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김미경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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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주일이라고 말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그 주일이 안식일이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일이라는 안식일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일까요?

답을 말한다면,,,,,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날은 일요일이 아닌 7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해 알기 쉽게 조금 설명을 더 붙이고자 하니 읽어주세요~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한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聖日)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날로 제정하셨다. 모세 때에 내려와서는 하나님의 법을 성문화하시며 십계명을 반포하셨는데, 네 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부연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공포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켰다.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애굽기 31:14~17)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에스겔 20:19~20)


믿음의 근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셈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주의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켰습니다.”


새 신자 가이드(한국문서선교회) ‘주일은 어느 날인가’에 기록된 내용이다. 해당 가이드에 따르면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을 주의 날 곧 주일(主日)로 지켰으나, 신약 시대에 와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성교단 목사들도 ‘신앙인이 지켜야 할 의무 중 하나가 바로 일요일예배(주일성수)이며 이를 신앙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정말 그들의 주장처럼 주의 날이 안식일인 토요일에서 일요일예배로 변경된 것일까.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자.


인자(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이 주의 날이란 말씀이 없다. 예수님은 물론 사도 바울도 일요일을 주간절기로 지킨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안식일은 인자(주)의 날’이란 기록만 있을 뿐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며, 이날을 자신의 규례대로 지켰다고 하셨다. 더불어 사도 바울도 ‘안식일마다’ 회당에 들어가 설교를 했다. 성경에 증거된 주의 날은 안식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기성교단 목사들은 안식일 폐지됐다고 주장하고, 엉뚱하게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가르치는 것일까. 목사들은 이에 대한 분명한 이유를 성경을 통해 밝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로서 말이다. 단언하건데 그들은 결코 일요일예배에 대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필자가 여러 기성교단 목사들과 대면을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일요일예배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지 못했다. 당연한 결과다. 성경에는 주의 날이요, 주간절기인 안식일에 대한 기록만 있지, 일요일예배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 제대로 된 목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대로 제대로 ‘주일이 안식일’이라고 가르치고 실행하는 목사가 제대로 된 선지자다. 필자의 말이 아닌, 성경이 말이다. 그런 선지자를 찾았을 때 비로소 주의 날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