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선생님 1년 애인(~ing)

호빵2014.10.03
조회16,466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던 판에 이야기를 써 보려하는 20살 여자 입니돱!짱

ㅋㅋㅋ판에서 선생님과 연애하는 이야기가 있길래!! 저도 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고여!!ㅋㅋ

좀 오래됬지만 제 기억력이 좋아성ㅋㅎㅎ..그래도 처음 쓰는 거라 많이 부족해요!! 좋게 봐주세요...!! 아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야 되니깐....음슴체로!!!(이런거 해보고 싶었음요!)

 

 

 

초간단 설명을 하자면 지금 난 연상남친과 사귄지 얼마안된 햇병아리임!! 풋풋하죠잉~!!

ㅋㅎㅎㅎ성인이 되니깐 바로 고백을 뙇~부끄

 

일단 시작은 중2때로....고고!! 난 중2때 미국중학교로 전학을 갔었음안녕

 

진짴ㅋㅋㅋ 그때 아빠가 미국가면 놀면서 공부할수 있다해서 ㅋㅋ생각도 안하고 논다는 소리에 무작정 바로 떠나씀...(내가 미쳤었지.....) 친구들아 빠2 난 놀러 간다 공부 잘해랔ㅋ 이러면섴ㅋㅋ

 

난 진짜 미국 가서 노는 줄만 알아씀....생각따위..;;개나줘버렼ㅋㅋ

 

암튼 난 위에 말했던 것과는 다르게 성격이 무지 소심함ㅋㅋㅋㅋ이 반전매력 

그래서 미국중학교에 와서 완전 쭈구리처럼 지내씀ㅋㅋㅋㅋ  

진짜ㅋㅋ 미국인 홈스테이로 들어갔는뎈ㅋㅋ 엄마보고 싶고 힘만들고!ㅠ (특히 엄마손밥이 그리웠어....)

 

암튼 그렇게해서 나의 1년은 아무것도 못한채.......OTL...

 

그리고 난 때를 쓰고써서  엄마를 미쿡으로 끌고왔엉~흐흐 천국이 따로 없었음ㅋㅋ(잠시뿐이었지만ㅋㅋ 비밀임....)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엄마는 새로운 과외쌤을 데리고왔지...ㅠㅜ

 

문을 여니깒ㅎㅎㅎㅎ부끄( 엄마 사랑해....ㅋㅋ)

왠 키큰 훈훈한 남자가 서있는 거임 근데 이 쌤이 키가 좀 많이 많이 큼 (처음에는 거인인줄ㅋㅋ) 

 

그리고 공부대화를 나눌때 난 시크함의 정석을 보여줘씸!하핳

무조건 '응' 이랑 '네' 만말하는 나의 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첫만남은 이게끝이에옄!ㅋㅋㅋ 왜 이렇게 시시하고 짧게 끝나지??ㅋㅋ 중학교때는 솔직히 아무일도 없어서욬ㅋ 걍 난선생님 넌 제자 이런식..ㅋ 내가 몇일전에 쌤한테 언제부터 나 좋아했냐곸ㅋ 물어봤더니 중딩 졸업식때부터 관심이 조금 갔었데네여~~ㅎㅎ쪼옥

처음이라 어디까지 적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좀만 더 적을게요... 재미없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죠!

 

쌤이 졸업식때부터 관심 생겼다니깐 졸업식날 적을게염~ㅎㅎㅎ

 

미국 졸업식은 한국 졸업식하고는 많이 다름!! 한국은 잘 모르지만 미국 졸업식때는 드레스를 입음!!

화장도 덕치덕치 칠하고 고데기하고 별거별거다함!

 

난 하얀색 미니드레스랑 높은굽을 신고갔지 왜냐? 난 키가 작거덩.....ㅠㅠㅠㅠㅜ

 

아무튼 우리 졸업생들은 강당 무대위?? 거기에 서있었음.ㅎㅎㅎㅎ 근데 저기 멀리서 누가 손을흔드는거임ㅋㅋ 알고봤더니 내 쌤~!!ㅎㅎ 아무래도 키가 큰데 손까지 드니까 완전 거인임ㅋㅋㅋ

 

끝나고 내려와서 우리는 사진을 마구 찍어대씀!!ㅋㅋ포토타임ㅋㅋ

 

그리고 남자애들하고 어쩌다보니 사진을 찍게되씀 근데 저기 멀리서 또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면서 돌아봤는데 쌤이어씀....그리고 갑자기 나한테 오더닠 나랑도 사진찍자고부끄 

 

그러면서 무릎을 궆혀서 나한테 키맞춰줌ㅎㅎㅎㅎ 그리고 같이 밥먹으러갔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잘 챙겨줬음!!ㅎㅎㅋㅋㅋ 뭐먹고싶냐고 이것저것 챙겨주는모습이 새롭고 멋져보여씸ㅎㅎㅎ 뭐..ㅎㅎ지금은 항상 그러지많ㅎ(죄송ㅠ)

 

이떄까지는 설레이는 일이 별로 없어서...ㅜㅠㅜ 다음번에는 고등학교때랑 지금 (연애~ing) 일 적을 게요....ㅠㅜ

많이 봐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