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니가 미울만한데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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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란듯이 나와는 너무도 상반된 삶을 사는 너 이쯤되면 니가 미울만도한데 여전히 좋다 꿈에라도 나타나면 난 미쳐버려 그토록 보고싶던 니얼굴이것만 듣고싶던 니 목소리것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사실 너에게 아직 사랑한다고 다시할순없는거냐고 울고불고하고싶은데 아직 모르겠어 이 감정이 뭔지 정말 넌 내가 없는게 더 편한건지 그래서 아직은 조금 이른거같아 날좀 추워지면 밥한끼 먹자 그리고 그날이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 이후로 계속 볼수있으면 좋겠다 시간 참안가네 많이 보고싶다

누나 아직이라면 늦지않았어 언제든지 돌아와 항상 누나자리 비워뒀어 언제든 연락해 어떤말을 하더라도 나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누나가 준거라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