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워하는 여자

클로저2014.10.05
조회694

정말 긴글을 쓰다가 지우고 다시 쓰게 되네요.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장거리라 원래 힘들어 헤어질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짝사랑하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잊고 지냈고 몇년간 짝사랑이 아닌줄 알았는데 그녀와 우연히 재회하며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좋은 친구 잃기 싫다는 말에 고백한번 못하고 사랑의 열병에 다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썸을탄건 확실합니다... 같이 밤도 새고 손잡고 싶다는 카톡도 하고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가 대해주는 배려에대해 부담을 느낀다면 이제 그녀에게 고백할 기회는 그 타이밍은 이미 놓친걸까요? 잠깐 얘기좀하자고 말했는데 다음에 얘기하자고하는 혼자있고 싶다고하는 그녀를 혼자 있게 두고 싶진 않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만나기로 했지만 만나지 말자는 그녀에게 만나러가서 얘기하고 제 마음을 다 말해주고 싶다.. 아직 타이밍이 끝나지는 않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