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고백.. 그진심은?

다시와주라2014.10.05
조회715
두서없이 글을 쓸게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좀 해주세요..

일단 저희 둘은 이십대 초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자그만치 5년을 만낫어요.
가장 순수할때 만나서 불같이 사랑했죠
그중에 이별은 3~4번?
다른 커플들에 비하면 저 정돈 많이 헤어진거라곤 생각 안해요
저 3~4번의 이별 이유는 모두 저때문이었어요.
크고 작은 일이 있엇죠.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저를 잡아줬어요..
너무 고맙죠..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생겼네요.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 남자친구..
저에게 다른여자랑 잣다고 힘없이 말하더군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술을 많이먹고 그랬다더군요..

전 믿기지가 않았어요.
물론 그런사람이 전혀 아니거든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어딜가나 리더십 강하고
전 다 이해해요.
5년을 만나면서 서로 부모님도 다 뵙고
주위에서도 너희처럼 착하고 참한 커플 없다고..
저에게도 잘하고 주변사람 어른들에게도 잘하는 남자친구..

그런 사람이 저런말을 하니까 지금도 안믿기네요.

그 말을 듣고 만나서 얘기를 햇지만 별 다른 내용이 없더군요.
제가 말을 하지말지..모르는게 약이라고 왜말을하냐고 햇더니
도저히 미안해서 제 얼굴을 못 보겠답니다..
계속 미안하다는 말뿐..
제가 확김에 반지를 주고 왔어요
저로써는 쎄게 나가고싶어서...

그러고 카톡으로 염치없지만 생각이 바뀌면 연락달라 햇지만
저는 하고싶어도 못햇어요
솔직히 먼저 잡아줫으면 하는 생각도 잇엇구요

얼마전 다시 만나니까 제의 그런행동들 때문에 충격을 많이 받앗다고 하더라구요..
그 반지가 어떤 반진데...하면서 울면서 말하는데...휴 제가 너무 단호하게 행동해서 잡지도 못햇대요..
내가 나쁜놈인데 오ㅐ 잡으려고 하냐고..
그럼 그때그렇게 하지말었어야지..
자기도 힘들엇데요 나의 그 행동 때문에 충격도 받앗고...이제와서 왜그러냐고
그럼내가 흔들리는게 당연하다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네요..
오히려 제가 잡고잇어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이에요...
다들 저를 바보 같이 볼진 몰라도..

조언좀 부탁드려요..