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여러번 올렸던 사람입니다ㅜ저는 9월말까지 주말 편의점 알바를 했었던 20살 여대생입니다.제가 알바를하면서 단골이었던 남자 30대 중반정도 되시는 분과 친해졌는데 고맙게도 항상 그 분께서는 제가 일할 때 마다 오셔서 제가 먹을것들도 사서 주시곤 했던 분이에요.그래서 제가 알바를 그만두기전에 이 분께 마지막으로 고마운 보답에서 그림을 그려드린다고 했거든요.(제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근데 제가 알바를 9월까지만 하게될것 같다고했을때 이 분도 자기가 일 때문에11월부터는 제주도에서 살아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제주도 놀러올 일 있으면 맛있는거라도 사준다고 그러셨구요.근데 제가 알바그만두기전에 그림그려드리는거 때문에 사진을 받을만한 수단을찾다가제 이메일주소 알려드릴테니 사진보내주시면 그려드리겠다고 했는데 그분이자기 예전 일했던 명함을 주더라구요. 거기엔 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 이름 다 적혀있구요.그리고는 직접 사진도 주셨는데. (참고로 이분이 저희 아파트 앞동에 사시는걸 우연히 보고 알게됬어요)그래서 그분이 사진은 우편함에 넣어놓고 가도된다구 그랬구요.근데 지금은 알바를 그만둬서 안가고 있는 상태인데 그림만 주고 가기가 아쉽더라구요.그분과 대화도 더 나눠보고싶고 어떤사람일까 궁금한것도 있고..제주도 이야기며 , 명함 같은거.. 그안에 자신의 번호도 있는거잖아요?그분은 제번호는 잘 모르는데..제가 이분께 마지막에 그림드릴때 문자 보내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저 위의 제주도이야기나 명함을 준 것 등 의미가 있는행동들 일까요..??
의미가 담겨있는 말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