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너가 쓴글 찾느라 혼났네 ! 너 보라고 일부러 너랑 똑같은 닉네임으로 글을써!! 언젠간 너가 이걸 볼테고 그땐 너도, 나도 웃고지낼수있을때 였음 좋겠다. 일단 정말 해주고싶은 말이 있었어! 너 울까봐 못했던 말인데.... 10월3일! 우리 100일 정말 축하해!!! 변덕스럽고 자기멋대로인 나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시간동안 우린 최선을 다 했고, 노력했고, 힘든만큼 행복했어 !! 사실 너가 최선을 다 했는지 난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 그치만 난 그렇게 믿을래 ! 내가 너무 행복했으니까 난 그렇게 믿을거야. 난 너한테 최선을 다 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날 만나 항상 웃을수 있게 해주고싶었어 ! 내가 너의 첫번째가 아니였을때도, 그래도 너가 날 사랑해준다는 믿음 하나로 만족했고 행복했어. 그런데 이게 난 너한테 할수있는 모든 걸 해보고, 내가 하지않던 짓 까지 별 짓을 다 해봤는데 난 너의 중심이 아닌 주변을 겉돌고 있더라. 그때 느꼈어 내가 너한테 했던 말,행동들이 다 무의미하구나, 널 위했던 배려와 믿음들도 다 부질없던거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모든게 허탈하고 두렵고 허무하더라 내 작은 바램들도, 작은 욕심들도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조차 모든게 부질없는거란걸 느끼게됐고 그때부터 천천히 마음을 정리했어 미안해, 끝까지 배려해 주지못해서.. 너가 나한테 물었지 다신 너 안만날거냐고 이유가뭐냐고 난 그 이유를 말할수가 없었어 내가 그걸 말하는 순간 넌 꿀먹은 벙어리가될테고 속상해할게 너무 뻔했으니까.. 어떻게 돌려말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보채는 널 보고 결국 그냥 말했지 "힘들어" 이 한마디. 너한테 모질게 대하는 나도 그 말을 하면서 속상했는데.. 넌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아파했을까.. 내가 그 말을 하면 이제 두번다시 넌 나를 못잡을걸 알아서 말하지않으려 했던 건지도 몰라. 반복되는 상황에 나는 너무 지쳐있었고. 너의 마지막은 내가 아니란 걸 느꼈을땐 진짜 뭐라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예쁘게 헤어지자는 내 말 때문에, 울지않기로 했던 나랑한 약속때문에. 마지막인걸 느끼고있음에도 울지않고 어느때와 같이 행복하게 웃어주고, 사랑해주고, 나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울음 꾹꾹 참는 네 모습이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끝이 좋아야 좋은인연이라잖아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해.. 이젠 네가 아플 때 내가 웃게 해줄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해 주겠다 떵떵거리며 말할수없지만 넌 잘 지낼거라 믿어! 그렇게 해야하고 그래줬음 좋겠어 우린 생각 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사람이 될거야. 그때마다 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지금처럼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 안녕우리애기.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들은 이제 좋은추억으로 남기자.9
너무많이 사랑했고, 행복했고, 감사했고, 미안해.
너가 쓴글 찾느라 혼났네 !
너 보라고 일부러 너랑 똑같은 닉네임으로 글을써!!
언젠간 너가 이걸 볼테고 그땐 너도, 나도 웃고지낼수있을때 였음 좋겠다.
일단 정말 해주고싶은 말이 있었어!
너 울까봐 못했던 말인데....
10월3일! 우리 100일 정말 축하해!!!
변덕스럽고 자기멋대로인 나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시간동안 우린 최선을 다 했고, 노력했고, 힘든만큼 행복했어 !!
사실 너가 최선을 다 했는지 난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
그치만 난 그렇게 믿을래 !
내가 너무 행복했으니까 난 그렇게 믿을거야.
난 너한테 최선을 다 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날 만나 항상 웃을수 있게 해주고싶었어 !
내가 너의 첫번째가 아니였을때도, 그래도 너가 날 사랑해준다는 믿음 하나로 만족했고 행복했어.
그런데 이게
난 너한테 할수있는 모든 걸 해보고, 내가 하지않던 짓 까지 별 짓을 다 해봤는데 난 너의 중심이 아닌 주변을 겉돌고 있더라.
그때 느꼈어 내가 너한테 했던 말,행동들이 다 무의미하구나, 널 위했던 배려와 믿음들도 다 부질없던거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모든게 허탈하고 두렵고 허무하더라
내 작은 바램들도, 작은 욕심들도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조차 모든게 부질없는거란걸 느끼게됐고
그때부터 천천히 마음을 정리했어
미안해, 끝까지 배려해 주지못해서..
너가 나한테 물었지 다신 너 안만날거냐고 이유가뭐냐고
난 그 이유를 말할수가 없었어
내가 그걸 말하는 순간 넌 꿀먹은 벙어리가될테고 속상해할게 너무 뻔했으니까..
어떻게 돌려말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보채는 널 보고 결국 그냥 말했지
"힘들어" 이 한마디.
너한테 모질게 대하는 나도 그 말을 하면서 속상했는데..
넌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아파했을까..
내가 그 말을 하면 이제 두번다시 넌 나를 못잡을걸 알아서 말하지않으려 했던 건지도 몰라.
반복되는 상황에 나는 너무 지쳐있었고.
너의 마지막은 내가 아니란 걸 느꼈을땐 진짜 뭐라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예쁘게 헤어지자는 내 말 때문에, 울지않기로 했던 나랑한 약속때문에.
마지막인걸 느끼고있음에도 울지않고 어느때와 같이 행복하게 웃어주고, 사랑해주고, 나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울음 꾹꾹 참는 네 모습이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끝이 좋아야 좋은인연이라잖아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해..
이젠 네가 아플 때 내가 웃게 해줄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해 주겠다 떵떵거리며 말할수없지만
넌 잘 지낼거라 믿어!
그렇게 해야하고 그래줬음 좋겠어
우린 생각 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사람이 될거야.
그때마다 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지금처럼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
안녕우리애기.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들은 이제 좋은추억으로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