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2년 연하를..개천절이라 못봤더니 보고싶어 죽겠다 너 습관이 그런건가 사람 볼 때 눈 뚫어져라 오랫동안 본다고해야하나 착각이겠지하고 딴데보고 다시 너 보니깐 계속 나 보고있더라.. 나이도 내가 더 많고 예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고 하얗지도 않고 누가 날 좋아해준걸 알아챈적이 없어서 아니 날 좋아해준 남자들이 많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어 혼란스럽게 내 상황에 널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요즘 내 눈이 너만 따라가 진짜 미치겠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하나도 맞지 않고 난 너 이름도 모르는데 얼굴 맨날보고 잠깐 얘기해본거 밖에 없는데 너가 외모가 막 뛰어난것도 아닌데 너 보면 난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좋으면서도 불안하기도 하고 너가 나보면 어색하면서도 좋아서 웃는걸 참을수가 없어 얼른 주말 지나서 너 보면 좋겠다 말걸어야하는데..너한텐 난 그냥 이상한 누나겠지 보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 지금 상태자체가 난 좋아서 괜찮아 욕심내지 않을게 잘지내~61
연하를 좋아할줄이야
심지어 2년 연하를..개천절이라 못봤더니
보고싶어 죽겠다
너 습관이 그런건가
사람 볼 때 눈 뚫어져라 오랫동안 본다고해야하나
착각이겠지하고 딴데보고 다시 너 보니깐 계속 나 보고있더라..
나이도 내가 더 많고
예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고 하얗지도 않고
누가 날 좋아해준걸 알아챈적이 없어서
아니 날 좋아해준 남자들이 많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어 혼란스럽게 내 상황에 널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요즘 내 눈이 너만 따라가 진짜 미치겠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하나도 맞지 않고 난 너 이름도 모르는데
얼굴 맨날보고 잠깐 얘기해본거 밖에 없는데 너가 외모가 막 뛰어난것도 아닌데 너 보면 난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좋으면서도 불안하기도 하고 너가 나보면 어색하면서도 좋아서 웃는걸 참을수가 없어
얼른 주말 지나서 너 보면 좋겠다
말걸어야하는데..너한텐 난 그냥 이상한 누나겠지
보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 지금 상태자체가 난 좋아서 괜찮아 욕심내지 않을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