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예정인 한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 그건 남자친구 어머니, 즉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될분에게 딸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거에요. 제가 보는 어머니 성격은 침착하시구 교양있으시구 간섭을 잘 안하십니다. 너무 좋으셔요! 그런데 단한가지! 제가 속상한 점은 표현이 적으시다는거에요. 저는 표현이 매우매우 풍부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거기에 익숙해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고 남자친구도 애교도 많고 표현력도 좋아서 부모님도 그러실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표현이 적고 무뚝뚝하신 편이세요..ㅠㅠ 남자친구가 말해주길 자기 부모님들은 엄청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서 대기업 임원달면서 여러 역경들을 거쳐오시면서 즐기시는것을 잘모르고 지내오시고 또 시어머니 부모님이시나 시아버지 할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셔서 표현을 받거나 하는것을 어색해하신다고 하시네요. 대신 간섭이나 강제적인거는 일체 시키지 않으십니다. 인단 아버님은 대기업 임원이시고 연봉 성과금도 하셔서 꾀많은 돈을 받으셔서 경제적으로 풍족하시고 그러셔서 저희들이 부모님을 부양해야될 필요도 없으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희 데이트하라고 돈도 자주 주시고 저희들 맘편히 연애하고 즐길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세요 근데 저는 오히려 거기서 속상함을 느낄때가 있어요. 저는 차라리 간섭이던지 터치던지 저에게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셔서 그분들의 관심을 직접 느끼고 싶거든요. 무엇보다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구요 어제 남자친구랑 웃으면서 서로의 부모님에 대해 얘기하다가 전 이런 점이 속상하다고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저보고 신기하대요! 보통 자기집 같은 부모님을 시부모님으로 선호하는데 그러니까 연락별로 안하고 신랑신부 둘이서 간섭없이 알콩달콩 결혼생활하는걸 선호하는데 저는 시부모님이 직접 연락해주고 터치하고 약간 간섭해주는걸 좋아한다고 독특하고 신기하다며 웃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느 며느리나 시부모님한테 딸같은 존재가 되고싶어하지 않아?! 이랬더니 남자친구는 계속 웃으면서 제가 신기하데요!! 그래서 진짜 궁금한데 결혼 앞두고 계신 분들이나 이미 결혼하신 분들께서는 저와같은 생각인가요 아니면 남자친구와 생각이 비슷하신가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꼭좀 댓글과 조언좀 부탁드려요!!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딸이 되고 싶어요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
그건 남자친구 어머니, 즉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될분에게
딸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거에요.
제가 보는 어머니 성격은 침착하시구 교양있으시구 간섭을 잘 안하십니다.
너무 좋으셔요! 그런데 단한가지!
제가 속상한 점은 표현이 적으시다는거에요.
저는 표현이 매우매우 풍부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거기에 익숙해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고 남자친구도 애교도 많고 표현력도 좋아서
부모님도 그러실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표현이 적고 무뚝뚝하신 편이세요..ㅠㅠ
남자친구가 말해주길
자기 부모님들은 엄청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서 대기업 임원달면서 여러 역경들을
거쳐오시면서 즐기시는것을 잘모르고 지내오시고
또 시어머니 부모님이시나 시아버지 할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셔서 표현을 받거나 하는것을
어색해하신다고 하시네요.
대신 간섭이나 강제적인거는 일체 시키지 않으십니다.
인단 아버님은 대기업 임원이시고 연봉 성과금도 하셔서
꾀많은 돈을 받으셔서 경제적으로 풍족하시고
그러셔서 저희들이 부모님을 부양해야될 필요도 없으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희 데이트하라고 돈도 자주 주시고
저희들 맘편히 연애하고 즐길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세요
근데 저는 오히려 거기서 속상함을 느낄때가 있어요.
저는 차라리 간섭이던지 터치던지 저에게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셔서 그분들의 관심을 직접 느끼고 싶거든요.
무엇보다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구요
어제 남자친구랑 웃으면서 서로의 부모님에 대해 얘기하다가
전 이런 점이 속상하다고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저보고 신기하대요!
보통 자기집 같은 부모님을 시부모님으로 선호하는데
그러니까 연락별로 안하고 신랑신부 둘이서 간섭없이 알콩달콩
결혼생활하는걸 선호하는데 저는 시부모님이 직접 연락해주고
터치하고 약간 간섭해주는걸 좋아한다고 독특하고 신기하다며 웃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느 며느리나 시부모님한테 딸같은 존재가 되고싶어하지 않아?!
이랬더니 남자친구는 계속 웃으면서 제가 신기하데요!!
그래서 진짜 궁금한데
결혼 앞두고 계신 분들이나 이미 결혼하신 분들께서는
저와같은 생각인가요 아니면 남자친구와 생각이 비슷하신가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꼭좀 댓글과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