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잘본것같은데 못봤다고 우는애들

익명2014.10.05
조회44,880
시험잘본것같은데 못봤다고 우는애들 가끔씩있잖아
그런애들 이해해줘야됨. 왜그러냐면 그런애들은 시험잘볼라고 진짜밤새가면서 공부만했는데 한두개아깝게틀리면 진짜서럽잖음. 또는 부모님이 그부분에 예민하셔서 조금이라도틀리면 그후보복이 두려워서 운다거나 그런경우가있으니까ㅇㅇ. 나도 원래조금틀리고 우는애들 걍뺨따구때리고싶었는데 쌤이 그말해주니까 이해가더라ㅇㅇ. 그대신자기가 공부잘하는줄알고 잘난척하는애들은 걍 개때리고싶지ㅋㅋ. 쨋등 그냥 내가하고싶은말은 그런애들이해해주자이거임.. 응.. 뭐.. 그렇다구.. ㅎ 그럼이만 ㅃㅇ


댓글 79

ㅇㅇ오래 전

Best우는애들꼴불련이라고 욕할줄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 맞는말임 주변에친구들 한두개틀리고 짜증난다하거나 화내고 우는애들 당연한거임. 일부러 자극하려는게 아니라. 공부열심히해서 실수로 아는문제 틀리면 게다가 한개틀리면 백점맞을수있었는데 한개틀리면 얼마나서러운데 . 공부도안해놓고 점수 들쑥날쑥한데 거기다가 몇개 더맞는거랑 뭐가더 아쉽고 짜증나겠음. 공부안해본애들은 이해못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오래 전

Best우는년놈들 싸가지없다고 까대는 지잡대나 갈 새1끼들이랑 한개 틀렸다고 우는 아이들은 미래가 다름 ㅋㅋㅋ

오래 전

Best고1때 입학과 동시에 똘똘 뭉쳤던 사총사, 중간고사 치자마자 애들이 갑자기 나 왕따시킴. 이유는 셤 잘쳤냐 물어보기에 실수 많이해서 속상하다고 그랬는데 반1등해서. 가식적이라나. 애초에 내가 전교 3등으로 들어와서 입학할때 뺏지 대표 수여도 했는데 원래 몰랐던것도 아니면서. 암튼 나머지 셋중 한아이가 주도하고 나머지 둘은 묻어간것 같은데 유치하게 밥 같이 안먹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때 나름 충격먹어서 2주간 쉬는시간마다 엎드려있고 점심도 안먹고 그랬는데 짝 바꾸면서 새로 짝된애랑 친해지면서 그 셋 빼고 나머지애들과 두루 친해질수 있었음. 그리고 절대 시험 잘쳤냐는 물음에 사실대로 안말하고.. 그냥 그럭저럭. 이라고 말하게됨. 못쳐도 잘쳐도. 참, 그때 왕따 주도했던 애는 고2때 전학가서 거기서 왕따 당해서 힘들다고 저녁시간에 울학교 나머지 두명한테 달려와서 울더라.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내앞에선 또 당당한척 도도한척. 운거 뻔히 보이는데.. 고소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음. 근데 나 이리플 왜쓴거지? ㅡㅡ;;

맞아오래 전

내친구도 진짜 엄마가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시험이라도 잘봐야지 이래서 한달전부터 진짜폭풍공부하고 혼자 시험도 쳐보고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험봤는데 수학에서 서술형 2개틀려서 엄청서럽게 울더라 나도 그때는 왜울지?이해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내친구가 힘들었을거같고 완전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대단했음

ㅇㅇ오래 전

꼭 공부 안하는애들이 남 공부하는건 베알꼴려서 공부하겠다는사람 방해나하고 공부하려는모습만 보이면 유난떠네 어쩌네 저쩌네 이악물고 열심히해본적도없으면서 얼마나 속상한지 알지도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수없어정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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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100점을맞기위해서 한150점맞을노력을 했는데 어처구니없는실수로 한두문제틀릴때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죠. 다맞으려고 별짓다했는데 내노력만큼결과가 부응해주지않으면 그거만큼 억울한게 없는거같아요

ㅋㅋ오래 전

ㅅㅂ난 시험 몇주 전부터 혼자 독서실에서 열두시까지 공부 했는데 친구랑 같이 다닌 애들이 나보다 더 잘봐서 속상..안될 놈은 안되는구나..

오래 전

시험공부열심히했는데한두개틀려서울고싶은게아니라그냥진짜못봐서울고싶다

오래 전

중학교 때는 어짜피 고만고만한 인문계 갈 애들이 그러는 거는 이해 안됬는데 고등학교 오고나니까 확 느낌 그 몇점으로 등급이 갈리고 대학이 갈리다 보니까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나같은 경우도 0.4점차이로 2등급나옴 1문제만 1문제만 더 맞았으면 1등급인데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오래 전

나도 몇일전에시험쳣는데 애들이 한두개 틀린거같다켓는데 걔들은 진짜공부열심히하고 나는 잘안햇음 솔직히 조금짜증낫는데 생각해보니 걔들은 새벽까지공부하고햇을텐데 짜증난다생각하는내가 갑자기 걔들한테미안해짐

와진짜오래 전

내가그랬는데 진짜 새벽까지 공부하다 자고 어쩔땐 밤새가면서도 하고 살면서 할 노력 다한것같았는데 시험보니깐 실수로 틀린거 보면 진짜 서럽고 이 종이 몇장풀려고 그고생을 했나 싶기도 하고 실수도 실력이라는 사람들있는데 이해는 하는데 너무 서러운걸 어떡해 그리고 나보다 공부안하고 수업시간에도 떠들고 깝치는 애들이 나보다 시험잘본거 보면 아진짜나는 뭘해도 안ㄴ되는 애인가보다하고 상심하게 되고 아무튼 되게 속상함ㅇ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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