한다고 왜 연기안하고 모델하냐고
이러셨는데 전 그 순간에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그 때 제대로 된 제 생각을 말했다면 달라졌을까요..ㅋㅋ 그리고 이 학원을 일주일 다닌후에 그만뒀습니다..저는 늘 제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고 컴플렉스 덩어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피부가 안좋아서 피부과에 다니고있었는데
학원 원장님께서도 계속 피부지적을 하시고 피부과 치료때문에 피부에서 허물이 벗겨지고 "안되겠다..."하고 또 그만둬버렸습니다.
그런데 고 2 10월달에...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너 지금까지 두번이나다녔는데 다 그만뒀잖아 하는 엄마를 설득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이 학원도 다니고 2주 후에 그만두었습니다..
전 지금 공무원 준비 중입니다..하게 된 계기는 그 때 제 생활이 너무 불안정해서
아 나도 좀 안정적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말을 꺼내보았는데
엄마는 무조건 다 뒷바라지 해주시겠다며 적극지지해주셨습니다..
처음이었거든요 제가 말하면 왜 그런걸하니 안돼 다시 생각해봐
하셨던 엄마가 이렇게 나오시니 아...이거 하면 엄마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9월 초에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아빠는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하니
넌 뭐 끝까지 하는게 하나도 없다며 그러시더군요..
공부가 하나도 안됩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공부가 아니었고
제가 대인관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정말 친한친구가 동네친구 딱 한명 있거든요
전 걔밖에 안만나서...요즘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서 너무 고민도 많이되고..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게 대학교때 ppt 발표하는거였는데
뭐 이걸로 할수있는건 없겠죠...?
요약해드릴게요 ㅠㅠ
고등학교때부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지만 제 컴플렉스와 자신감 결여 때문에 3번이나 포기했지만 아직도 생각이난다.(하지만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크네요..못생긴건 아니고 이쁘단 소리 몇번 듣는 얼굴이지만 턱이 길고 비대칭이 얼굴 전체적으로 있어 사진만 찍으면 진짜 이상하게 나오거든요..그래서..ㅠ) 지금 공무원 공부중인데 공부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저 지금 매일 수업도 안듣고 자습실에서 노트북만 만지다가 엄마 회사가면 집와서 놀고..ㅠ
제가 살면서 계속 방황만 해왔었거든요. 나쁜짓 한다 이런게 아니라 하나 시작하면 절대 끝까지 못하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저거 해볼까 이런거요 근데 부모님이 저믿고 이번에 노트북도 사주시고
학원도 등록해주시고 했는데...."넌 끝까지 하는게 하나도없어" 라고 말하는 부모님께 미안해서 못한다고 절대 말을 못꺼내겠어요
20살입니다..꼭..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살 경기권 전문대 휴학중인 여자사람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쓸텐데 너무 길어 읽기 힘드신 분들은 마지막에 요약해놓을테니
마지막만 읽어주세요!
고등학교때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2학년때 까진 내신이 4.85 정도 되었고 고3때는 제가관심있는 과목만 3 이고
나머지는 다 6,7 등급이었습니다. 전 어중간하게 지방 4년제를 가는것보단
전문대를 가는게 나을듯 하여 수시로 전문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학한 과는 영상 관련된과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배우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정말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연기가 하고 싶다 말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제 꿈을 제가 포기했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미련이 남네요
처음 연기학원에 발을 디딘건 고1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그만뒀습니다.
많은 사람들앞에 서는 제가 부끄러웠던 저는 "이런데 내가 무슨 배우야.."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두번째 미련이 남아 가게된 학원은 모델학원이었습니다. 모델을 하면 연기쪽으로 더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하고 갔었는데 ...전 2년전 그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일주일에 한번들은 연기수업.
그 학원이 처음만들어진 학원이라 제가 첫번째 수강생이여서 1:1로 연기 수업을 받았었습니다.
가슴이 뛴다는게 이런건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았습니다.
어느 영화의 한장면을 선생님은 미친척 하며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전 해냈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의 가슴의 떨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잘한다고 왜 연기안하고 모델하냐고
이러셨는데 전 그 순간에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그 때 제대로 된 제 생각을 말했다면 달라졌을까요..ㅋㅋ 그리고 이 학원을 일주일 다닌후에 그만뒀습니다..저는 늘 제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고 컴플렉스 덩어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피부가 안좋아서 피부과에 다니고있었는데
학원 원장님께서도 계속 피부지적을 하시고 피부과 치료때문에 피부에서 허물이 벗겨지고 "안되겠다..."하고 또 그만둬버렸습니다.
그런데 고 2 10월달에...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너 지금까지 두번이나다녔는데 다 그만뒀잖아 하는 엄마를 설득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이 학원도 다니고 2주 후에 그만두었습니다..
전 지금 공무원 준비 중입니다..하게 된 계기는 그 때 제 생활이 너무 불안정해서
아 나도 좀 안정적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말을 꺼내보았는데
엄마는 무조건 다 뒷바라지 해주시겠다며 적극지지해주셨습니다..
처음이었거든요 제가 말하면 왜 그런걸하니 안돼 다시 생각해봐
하셨던 엄마가 이렇게 나오시니 아...이거 하면 엄마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9월 초에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아빠는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하니
넌 뭐 끝까지 하는게 하나도 없다며 그러시더군요..
공부가 하나도 안됩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공부가 아니었고
제가 대인관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정말 친한친구가 동네친구 딱 한명 있거든요
전 걔밖에 안만나서...요즘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서 너무 고민도 많이되고..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게 대학교때 ppt 발표하는거였는데
뭐 이걸로 할수있는건 없겠죠...?
요약해드릴게요 ㅠㅠ
고등학교때부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지만 제 컴플렉스와 자신감 결여 때문에 3번이나 포기했지만 아직도 생각이난다.(하지만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크네요..못생긴건 아니고 이쁘단 소리 몇번 듣는 얼굴이지만 턱이 길고 비대칭이 얼굴 전체적으로 있어 사진만 찍으면 진짜 이상하게 나오거든요..그래서..ㅠ) 지금 공무원 공부중인데 공부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저 지금 매일 수업도 안듣고 자습실에서 노트북만 만지다가 엄마 회사가면 집와서 놀고..ㅠ
제가 살면서 계속 방황만 해왔었거든요. 나쁜짓 한다 이런게 아니라 하나 시작하면 절대 끝까지 못하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저거 해볼까 이런거요 근데 부모님이 저믿고 이번에 노트북도 사주시고
학원도 등록해주시고 했는데...."넌 끝까지 하는게 하나도없어" 라고 말하는 부모님께 미안해서 못한다고 절대 말을 못꺼내겠어요
이렇게 방황하는건 저에게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