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가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가 자신의 작품을 도용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동화작가 프랭크 르 칼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니모'가 2000년 출판된 자신의 책 '어릿광대 물고기 피에로'를 무단 도용했다면서 디즈니 및 픽사 애니메이션을 저작권 및 등록 상표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칼베는 '니모'가 가족과 헤어진 채 커다란 눈에 웃음을 띤 자신의 책 주인공 피에로와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에 대한 법정 심리는 오는 2월 열릴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는 '니모를 찾아서'는 독립적인 창작물로 이번 소송은 시비를 따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佛작가, '니모를 찾아서' 도용 디즈니 제소
프랑스 작가가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가 자신의 작품을 도용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동화작가 프랭크 르 칼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니모'가 2000년 출판된 자신의 책 '어릿광대 물고기 피에로'를 무단 도용했다면서 디즈니 및 픽사 애니메이션을 저작권 및 등록 상표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칼베는 '니모'가 가족과 헤어진 채 커다란 눈에 웃음을 띤 자신의 책 주인공 피에로와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에 대한 법정 심리는 오는 2월 열릴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는 '니모를 찾아서'는 독립적인 창작물로 이번 소송은 시비를 따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