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요..

2014.10.04
조회267
어떻게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아무에게도못한말을해보려구요..
저는18살여고생입니다
저는 아주화목한가정에서 살고있어요
항상저를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는부모님도있고 언니도 있구요..
제가이글을 쓴이유는 제가 지금처한상황이 성추행인지궁금해서요..
저희집이 보수적이기도하고 엄마아빠께서 공부에대해 중요하게생각하셔서 밤늦게 핸드폰하거나 늦게자는걸 허락안하셔요 물론지금도 엄마아빠쥬무신틈을타 몰래 글을남겨요
제가 언니랑같이 방을쓰는데 언니가 집에늦게들어와 잠에서 잠깐깼을때가있었어요 그때 아빠가 나오셔서 언니한테 꾸중하시고 언니가 씻으러들어갔는데 아빠가 저희방으로 오셔서 저는그냥 자는척을했어요 제가깬걸알면 언니가 더혼날것같아서..
근데 아빠가 제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가시더라구요..
그때당황은했지만 계속자는척을하고 아빠는 물먹고 방에들어가셨어요 한십분동안은 가슴이 쿵덕거리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언니가 다씻고나와서 다시자는척을하고 잠들었었어요 언니랑친하고 뭐든말하는사이지만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않고 아빠가 항상자식걱정하시고 많이고생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냥잊자잊자하면서 문득문득생각나는거 참으면서 곗ㅎㄱ 살았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엠티간날에 몰래핸드폰을하다가 엄마아빠방문열리는소리에 자는척을했는데 아빠가 방에들어오셔서 자는걸확인한후에 가슴을만지고 빠셔서 제가 코골듯이자는척하다가 너무당황해서 코고는걸 멈추니까 아빠가 빨리 방에서 나가시더라고요 진짜그때부터는 밤에 불안해서 잠도못자겠고 방문도 잠그고 싶고 그랬는데 언니랑함께방쓰기도하고 엄마아빠가 방문잠그면 뭐라하시긷ㅎ해서 그냥 아무것고못하고있어요 지금은 이사해서 혼자방을쓰는데 제가 잠을깊게 자는편이라 이사온후에 아빠가 제방을들어왔는지안왔는지는 잘모르겠구요..
제가 이걸엄마나언니한테말하면 이화목이꺄질것같기도하고 아빠께직접말씀은절대못드릴것같고...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글남겨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